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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26호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녀들에게 성경말씀을 교육하는 ‘쉐마’에 관한 말씀입니다. 쉐마는 히브리어로 ‘들으라’는 뜻으로 그들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줘서 성경중심의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표준교과서와도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가르침으로 마음 판에 새길 정도로 철두철미한 교육을 시켰던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10배 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가르치며 마음 판에 새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삶의 모든 중심에 성경을 둘 때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여호수아와 같이 담대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1. 성경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고후 1:3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은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의 하나님의 되실까요? 그것은 성경말씀을 통해서입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어서 말씀을 깨달을 때 새로운 눈이 열리고 세계관이 형성됨으로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10배 부흥의 원동력은 성경을 부지런히 가르치는데 있습니다.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칠 때 부족한 인격이 말씀으로 성숙해집니다. 마음이 허전하고 길을 잃어버린 사람같이 되었던 자들도 하나님이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죄인을 영생 얻는 구원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롯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부지런히 가르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행 20:7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이 밤중까지 말씀을 강론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가르칠 때 깨달음과 회개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원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게 됩니다. 시 146:5 말씀과 같이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바로 성경을 부지런히 가르칠 때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성경에서 하루의 삶을 진행하고 계산해야 합니다. 삶의 모든 중심을 성경에 두어야 합니다. 그것은 성경을 열심히 읽고 가르치는 것을 통해서 일어나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자녀들에게 성경을 부지런히 가르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나를 본받는 자 되라’ 할 정도의 열심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고전 11:1에서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 당당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열심히 읽고 상고한다는 것은 사도바울처럼 뜨거운 열심과 성도의 본이 될 정도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을 때 성경이 생활의 강령이 되고, 모든 교회 부흥과 가정의 형통이 성경을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성경이 모든 부흥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히 4:12 말씀 볼 때 바로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말씀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골3:16에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약 1:18에서는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는 이를 ‘진리의 글’(단 10:21)이라 하였고, 이사야 선지자의 글에는 ‘여호와의 책’(사 34:16)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검’(엡 6:17)으로 보았습니다. 이처럼 다양하게 기록된 말씀에 대한 표현들의 공통점은 신구약 성경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인격적인 음성이라는 것입니다. 이 음성을 날마다 듣는 것, 이것이 ‘쉐마’입니다. 이것이 성경교육의 기본입니다. 이에 충실할 때 사도바울과 같이 “나를 본 받으라!” 외칠 수 있는 능력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금년 한 해 우리 교회도 사도바울처럼 성경을 부지런히 읽어, 우리의 마음 판에 새기고 많은 말씀의 열매를 맺어 당당하게 ‘나를 본받으라’ 외치는 역사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3. 열심히 성경을 상고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장 1-2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어느 한 두 사람을 통해서 한꺼번에 주신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서로 비교하며 열심히 상고해야만 말씀의 참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이 또한 마지막 때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졌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할 때 성경을 통해 아들을 만나고 성령의 역사하심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요 5:39에서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바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 생명과 위로와 평안이 있습니다. 성경 문자의 이면의 뜻까지 온전히 헤아리고 우리의 마음 판에 새겨야만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결 론 : 10배 부흥의 원동력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 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처럼 성경을 부지런히 상고하고 가르쳐서 ‘나를 본받으라!’ 할 수 있는 영력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성경에 기록된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는 역사가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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