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54
  • RSS




01.jpg



하나님 잊은 자는 감사가 없습니다

감사 있는 곳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분 좋게 해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날 도우려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날 도와 주실 때 하는 일 모든 것이 형통합니다.

감사를 잊은 자는 바로 하나님을 잊은 자로서, '네가 날 사랑하지 않으니 나도 널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널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라, 곧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02.jpg


나님 잘 믿고 교회 잘 나오는 것 같지만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가 많습니다

하나님 은혜, 받은바 은혜를 망각하면 하나님께서 찢으십니다(대하 26:16).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보다 더 무서운 삶은 없습니다( 16:3).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반드시 기억해야합니다. 건강하고 잘 먹는 것, 내가 가진 지식과 지혜가 다 은혜입니다.


03.jpg

04.jpg


05.jpg


결론 맺겠습니다
내가 하나님 은혜 잊은 것은 아닌가 진단 해봐야 합니다. 성경보지 않고, 자신과 남 위해 기도하지 않고, 사랑 없는 것 아닌가 진단해야 합니다. 내 모든 생활이 탈진 한 것 같이, 내 가정에 말씀과 기도, 감사가 있습니까?

감사가 없을 때, 사탄이 들어옵니다. 감사가 없을 때, 내 가정, 개인, 전체가 사탄의 통로가 됩니다
감사로 어둠을 막고, 감사로 사탄의 통로를 막아야 합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침범하지 못합니다사탄의 통로를 감사로 막는 여러분 개인, 가정, 회사에 만사형통의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06.jpg


하나님의 첫 번째 명령은 “떠나라”라는 명령이었다. 아브라함은 이 명령에 순종하여 큰 복을 받고 구속사의 주역이 되었다. 우리도 역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과 행사로 큰 복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이루는 구속사의 주역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07.jpg

1.“떠나라!”는 명령


(1)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

⓵ 장소 : 갈대아 우르에 있을 때 주신 명령
⓶ 특징 : 이 명령에는 ‘아비집을 떠나라’라는 명령이 없다(창 11:31).


(2)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⓵ 장소 : 하란에 있을 때 주신 명령

⓶ 특징 : 점점 넓은 영역에서 좁은 영역으로 작아지고 있다.

⓷ 우리의 삶을 완전히 버리고 떠나라는 명령이다.


2. 아브라함에게 “떠나라”고 명령하신 이유
(1) 우상숭배지에서 빠져 나오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2)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이다.
(3)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08.jpg

3.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명령
아브라함은 ‘떠나라’는 명령을 받고, ‘보여주신 땅’이 아니라, ‘보여주실 땅’으로 나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넷길을 걸었다.


(1) 인도하시는 하나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명령은 곧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으라!’는 말씀이다.

(2) 점차적인 인도
이것은 계속적으로 지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에 따라가다 보면, 결국에는 천국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3) 나그네 인생이기 때문이다.
나그네 인생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나그네 인생으로 가나안에 들어갔듯이, 우리도 나그네 인생의 삶으로 천국에 입성하는 축복이 있을 줄로 믿는다.

09.jpg

4. ‘혈육을 떠나라’는 종말적인 의미
(1) 본토를 떠나라
⓵ 본토 히)에레쯔 : 토지, 땅, 지역, 도시로 ‘하란’을 의미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세상을 떠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과 같음으로 하란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길목에 있는 도시’인 셈이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란에 살면서 그곳을 가나안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란은 종말적으로 물질만능주의인 바벨론을 의미한다. 세상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된다는 사고이지만, 물질에 매여 있으면 천국은 멀어진다. 그러므로 물질만능주의에서 빨리 나와야한다.

(2) 친척을 떠나라
⓵ ‘친척’은 히브리어 ‘몰레데트’로, ‘한 조상으로부터 태어난 자’라는 문자적 뜻이다.
⓶ 하란에 친척들이 살고 있었다.
하란에 머무른 아브라함이 노아를 비롯한 믿음의 친척들에게서 신앙의 교육을 다 받았다면, 이제는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서 예비하신 장소로 떠나야 한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다.

(3) 아비집을 떠나라
‘아비가 죽으매 떠났다’는 말씀은 아브라함의 마음속에서 데라가 더 이상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신앙적으로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다는 뜻이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의 발목을 붙잡는 신령한 ‘데라’로부터 완전한 신앙적 독립을 이루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결론 : 말씀에 순종이 곧 동행이다.

창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여기 “좇아갔고”는 히브리어 ‘할라크’로 여기에서는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여 동행하는 것을 가리킨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동행이다.


오늘날, 우리도 혈육을 떠나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아브라함처럼 순종하는 동행의 삶으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이루는 구속사의 주역들이 되기를 바란다.





10.jpg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명기 32:7은 땅에서의 승리를 위한 말씀이자, 우리에게 구속사를 대표하는 첫 구절로 주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신명기 32:7에는 구속사의 알파와 오메가가 담겨져 있다고 할 수 있다.


11.jpg


1. 아담_타락 전 세계(에덴동산과 생명나무의 축복)

아담은 최초로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이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은 930세를 살면서 그 9대손 라멕까지 많게는 800, 적게는 56년 동안 자손들과 동시대에 살았다

아담은 후손들에게 에덴동산과 생명나무의 축복에 대해서 부지런히 가르쳤을 것이다그 중에 7대손 에녹만이 오늘의 신앙으로 이 말씀을 받아들여서 마침내 죽음을 보지 않고 변화받은 첫 사람이 되었다. 다시 말해서 믿음으로 에덴동산에 들어가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은 것이다.

 

2. 노아_홍수 전 세계(죄악을 이기는 은혜)

아담이 타락 전 세계를 체험한 유일한 인물이었다면 노아는 홍수 전 세계를 체험한 유일한 사람이다.

홍수를 전후하여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인간의 수명단축이다노아 시대는 죄악이 관영한 시대였는데, 노아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인자의 임함은 노아 때와 같다. 오늘날 우리들도 노아와 같은 은혜를 입어야만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12.jpg


3. 아브라함_가나안 땅의 허락과 멜기세덱과의 만남

(1) 가나안 땅을 최초로 허락받은 아브라함(창 12)

(2) 이 땅에서 멜기세덱을 만난 유일한 사람 아브라함(창 14)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을 허락받은 것이 에덴동산이 회복되어 그 안에 들어간 것이라면, 멜기세덱을 만나 떡과 포도주를 받은 것은 에덴동산 안에 있는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은 것과 연결된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나 떡과 포도주를 받는 순간 변화의 말씀이 아브라함 속에 전달되었다

이 변화의 맥이 이삭에게 야곱에게 전달되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13.jpg


결론

아담은 타락전 세계를 우리에게 회복시켜주는 끈, 노아는 홍수 전 세계를 이어주며, 아브라함은 창세전 세계를 우리에게 허락하시고자 했던 인물이다. 우리는 이 세 명의 조상에게 반드시 물어, 구속사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사 25:6-8).




구성 에메트인터넷선교회

사진 에메트인터넷선교회 사진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찬양 HYMNS OF PRAISE
영상 PYUNGKANG MOVIE
152-896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