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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인간은 타락하였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하게 지킬 수 없다. 오히려 날마다 생각과 말과 행위로 이 계명들을 어긴다. 

(전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창 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약 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해설 1 :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하게 지킨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하게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들을 의향과 성향, 생각, 열정, 말, 대화에 있어서 이것들 중 어떤 것도 범하지 않고 언제나 지킨다는 것을 말한다. 


해설 2 : 누군가가 과거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하게 지킨 적이 있었는가?

최초의 인간 아담은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었다. 그에게는 최초 창조시 행위 언약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이 부여되어 있었으며, 그 행위언약에는 온전히 순종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아담이 타락한 이후 어떠한 인간도 이것을 지킬 수 없었다.


해설 3 :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하게 지킬 수 없으셨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능히 지킬 수 있으셨고 또 그렇게 행하셨다. 하지만 그는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한 인격 곳에 신인 양성을 지니셨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롬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해설 4 : 앞으로 어떠한 인간이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킬 수 있겠는가?

성도들은 비록 이 땅 위에서는 불가할지라도 이후 천국에서 온전함을 입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요구하실지라도 그것을 온전히 순종할 수 있을 것이다. 

(히 12:22-23)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해설 5 : 이 땅 위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킬 수 없는가?

이 땅 위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성실하게 지키지만 온전하게 지키지는 못한다. 

(고후 1: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시 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해설 6 : 어떠한 성도도 여기 이생에서는 완전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하는가?


가. 모든 성도들은 완전에 이르기 위해 힘쓰고 애쓰며 더 높은 단계에 도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나. 그러나 어떠한 성도들도 여기 이 땅 위에서는 언제나 범사에 죄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른 바 절대 완전한 상태에 이른 적이 없었다. 


해설 7 : 어떠한 성도들도 이생에서 완전한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어떻게 증거할 수 있겠는가?


가. 가장 고상한 성도들이라도 이생에서 부분적으로 밖에 변화 받지 못하며, 육체와 부패의 남아있는 것들로 인해 성령을 거스리고 대항하는 소욕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나. 성경은 우리에게 죄 없는 자는 아무도 없고  그렇게 말하는 자는 스스로를 속이자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든다고 명백히 표현하기 때문이다. 

(전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왕상 8:46) 범죄치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저희가 주께 범죄함으로 주께서 저희에게 진노하사 저희를 적국에게 붙이시매 적국이 저희를 사로잡아 원근을 물론하고 적국의 땅으로 끌어간 후에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요일 2:8-10)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다. 성경은 역사상에 살았던 가장 거룩한 사람들의 죄악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아내에 대해 속임.
(창 20:2) 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

*이삭이 아내에 대해 속임.
(창 26:7) 그 곳 사람들이 그 아내를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나의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인하여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나의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야곱이 아버지를 속임.
(창 27:24) 이삭이 가로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요셉이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함.
(창 42:15) 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말째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

*모세가 망령된 말을 함부로 함.
(시 106:33) 이는 저희가 그 심령을 거역함을 인하여 모세가 그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음이로다

성경에는 노아의 술 취함, 롯의 근친상간, 다윗의 살인과 간음, 욥과 예례미야의 조급함과 생일을 저주한 것, 베드로가 맹세와 저주함으로써 주님을 부인하고 나중에 유대인들 앞에서 모른 체한 것, 바울과 바나바가 분쟁을 일으킨 것 등에 대해 기록되었다. 이 같은 사람들이, 즉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많은 은혜를 소유한 자들이 죄 없는 완전한 사람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이 안심하고 결론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생에서 어떠한 성자라도 절대 완전의 상태에 도달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해설 8 : 성경에는 “하나님께 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났음이라”(요일3:9)고 기록되어 있지 않는가? 이와 같이 성도들이 이생에서 죄를 짓지 않는다면 그들은 완전한 자들이 아닌가?


가. 만일 이 구절의 의미가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은 전혀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면, 하나님께 로서 난 모든 신자들에게는 죄 짓는 것이 발견되지 않아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위에서 보여주었던 대로 많은 중생한 신자들의 죄악을 열거해 주였고 또 인간 경험이 하나님께로 난 자들도 죄를 짓는다는 것을 증거해 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전혀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 이 구절의 진정한 의미일 수 없다. 

