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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선 박윤식 목사 천국 입성 7주년
20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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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흥왕하는 구속사,
중단은 없다.
휘선 박윤식 목사 천국 입성 7주년



2013년 12월 17일. 당시 국내 최대이자 유일의 기독교 연합기구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휘선(暉宣) 박윤식 목사와 평강제일교회의 신앙 사상에 대해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었다”고 공식 선언했다. 판단의 근거와 이유를 장문의 보고서를 통해 조목조목 기록으로 남겼다. 이후 한기총 내부의 역학관계와 개별 교단 상황에 따라 일부 곡절은 계속됐지만, 이날의 선언은 공식적이고 역사적인 기록으로 영원히 남았다.

1년 뒤인 2014년 12월 17일. 휘선 박윤식 목사가 이 땅에서의 사명을 모두 마치고 영광스럽게 천국에 입성했다. 그는 평강제일교회를 비롯한 국내외 300개 교회의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명저 ‘구속사 시리즈’의 저자이다. 그로부터 7년이 흐른 2021년 12월 17일, 우리는 휘선 박윤식 목사 천국 입성 7주년을 맞이했다. 7이라는 숫자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각별하다. 하나님은 신구약 성경을 통해 일관되게 7이라는 완전수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셨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6천 년간 펼쳐 오신 구속사(救贖史)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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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2007년 ~ 2014년

2007년 성역(聖役) 5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휘선 박윤식 목사의 목회 사역은 가시밭길이었다. 동마산교회 서리 전도사로 성역을 시작한 뒤, 목숨을 건 3년 6개월 7일간의 지리산 산상기도, 1960년대 가정교회 시대, 1970년대 초 대방동 시온산한돌교회와 신림동 일석(一石)교회를 거쳐 1977년 마침내 노량진에 대성(大聲)교회 성전이 건축됐다. 대성교회는 당시 ‘한국의 10대 교회’로 선정될 만큼 폭발적으로 부흥했다. ‘성경을 깊이 있고 정확하게 가르치는 교회’라는 명성이 장안에 퍼졌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 자칭 ‘이단 감별사’들의 음해와 모략도 시작됐다. 그들이 집요하게 제기한 이단 시비는 오랜 기간 동안 휘선 박윤식 목사와 교회를 괴롭혔다.
진실과 거짓이 분별 되기 시작한 것은 30년이 지난 2007년부터였다. 휘선 박윤식 목사는 지리산 산상기도 기간 중 성령의 조명을 받아 초고를 완성한 ‘구속사 시리즈’(전 12권)를 이 해부터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단 감별사’들의 끈질긴 악선전과 ‘카더라’ 식의 소문에만 노출돼 있던 한국 기독교계가 책이라는 객관적 자료를 통해 박윤식 목사와 평강제일교회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한국 교회사 연구의 일인자인 민경배 박사(연세대 신학과 명예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찬탄(讚歎)과 경외(敬畏)가 담긴 서평을 내놓으면서 기독교계는 저자에 대한 ‘재평가’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마침내 2009년 12월 22일. ‘성경 연구 실력으로는 국내 최고’라는 개신대학원대학교가 “박윤식 목사의 신학 사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평강제일교회의 신학 사상은 정통 복음주의”라는 내용의 107쪽짜리 검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검증위원들이 알리지 않은 채 교회를 방문해 예배와 기타 활동을 참관한 결과”라며 “이의가 있다면 개신대학원대학교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라고 밝혔다. 교회연합신문은 “보수 정통신학자들이 신학검증위원회를 통해 박윤식 목사의 신학을 검증하고 이를 발표한 것은 한국 교회사에 이례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고 보도했다.

2012년 1월 28일에는 국제크리스천학술원 신학사상 검증위원회가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던 내용은 사실과 다른 왜곡된 것이었다. ■박윤식 목사가 저술한 구속사 시리즈는 이단성이 없으며 성경적이고 복음주의적이고 개혁주의적이고 구속사적인 내용이다. ■과거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던 10가지 사항의 주요 내용이 진실이 아님으로 판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영수 전 한신대 대학원장, 성기호 전 성결대 총장, 나채운 전 장로회 신학대 대학원장, 도한호 침례교신학대 총장 등 주요 교파를 망라하는 저명 학자들이 대거 참여한 연구와 검증의 결과였다. 같은 해 12월, 수십 년간 박윤식 목사를 악의적으로 공격해 온 최모 목사는 한기총과 자신의 주 활동무대였던 예장 합동 측으로부터 ‘한국 기독교 사상 가장 극악한 이단’으로 판정받았다. 그는 예수님의 처녀 잉태를 모독하는 ‘월경 잉태론’,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는 ‘삼신론’ 등을 공공연히 주장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마침내 2013년 12월 1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합동에서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던 내용은 조작된 것이거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거나 왜곡된 것들이었다.”는 최종 결론을 내리기에 이르렀다. 당시 조갑문 한기총 공동회장(예장 합동 증경 총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나도 최근까지 박윤식 원로목사님이 왜 이단으로 규정됐는지 모르는 채 남들이 그러니까 ‘그런가 보다’ 했다. 그런데 얼마 전 구속사 시리즈 7, 8, 9권을 단숨에 읽고, 저자를 만나고 난 뒤 박 목사님을 평생 존경하고 섬기기로 결심했다. 이단 감별사들이 왜 이런 분을 이단이라 정죄했을까.”

