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54
  • RSS


KakaoTalk_20180810_090712019.jpg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인정하신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아브라함과 함께 천국에 앉는다고 나와 있다따라서 우리는 아브라함과 연결되어야 구원 받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예수님께서 인정하신 3명의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살펴보자.


h0001.jpg



1. 삭개오 / 19:2

(1) 처음 보는 삭개오의 이름을 불러주신 예수님(19:5)

예수님께서는 애통하는 자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말씀하셨고(5:4), 삭개오가 애통하는 자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의 이름을 불러주셨다(눅 19:2). 


(2) 애통하는 자의 삶

세를 걷어 로마에 바치는 세리장 삭개오는 동족으로부터 비난과 따돌림을 당했고, 겉으로 보기에는 부유하고 화려한 삶을 사는것 같았지만 손가락질 받는 인생으로 애통의 삶을 살았다.


pr03.jpg


18:13,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비유에 등장하는 세리는 차마 하늘을 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자신을 죄인으로 고백하였고, 중심을 보시는 예수님께서는 삭개오의 마음을 아시고 이름을 불러주시며 큰 위로를 행하여 주신 것이다(18:13).

내가 정말 죄인이구나 고백하는 애통의 삶(17:10)을 살면 내 옆에 오셔서 이름을 불러주시며 큰 위로를 하여주신다.

 

자신의 소유를 가난한 이와 나누겠다는 삭개오의 고백(눅 19:8)부요한 삶에 대한 집착이 없음을 알 수있다. 삭개오가 큰 부자였음에도 이 땅에 미련을 두지 않은 이유는 이 땅에서 애통한 삶을 살았기 때문인데, 애통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말씀해주시고 위로해주신다.


2. 로마의 한 백부장 / 8:5-6

집안의 청지기이자 노예였던 자신의 하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도리어 긍휼히 여김을 받은 백부장처럼, 예수님이 나를 불쌍히 여겨주실 때 나의 모든 소원이 이뤄짐을 알 수 있다(마 8:8).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곧 예수의 마음이다.


(1) 나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을 높이는 태도(8:8)

(2) 예수님에 대한 절대 신뢰(8:8)

예수님께서는 이방인 백부장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인정함으로써 아브라함과 연결시키고 있다(8:11).


pr02.jpg


3. 거지 나사로 / 16:20

이름의 뜻을 볼 때, 나사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뜻으로 믿지 않았던 부자와 달리 아버지의 도우심 없이는 살 수 없는 심령이 가난한 자였다원어로 볼 때, 절대빈곤으로 고통 받아 웅크린 사람(고전 9:9)이라는 뜻으로 이 땅에 미련과 소망을 두지 않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의 손길을 바라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려 날마다 눈물로 하나님을 찾는 자는 하나님께서 버리지 아니 하시고(9:10) 아버지께서 끝까지 돌보시는 복된 인생이다결국 아브라함 품 속의 성도가 당하는 모든 고난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빠져 나올 수 없으며 반드시 건져주신다.


hpr01.jpg


예수님께서 삭개오와 백부장거지 나사로를 아브라함과 연결시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빠짐없이 아브라함과 연결되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아브라함의 행사를 행하여 큰 복을 받고 하나님 나라위해 소중히 쓰임 받는 평강의 성도 모두가 되시길 축원한다.



b02.jpg


b03.jpg





KakaoTalk_20180810_090701574.jpg


하나님의 구속사는 ‘경건한 자손’, 한 사람을 찾아(말 2:15) 그를 통해 경건한 가족과 민족을 만들어 온 열방을 구원하고자 행하신 역사이다. 따라서 구약성경은 아담 이후 아브라함까지 20대의 족보를 통해 아브라함을 발견하고그를 통해 구속사의 기초를 쌓으셨다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b1.jpg



1. 노아의 세 아들들과 믿음의 계승(9:18-27)

*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장막에서 벌거벗고 잘 때 그의 세 아들이 보인 행동과 이들에게 주어진 결과는 무엇인가?

1) - 아비의 하체를 보고 형제들에게 이 사실을 고함(창 9:22)

2) 셈과 야벳 - 옷을 취하여 뒷걸음쳐 들어가 아비의 하체를 덮음(창 9:23)

3) 결과

함에게는 그 아들 가나안을 저주하여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된다고 함(창 9:25, 27)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함(창 9:26)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심(창 9:27)


2. 데라의 세 아들들

1) 하란 - 아버지보다 먼저 죽은 아들(11:27-28)

(1)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죽었다.

