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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8.21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경지역인 베다니 예수님 세레터 추정지역은 사해지역이다. 현재 베다니 마을에는 그 옛날 베다니 마을은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스라엘쪽은 마을이 남아 있다고 한다. 그 옛날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가 살았던 곳, 서민들, 음성 문둥병자들만이 살든 곳, 가끔 예수님이 오셔서 쉬셨든 곳 베다니였었는지를 의심할 만큼 황량하다. 베다니 기념교회는 곱틱교회인데 2005년도에 세운 교회이다. 황금돔을 씌운 교회 이다. 세례터였던 요단강은 요단도랑과 같았다. 베다니에서 여리고 까지는 직경거리로 17km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