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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뜨거운 찬양의 전율
The Call "내 주께 찬양"

올해 제4회를 맞이한 The Call 목요찬양집회가 "내 주께 찬양"의 주제로 21일(목) 모리아성전을 가득 매웠다. 말씀과 찬양이 집중 된 시간을 살펴보자.

지난 The Call"여정"이 색다른 사랑이 넘쳤다면 "내 주께 찬양"에서는 온 정성이 가득담긴 온전한 찬양의 시간이었다. 샤론찬양단과 한소리찬양팀(고등부), 헵시바찬양팀(청년1부)이 연합으로 한자리에 섰다.

깃발을 이용한 한소리 워십은 각각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첫째,화제의 도서 창세기의 족보,둘째,전진하는 평강제일교회, 셋재,"The Call 내 주께 찬양"이었다. 전도에 힘쓰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찬양에 집중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다. 강한 힘이 느껴진 헵시바 워십은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몸짓이었다.

"찬양을 하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상쾌합니다... 답답함이 말끔이 없어졌습니다... 찬양은 기도입니다."라고 평강의 성도들은 고백하였다. 

글 : 임정현
사진 : 인터넷선교회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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