(2) 죽은 장소 : 본토 갈대아 우르

(3) 하란이 단명한 이유는 무엇일까- 악하고 무매한 삶을 살았기 때문(시 55:23, 잠 10:27, 전 7:17)

(4) 하란의 가정에 주신 기회

딸 밀가

아들 롯


b01.jpg


2) 아브라함과 나홀 

(1)나홀 - 밀가

여덟 명의 아들들을 낳음(창 22:20-23)

갈대아 우르를 떠나지 않음 창 24:10 -> 후에 하란으로 이주하여 정착

갈대아 우르와 하란에서 성공하여 자신의 이름을 딴 성을 건축하고 세상적 풍요와 번성을 누린 아들

(2)아브라함 - 사래 

결혼하였으나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녀가 없었다(11:30).

이처럼 아브라함은 결혼을 하였으나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여 자녀가 없었다.


3. 데라 이후의 언약의 계승과 아브라함의 신앙

1) 데라의 지체함과 죽음

(1) 데라가 주도함(행 7:2-3)

데라가 손자 롯과 아브라함-사래를 데리고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여 갈대아 우르를 떠남.

(2) 아비 집을 떠나라

하란에서 아브라함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고향과 친척뿐 아니라 아비집을 떠나라고 명령하심(창 12:1)

(3) 마침내 가나안 땅에 도착한 아브라함(창 12:5)

(4) 데라의 삶에 대한 요약 : “데라는 죽었더라


2) 하란의 가정 : 밀가, 이스가,

(1) 밀가 : 밀가는 하란의 동생 나홀과 결혼함. 그러나 나홀은 메소보다미아(갈대아 우르)에 정착하여 세상적 성공과 번영을 이룸

(2) : 아버지 하란을 대신하여 언약의 대표주자로 가나안 땅을 향해서 출발하였으나 결국 실패하였음. 롯의 실패의 이유는?

감사와 희생이 없음(12:7, 8, 13:18)

스스로 눈을 들어 요단동편 들을 선택하여 떠났다가 소돔 성에 정착(13:10)

소돔 사람들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창 13:13)

소돔에 대한 심판과 롯의 가정의 멸망(14:11), 소돔 성 멸망 이후 두 딸을 통해 모압과 벤암미를 낳음으로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저주를 받음(19:36-38, 23:3)


wr01.jpg


3) 나홀의 가정 : 갈대아 우르에 머물며 8명의 아들을 낳고 번성하였다.

(1) 브두엘의 자녀 : 리브가와 라반(24:15, 29)

리브가가 이삭과 결혼함으로써 천만인의 어미가 되는 축복을 받음(24:60)

(2) 라반의 자녀 : 레아와 라헬(29:16)

레아와 라헬이 야곱과 결혼함으로써 나홀의 가정은 아브라함 집안과 관련을 맺음


4) 아브라함의 가정

(1) 감사와 예배의 삶

가는 곳마다 단을 쌓는 감사와 예배의 삶을 살았다(창 12:7, 8, 13:18 - 세겜, 벧엘과 아이 사이, 헤브론)


(2) 연약함 - 실수와 실패

애굽에 내려감(12:10)

아내를 누이라 함(창 12:17)

사래의 말을 듣고 하갈을 취하여 이스마엘을 낳음(창 16:2)

이러한 아브라함의 실수와 실패를 회복시키기 위해 할례언약을 명하시고, 아브라함과 사래의 이름을 개명하여 주심(창 17)

결과적으로 모리아의 한 산에서 아들 독자 이삭을 바침으로 하나님께 그 믿음을 인정받음(22:12)


결 론 - 오직 믿음, 오직 은혜

1) 데라의 세 아들들은 노아의 세 아들들과 같은 결과를 맞이하였다.

함과 그의 아들 가나안이 저주를 받은 것처럼 데라의 큰 아들 하란의 경우는 아비보다 먼저 죽고, 그 아들 롯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음에도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다.

② 아브라함의 경우는 셈과 야벳의 경우처럼 아브라함이 언약을 계승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나홀은 리브가나 라헬 등 자기 후손들을 통해 아브라함의 장막에 거하며 창대케 하는 축복을 받았다.


2) 아브라함의 축복과 믿음의 비결은 자신의 의와 공로로 된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이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c006.jpg


c007.jpg





KakaoTalk_20180810_090703724.jpg



나사로는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품은 구속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눅 16:22)?


1. 아브라함 품의 의미

(1) 낙원을 가리킨다.

부자는 음부로 갔는데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갔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품이 음부의 반대 개념으로 사용된 것으로음부의 반대개념은 낙원인 것이다(눅 16:22-23).



c1.jpg


① 죽음은 영혼과 육체의 분리이다(12:7,7:59).

② 믿는 사람의 죽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죽음의 결과는 다르다.

성경에서는 믿는 사람들이 죽은 다음에 그 영혼이 낙원(천국)에 간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믿지 않는 사람들이 죽은 다음에는 그 영혼이 음부(지옥)로 간다고 말씀하고 있다(23:43, 2:27).


c003.jpg


(2) 영원한 복락과 사랑을 나타낸다.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는 것은, 나사로가 영원한 복락과 사랑속에 들어갔다는 의미이다.