당시 많은 이들이 한기총의 ‘이단 해제 선언’을 박윤식 목사에 대한 ‘사면’이라고 받아들였지만, 실상은 무고한 목회자를 부당하게 정죄해 온 교계가 과오를 스스로 시인하고 자성한 사건이었다. 실제로 2016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특별사면위원회는 “그동안 우리 총회가 박윤식 목사와 평강제일교회에 대한 허위 주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가운데 있었던 것에 대하여 고인과 고인의 가족들과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에게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2013년 12월 17일 ‘사면’의 대상은 오히려 그들이었다. 휘선 박윤식 목사는 평생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알아주시고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몰라서 욕하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도리어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원수가 없습니다.”라고 늘 권면했다.

한기총의 선언이 나온 지 정확히 1년 후인 2014년 12월 17일, 휘선 박윤식 목사가 천국에 입성했다.

 

7년
2014년  ~ 2021년

7년 동안 구속사 말씀은 기독교계의 대세가 됐다. 구속사 시리즈는 전(全) 12권 중 11권까지 출간됐다. 수많은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들이 구속사 말씀을 접하고 영적으로 각성하면서 세계 기독교계가 개혁되고 있다. 세계 20개국 언어로 번역돼 각국에서 120만 권이 판매됐다. 구속사 시리즈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40여 개국에서 1천 회 이상 개최됐다. ①미국을 중심으로 한 영어권, ②미국 남부와 중남미 콜롬비아를 교두보로 삼은 스페인어권, ③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가 허브가 된 중국어권과 아프리카 등 크게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6개 대륙에 모두 구속사 말씀이 상륙했다. 휘선 박윤식 목사가 평생에 걸쳐 설립한 전 세계 평강의 교회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기독교문서선교회(CLC)는 구속사 시리즈 전파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구속사 시리즈 영문판 1-5권은 미국 최대 서점 체인인 ‘반스앤드노블’ 등에서 무려 6만 4천 권이라는 경이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3월에는 제6권이 출간됐고 2022년에는 제7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런 판매량은 특정 교단이나 교회, 개인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기적적인 수치이다. 말씀의 위대한 능력, 세상 용어로는 ‘압도적인 콘텐츠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현존 세계 최고의 신학자’로 평가받는 브루스 월키 박사는 구속사 시리즈 영문판 제6권에 기꺼이 추천사를 보내왔다. “이 책은 세계 최초의 업적”이고 “내게도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며 “구속사 시리즈를 전하는 복된 사역에 동참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고 했다. 세계 최고의 신학대학원인 미국 웨스트민스터 대학원 총장 피터 릴백 박사는 “구속사 시리즈(제1권)는 뛰어난 연구를 바탕으로 저술된 훌륭한 책이며, 목회자와 신학 교수들에게 매우 유용하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 교회에서도 구속사 말씀은 소리 없이 대세를 이뤘다. 2박 3일 동안 구속사 말씀을 집중적으로 강의하는 ‘목회자 구속사 하계대성회’에는 코로나 19 대유행 전까지 1천 명 이상의 외부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운집했다. 목회자 1천 명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성경 강의 모임은 현재 한국 기독교계 전체를 통틀어 찾기 어렵다. 연중 지속적으로 구속사 말씀을 배우는 ‘구속사 아카데미’가 인천, 수원, 성남, 일산, 천안, 경주, 거제 등에서 조직돼, 외부 교회 목회자들이 구속사 시리즈를 배운 뒤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에서 다시 가르치고 있다. 이들의 숫자는 수백 명에 이른다. “이분들은 평강제일교회를 정신적인 ‘모교회(母敎會)’로 생각한다. 평강제일교회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많고, 유튜브로 평강제일교회 설교를 대부분 들을 정도다. 평강제일교회는 이미 기독교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역 구속사 아카데미를 주관하고 있는 한 목회자는 말했다. 구속사 시리즈를 배운 목회자와 성도들의 관심은 저자에게로 연결되고 있다. 2020년 6월부터 평강제일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기 시작한 휘선 박윤식 목사의 육성 설교 영상은 현재 누적 조회수 45만을 돌파했다.



완전수 7을 채우고
위대한 도약으로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7번째 기념식을 치르면서 구속사 말씀은 승리해 왔고, 앞으로도 승리할 것임을 새삼 깨닫는다. 이제 완전수(完全數) 7년을 채우고, 새로운 도약의 한 해를 맞이한다. 2022년 교회 표어는 ‘아낌없는 헌신으로 구속사 말씀 운동의 위대한 도약을 이루는 교회’(출 36:3, 느 6:15-16, 시 18:29, 110:3, 골 1:6)다. 우리에게는 구속사 완성을 통해 전 인류와 우주 만물의 회복을 이루고, 이 땅에 왔다 간 조상들의 죄악까지 걸머져야 하는 위대한 사명이 남겨져 있다. 하나님은 사명에 충성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혼자 두지 않으신다.



글_참평안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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