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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말씀 전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11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은혜의 단비가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던 지난 5월 27일(토) 오후 1시. 평강제일교회는 정문부터 활기가 넘쳤다. 기관별로 성도들이 교육관 앞, 야베스 성전 앞, 모리아 성전 계단, 성전 앞까지 여러 곳에 차례로 도열해, 말씀의 갈증을 해갈하기 위해 달려온 손님들을 뜨겁게 환영했다. 성전 앞에는 간이 음료 코너가 차려져 차 한 잔의 온기를 전했다. 밝은 표정의 성도들과 손님들이 줄지어 모리아 성전으로 입장했다. 세미나 시작 시간인 오후 2시. 모리아 성전 1층은 이미 더 들어갈 수 없을 만큼 가득 찼고, 10분쯤 지나자, 성전 2층과 중층(中層)까지 청중들로 가득 차 의자를 추가로 놓아야 했다.

‘21세기형 세미나’ 모델 보여 줘
평강제일교회가 주최한 제11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는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새로운 차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형 LED 스크린에 ‘유구한 역사 속에 세계 최초로 밝혀진’ 구속사 시리즈 제8권 「횃불 언약의 성취 : 10대 재앙과 출애굽, 그리고 가나안 입성」 (도서출판 휘선, 박윤식 저)의 내용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메이저 방송사 수준의 그래픽과 물 흐르듯 전개되는 미디어 자료에 청중들은 BC 1446년 출애굽 당시로 돌아간 것 같은 현장감과 감동에 젖었다. “강의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한 참석자는 말했다.

풍성하고 무궁무진한 구속사 시리즈의 콘텐츠
제1강은 ‘광야 노정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를 주제로 정정원 목사가 강의했다. 10대 재앙이 시작된 날과 끝난 날, 출애굽 한 날, 만나가 처음 내린 날,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 등은 모두 성경을 근거로 날짜와 요일까지 정확히 규명된다. 이 날짜와 요일을 통해 하나님은 단 하루의 오차도 없는 구속(救贖)의 경륜들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알리고 계신다. 그리고 이렇게 정확한 하나님의 시간표는 ‘옛날얘기’가 아니라, 신령한 가나안을 향해 행진하는 오늘날 광야 교회의 ‘우리들의 얘기’인 것이다.

춘분과 유월절, 그리고 예수님의 향유 부음 받으심과 십자가에 달리심, 초실절의 부활,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이 성경의 분명한 기록 속에 날짜와 요일, 그리고 구속사적 의미로 연결된다는 사실에 참석자들은 충격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구속사 시리즈 제8권을 이미 읽었던 참석자들도 잊고 있던 이 책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며 다시 읽을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천국 잔치가 열린 느낌”
1시간 반에 걸친 1강을 마친 후 휴식 시간. 참석자들은 모리아 성전을 나와 제공된 빵과 음료수를 마시며 곳곳에서 담소하고 휴식했다.
“마치 천국 잔치가 열린 느낌”이라고 한 참석자는 말했다. 평강제일교회 성도인 뮤지컬 스타 배우 허규, 김보강의 진심이 느껴지는 찬양은 강의 전부터 참석자들을 감동하게 했다. 평강 청년들의 찬양은 세대를 이어 전수되는 하나님의 열심을 실감케 했고, 교회 방송국 PCN은 심혈을 기울여 청중들을 사로잡은 그래픽과 미디어 자료들을 준비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내 집 잔치를 준비하듯 정성을 다하는 교역자와 성도들의 손길과 발걸음이 교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토요일 오후인 데다 1강의 시간이 짧지 않았기에 중도에 귀가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은 기분 좋게 빗나갔다. 20여 분의 휴식 후 2강이 재개되자 모리아 성전 1, 2층이 다시 가득 찼다. 이날 참석자는 총 1,529명. 이 가운데 외부 목회자가 132명에 달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하는 춘분
제2강은 ‘애굽 10대 재앙, 설화(說話)인가? 실화(實話)인가?’ 를 주제로 배정인 선교사가 강의했다. 10대 재앙의 각 재앙이 시작되고 끝난 날짜들이 성경을 근거로 정확하게 고증됐다. 하나님은 ‘춘분’을 기준으로 10대 재앙을 시작하시고, 출애굽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새로운 달력 체계를 주셨다. 유월절과 부활절도 춘분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춘분은 진정한 봄의 계절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리는 것이다. 10대 재앙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표징’과 ‘이적’의 상징이며, 성경에 기록된 가장 큰 표징과 이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부활이다. 10대 재앙은 BC 1446년에 끝난 사건이 아니라, 말세 성도에게 주시는 표징과 이적을 이해하는 열쇠이다.