나.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도 죄를 짓는다. 즉 
① 그들은 그들의 의지가 완전히 동의하는 죄를 짓지 않는다. 그들은 아직 부분적으로 변화되었으며 점차로 변화되어 갈 때 죄를 거스리고 대항하게 된다. 비록 그들이 이따금씩 시험의 완력과 세력에 의해 넘어지기는 하지만 그것을 점차로 이겨나가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②그들은 불신자의 경우와 같이 죄의 저주 아래 살고 있지 않다. 
③그들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않는다. (요일 5:17-18,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해설 9 : 하나님은 욥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그는 완전한 사람이었다고 증거하지 않으셨던가?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 1:8). 또 히스기야가 병들어 누웠을 때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그가 완전하게 행하였다고 하지 않았는가? “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왕하 20:3).  그리고 바울은 자신과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완전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내지 앟았던가? “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빌 3:15). 그런데 어째서 성도들이 이생에서 완전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단 말인가?


가. 성경에서 성도의 완전성에 대해 논했던 것은 절대적인 완전이나 모든 죄에서 자유함을 입은 그러한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성실성에 관계하는 이른바 복음적인 완전이며 절대적 완전이 아닌 상대적인 그러나 극도의 완전을 의미한다. 

나.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욥에 대해 증거하신 완전성을 이해하여야 한다.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a perfect man')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즉 그는 ‘완전하고 정직한 인가’이었다. 그의 완전성은 정식과 성실로 이루어져 있었다. 욥이 절대적으로 완전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가 나중에 그의 난 날을 저주하였던 죄에서 나타난다.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었더라면”(욥3:3).나중에 그는 죄 지은 자로 정죄 받는다. “그가 그 죄 위에 패역을 더하며 우리 중에서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욥34“37)

다. 이와 같이 히스기야가 간구했던 완전함도 그의 성실함 이상이 아니었던 것이다.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with a perfect heart) 주 앞에 행하며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왕하20:3), 그리고 성경은 그가 절대적으로 완전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는 나중에 조그마함 죄를 지었다고 하였다.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대하32:25)

라. 사도 바울이 자신과 다른 그리스도인이 완전하게 되었다고 주장하는 도일한 부분에서, 그는 자신이 완치 못하였음을 시인한다.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2-14). 그러므로 그가 15 절에서 말한바 그가 이루었던 완전은 복음적인 완전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그가 이루지 못하였던 완전은 절대적인 완전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성도도 이생에서 절대적인 완전에 이를 수 없음은 자명하다. 그것에 도달하였다고 위안 삼는 자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와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율법의 범위에 대해 무지함에서 나온 결과이다. 


해설 10 : 모든 사람들과 성도들은 이생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깨뜨리는가?

성도들과 성도 아닌 자들은 더욱 더 하나님의 계명을 생각과 말과 행위로 범한다.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창 8:21), “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약 3:8),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요 3:19)


해설 11 : 모든 죄 된 생각은 그것이 악한 말이나 행위로 나타나지 않았는데도 하나님의 계명을 깨뜨리는 것인가?

모든 죄 된 생각은 악한 말이나 행위로 나타나지 않아도 그것이 악한 성향이나 소욕, 욕망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위반하는 것이 된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15: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해설 12 : 성도들은 이생에서 모든 죄 된 생각이나 말이나 행위를 끊을 수 없는가?


가. 성도들은 이생에서 모든 죄 된 생각이나 말이나 행위를 전적으로 단절할 수 없다. 왜냐하면 가장 성화된 성도라도 남아있는 부패성으로 인해 매일 연약과 약점에 굴복해 있기 때문이다.

나. 성도들은 이생에서 모든 큼직한 죄악된 생각이나 말이나 행위를 끊을 수 있다. 그들은 죄의 지배하는 세력을 물리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설 13 : 성도들은 큼직한 죄와 지배하는 죄의 세력들을 물리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도들은 큼직한 죄와 지배하는 죄의 세력들을 물리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행해야 한다. 

가. 그들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
나. 성령으로 말미암아 죄를 시초에서부터 끊어 버려야 한다. 
다. 생각에 죄가 틈타지 않도록 경성해야 한다. 
라. 죄에 기회를 주지 않고 그것에 이르는 시험은 근절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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