① 품은 영원한 복락의 의미이다(5:19, 40:11, 66:11).

② 품은 영원한 사랑의 의미이다(21:20, 13:25).


(3) 영적인 부모와 자식관계가 성립되었음을 의미한다(욥 24:9, 민 11:12).

① 예수님도 아버지의 품에서 나오셨다(요 1:18).

② 예수님을 믿으면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된다(갈 3:7, 29).

③ 영적 부자관계가 성립되었을 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이다(눅 19:9).


c008.jpg


c004.jpg



2. 아브라함 자손의 올바른 모습

(1)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3:8, 19:8).

(2)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여야 한다(8:39).

아브라함의 진정한 행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 속에 거하는 것이다(8:37).

(8: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여기 너희 아버지는 마귀를 가리킨다(요 8:44).

내 아버지에게서

너희 아비에게서

파라 + 여격 = ~곁에

파라 + 소유격 = ~로부터

내 아버지 곁에서(가까이,친밀한관계)

너희 아버지로부터(떨어져있음)


(3)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갈 3:7, 29).

여기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는 헬라어 크리스투로 이것은 그리스도의 것(소유)’라는 뜻이다(고전 6:19-20).


c005.jpg


결론적으로, 나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인정받고 있는가이것은 나의 관점이 아니라 예수님의 관점에서 인정을 받는 것이다.


거지 나사로

부자

아브라함의 품(영적인 부자관계)

아버지

아브라함이여(눅 16:24, 27, 30)

예수님의 관점

자기의 관점

 

부자도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불렀지만 그것은 자기의 관점이었고, 예수님은 인정하지 않으신 것이다(16:24, 27, 30, 31).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13: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13: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13:27)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b02.jpg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또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므로, 구속사의 말씀을 통해 아브라함을 아버지라 부를 때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아브라함의 자손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롬 10:17, 창 17:5). 





구성 에메트인터넷선교회

사진 에메트인터넷선교회 사진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1054

[2017 하계대성회] 넷째 날_ 새벽예배 및 구속사 강의, 폐회예배 file

하나님의 구속사는 언약이라는 고리를 통해 진행되고 성취되어 왔습니다. 언약의 대상이 된 자에게 언제나 언약을 지키라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언약을 지키는 자를 통해 구속사를 진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는 하나...

 
2017-08-03 1329
1053

[2014 하계 대성회] 셋째날 말레이시아 성도 인터뷰

매년 하계 대성회에서는 우리 마음 한 구석을 뜨겁게 두드리는 해외 성도들의 이야기가 있다. 말레이시아 '주언약 교회'(The Lord's Covenant church)의 성도인 메들린(Madeleine, 45) 권사, 폴(Paul, 54) 집사, 엘리(Elly, 21, 폴, 메들린 부부의 딸), 릴...

 
2014-08-07 1333
1052

[브루스 월키 초청 세미나] 8월 12일 월요일 강의

여주 평강제일 연수원에서 열린 하계대성회에서 두 번의 강의와 서울 평강제일교회에서 주일 2부예배 설교에 이어 8월 12일(월)에 '브루스 월키 박사 초청 시편의 구속사 세미나'의 마지막 강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허락해주셔서 전 ...

 
2013-08-26 1344
1051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 천국환송예식(상)

아직도 믿기지 않고 실감나지 않는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님의 소천. 하늘도 눈가루 흩날리며 애도하던 차가운 날씨 속에 성도들의 가슴속 절절한 아픔을 뒤로하고 6일간의 천국 환송예식이 거행되었다. 지난 2014년 12월 17일 오후 3시 5분. 87세...

 
2014-12-27 1357
1050

[2017년 하계대성회] 첫째 날_ 개회예배 및 구속사 강의 file

대성회 첫째날 아침, 흐린 날씨에 비까지 쏟아 졌지만 여주로 향하는 발걸음은 막지 못했습니다. 3박 4일간 받을 은혜를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 모두가 반가운 인사로 환영의 마음을 전합니다. 원로목사님의 ...

 
2017-08-01 1359
1049

[2015년 하계대성회] 화합, 계승, 전진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 file

감내하기 어려운 폭염이 도심에 쏟아지던 기간,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는 예년과 비교할 수 없는 뜨겁고 은혜스러운 하계대성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원로목사님의 별세 이후 과연 이 큰 행사를 이전처럼 잘 치를 수 있을까?' 아마 교역자뿐 ...

 
2015-08-09 1394
1048

[2016년 하계대성회] 셋째 날 – 새벽/저녁예배 및 구속사 강의 file

기도의 분량이 가득 차 하늘 보좌에 기도의 향기가 마침내 상달되는 셋째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5:9). ‘거하라’는 말씀을 원어로 볼 때 주의 사랑을 떠나지 않고, ...