인도에서 온 특별한 손님들
인도에서 사역하는 한국인과 현지 목회자 7명도 참석해 강의를 경청했다. 기독교가 심한 핍박을 받는 델리에서 목회하는 배니(PAO KAH BANEE) 목사는 이미 현지에서 구속사 시리즈 영문판 1-5권을 순식간에 읽은 애독자다. 그는 “신학교에서는 접해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책이었다.”며 “3년간 코로나 때문에 구속사 세미나가 열리지 못해 너무나 갈급했는데, 오늘 현장에서 구속사 말씀을 받을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고 했다. 힌두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예수님에게 사로잡혀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무네시(MUNESH KUMAR) 목사는 “인도에도 좋은 신학교가 많다. 그러나 구속사 시리즈 같은 심오한 내용, 내면을 울리는 깊이 있는 말씀은 없다. 구속사 말씀을 인도에서 전하면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구속사 시리즈를 공부해 목회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인도에서 일 년에 한 번 구속사 세미나는 너무 적다. 자주 열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남재 선교사는 “그동안 인도에서 구속사 세미나를 통해 인도 목회자들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힌디어로 칠판에 써가면서 직접 가르칠 수 있을 만큼 많은 성장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에서 평강제일교회 목사님과 전도사님, 성도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 섬기시는 모습을 보며 섬김이 어떤 것인지 보고 배웠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살아서 역사하고 계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새로운 비전 품게 한 세미나”
이날 세미나는 구속사 시리즈 제8권 「횃불 언약의 성취 : 10대 재앙과 출애굽, 그리고 가나안 입성」(도서 출판 휘선, 박윤식 저)의 ‘3D 재현’ 같은 느낌이었다. 화려하게 펼쳐지는 시청각 강의에 청중들은 시종 집중하고 경청할 수밖에 없었다. 새삼 놀라고 감탄할 수밖에 없는 구속사 시리즈의 내용들을 세계 열방에, 그리고 전(全) 세대를 아울러 ‘이런 방식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교회는 품게 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책과 저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두게 된 것이 큰 성과”라고 입을 모았다. 우천이었지만 교보문고 출장팀이 세미나 전후에 구속사 시리즈를 현장 판매했다. 총 144권이 판매됐고, 별도로 외부 목회자 등에게는 세미나 주제인 구속사 시리즈 제8권 240권이 증정됐다. 이날 강의 영상은 9일이 지난 6월 5일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수 9천 회를 넘었다.

글_호준석, 이푸름 기자

“정확한 시간표대로 언약을 성취해 가시는 하나님,
목회 수십 년 만에 느껴”
노성희 목사 (서울 송파복음인교회)

춘분을 기준으로 10대 재앙이 시작되었다는 말씀을 이번에 처음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춘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린다는 점을 깨닫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10가지 재앙을 통해 출애굽의 문을 여시고, 언약의 하나님을 체험케 하시는 광야 생활에 대해 들으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언약을 성취해 나가시는 하나님, 택한 민족을 구속하시려고 이끌고 나오시는 광경이 너무 대단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해서 언약하신 대로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임을 깨달았어요. 수십 년간 목회했지만, 막연히 하나님이시니까 그저 출애굽 시키신 것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정확한 날짜와 요일로 계획하신 대로 성취해 나가신 것이었음을 알고 놀랐습니다.

구속사 시리즈 저자인 박윤식 목사님을 비난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이전에는 그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박 목사님께서 3년 6개월 7일 동안 지리산에서 홀로 기도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구속사를 깨달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오로지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이었겠지요. 그 긴 세월을 외로이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구했기 때문에 구속사 시리즈가 나올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목회자가 말씀을 갈망하지만 잠시 잠깐 고민이지, 박 목사님처럼 3년 6개월 동안 그러지는 않아요. 사람들은 이런 말씀이 그냥 나오는 줄 알지만, 박 목사님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성경 속으로만 들어가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확한 시간표를 통해 언약을 성취하고 계심을 깨닫게 되신 것입니다. 저는 ‘진액을 쥐어짜고’, ‘생명을 건 기도의 응답으로 나온 말씀’이라고 구속사 시리즈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은 평강성서유물박물관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많은 유물과 자료들이 수집되어 있는지, 기증을 하신 분께도 감사하고 박 목사님도 대단합니다. 세미나에 방문한다면 꼭 박물관도 방문하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글_윤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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