 
2016-08-04 1454
1047

구속사 뮤지컬 '아담' 프리뷰 file

내 인생 '첫 사람', 새로운 그를 만나러 갑니다 -뮤지컬 아담 프리뷰 매해 처음으로 하는 다짐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꼭 성경 1독을 하리라. 그리고 또 다시 창세기 첫 장을 펴고, 한 사람을 소개받습니다. 바로 ‘첫 사람 아담.’ 벌써 여러 번 만난 인물이라 ...

 
2017-05-12 1454
1046

[2013 하계대성회 교구 및 기관모임] 여주에서 울리는 고3 기도회 현장스케치

언젠가부터 하계수련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학생들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 한참 뛰어놀고 장난칠 아이들이 하루에 4-5 개의 강의를 듣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어른인 우리가 은혜를 받을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고 3 학생들은 가지 않...

 
2013-08-12 1462
1045

2013 지리산 등정 "너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2013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미스바 성가대와 청년 1부 헵시바 선교회를 중심으로 한 약 600여 명의 성도들의 지리산 천왕봉 등반 행사가 있었습니다. 6월 5일 밤 10시경 교회를 떠나 새벽 4시경부터 지리산에 오르는 일정이었습니다. 2007년 구속사 시리즈...

 
2013-06-19 1466
1044

[2013 하계대성회 교구 및 기관모임] 8월 7일(셋째날) 중등부 에벤에셀

셋째날 오전강의가 마무리되고 시작된 점심시간 브엘세바 앞에서는 중등부 에벤에셀의 모습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식사시간에 몰린 수많은 성도들 틈 가운데 엔게디 동굴앞에 정렬한 에벤에셀들은 기도회 전 각자의 기도 제목을 되새기는 표정에는 각오가...

 
2013-08-07 1470
1043

[2013 하계대성회 구속사 특강] 8월 8일(넷째날) 오후강의

신학과 성경 원어 모두에 통달하지 않고는 도전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과업이 성경번역이지만, 딸로부터 성경번역밖에 할 줄 모른다는 말을 들었던 일화를 통한 겸손한 고백으로 거장의 두 번째 설교가 이어졌습니다. 브루스 월키 박사는 자칫 어렵고...

 
2013-08-08 1485
1042

[2014 하계 대성회] 둘째날 오후강의 및 저녁강의

성전은 건물로서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주님의 십자가 피로 거듭난 성도를 가리키기 때문에, 솔로몬 성전 건축과 관련된 기간과 그 과정은 구속사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1. 건축이 시작된 해솔로몬이 왕이 된 지 4년, 애굽에서 나온 지 480년(...

 
2014-08-06 1486
1041

[2013 하계대성회 평강특송] 동영상 보기

 
2013-08-19 1488
1040

[2014 하계 대성회] 셋째날 대성회 이모저모 2

 
2014-08-06 1489
1039

[2013 하계대성회 이모저모] 인선이와 함께하는 평강 먹거리 장터 이야기

 
2013-08-11 1502
1038

구속사 전도인 개강예배

2013년 9월 3일 평강제일교회 모리아 성전에서 구속사 시리즈 전도인 교육 개강예배가 있었습니다. 공적인 예배가 드려지지 않는 화요일임에도, 약 1,500여 명의 전도인 교육 수강생들의 빠짐 없는 참여로 순식간에 모리아 성전이 가득 채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2013-09-11 1510
1037

[2014 하계 대성회] 넷째날 중고등부 인터뷰

몇 해 전부터 하계 대성회에 중고등부 학생선교회가 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고등부의 경우는 자체 수련회를 아예 하계 대성회로 대체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모든 일정표가 구속사 공부로 채워지는 이런 지극히 단순(?)한 일정에, 우리 중고등...

 
2014-08-08 1522
1036

[2013 하계대성회 구속사 저자 특강] 8월 7일(셋째날) 저녁특강

흐렸던 날씨가 개이고 쨍쨍한 햇빛으로 무더웠던 하계수련회 셋째 날, 더위를 한순간에 잡는 시원한 말씀의 단비가 저자특강 시간에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구속사 시리즈의 저자이신 박 아브라함 목사를 통해 듣는 구속사는 말씀이 살아 움직여 우리의 심...

 
2013-08-07 1529
1035

[2014 하계 대성회] 넷째날 새벽예배 및 오전강의

다윗의 시온산 정복을 통해 시온산은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와 통치의 영역이며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영적 의미가 확대되었습니다. 1. 시온의 위치주전 1003년에 다윗이 아도니세덱을 죽이고 시온산성을 정복한 후 주전 959년, ...

 
2014-08-07 1535
PYUNGKANG NEWS
교회일정표
2024 . 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찬양 HYMNS OF PRAISE
영상 PYUNGKANG MOVIE
152-896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