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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없는 역사

사명자의 양성에도 멈춤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일하시는’(요 5:17) 하나님의 역사에 멈춤이 있을 수 없음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참으로 ‘정지 없는’ 그 역사를 확인하게 될 때마다 경이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교회 안팎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구속사 시리즈 12권」이 출간된 것이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에 의한 것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그 한 예이다. 구속사 전파를 위한 ‘사명자 양성’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도 역시 그러함을 깨닫게 된다. 차세대(次世代)는 차세대대로, 목회자는 목회자대로 국내외에서 ‘사명자’들이 양성되고 있음을 새삼 확인하게 되는 2025년이 될 전망이다. ‘이스라엘 가운데 남기신 칠천 인’(왕상 19:18)이 존재함을 알게 된 엘리야 선지자가 가졌을 경이감을 느끼게 될지 모른다.


<2025년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 차세대 사명자 양성

호라(HORA: The History of Redemption for All Nations) 선교회는 ‘차세대 사명자’ 양성의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는 최초로 아시아에서도 청소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는 그동안 미주에서만 열렸다가 올 6월 말레이시아에서 2박 3일간 “RE:Think(롬 12:2)”를 주제로, 7월 애틀랜타에서 3박 4일간 “RE:Build(스 1:3-5)”를 주제로 개최된다.

호라 선교회는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가 만든 초교파 선교단체 WMPC로 시작되었다. 2016년 WMPC는 ‘구속사 선교’라는 목적성을 더욱 분명히 하며 ‘구속사를 열방으로’라는 뜻을 가진 <호라 선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헬라어로 ‘호라’는 ‘때, 시(時), 시간’이라는 뜻으로 성경적으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가리킨다. 호라 선교회는 ▲세계 선교(Global Missions) ▲다음 세대 선교(Next-Gen Missions) ▲호라 아카데미(HORA Academy)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교는 기본적으로 구속사 말씀을 ‘현지 언어’로 ‘직접 전하는 것’이다.

이런 목표 아래 2017년 “기억하고,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Re:member, Re:turn, & be Re:deemed)”(사 44:21-22)라는 주제로 뉴욕 늘푸른교회에서 개최된 <제1회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에 전 세계 17개 교회에서 강사, 청소년 및 청년을 포함한 약 250명의 성도들이 참석하면서 교회와 성도들은 ‘차세대 사명자 양성’의 비전을 보기 시작했고, 해가 거듭되면서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의 가치를 분명히 인식하게 되었다.

한참 멀리 떨어진 어딘가에 나와 같은 말씀으로 자란 비슷한 ‘또래’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고 한 공간에서 체험과 신앙과 비전을 나누는 동안 전혀 다른 외모일지라도 자신들이 한 아버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한 형제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형성되는 믿음의 네트워크, 공동체 의식이 어떤 에너지를 뿜어낼지 기대가 생겨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평강제일교회는 서울의 학생들의 컨퍼런스 참석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대리회장 유종훈 목사는 “호라가 청년들에게 대단히 유익하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청소년,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횟수를 거듭하다 보니 엄청난 효과를 내고 있다. 후세대가 문물을 넓히고 구속사에 대한 사명감도 배우기 위해 호라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을 교회적으로 지원하자는 결정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컨퍼런스의 모든 강의와 토의, 찬양은 영어로 이뤄지기에 영어 소통 능력을 중심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말레이시아 컨퍼런스에 24명, 애틀란타 컨퍼런스에 7명을 보내기로 하고 항공료를 지원키로 했다.


<세계 전도인 컨퍼런스 Proclaim 2025>, 해외 교역자 양성

<세계 전도인 컨퍼런스 프로클레임(Proclaim)>은 외국에서 활동해 온 외부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컨퍼런스이다. 구속사 말씀을 찾아온 이들에게 각자의 선교 현장에서 이 말씀을 체계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세계 여러 곳에서 진행해 왔던 세미나와 아카데미를 통해 구속사의 말씀을 접해 온 해외 현지 사역자들은 이런저런 모양으로 평강제일교회 또는 지교회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왔다. 이들은 모두 수년에 걸쳐 온라인 성경공부를 해오며 공통된 희망을 품게 되었는데,「구속사 시리즈」의 고향을 찾는 것이 그 하나이고 이곳에서 좀 더 집중적으로 구속사를 공부해 나가는 게 두 번째이다.

평강제일교회는 오는 9월 이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구속사 말씀의 요람지인 평강제일교회를 방문해 말씀의 뿌리를 배우고, 저자의 목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구속사의 사역자로서 결의를 다지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교회는 구속사 말씀의 심화 교육을 위해 <베리트 신학대학교>와 연계하여, 각자 섬기는 교회들이 구속사 말씀을 전파하는 현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프로클레임의 주요 목표이다.

‘Proclaim 2025’ 참가 희망자의 활동지는 전 지구촌을 망라한다. 미국, 에콰도르, 콜롬비아, 이탈리아, 벨기에, 태국, 스리랑카,네팔, 우크라이나, 싱가포르, 이스라엘, 레바논, 시리아, 튀르키예, 이란, 인도, 베트남, 이집트 등이다. 이번 Proclaim 2025는 참가자들을 집중 케어하기 위해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는 싱가포르 호라 선교회에서 진행하는 ‘호라 120 프로젝트’를 통해 구속사 강의 영상을 배포하는 국가의 대표들과 싱가포르 텅링 신학대학교 학장 부부, 번역회사 크리스천 링구아(Christian Lingua) 출판사 대표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5년 평강 목회자 아카데미>

‘평강 목회자 아카데미’는 비교적 긴 역사에 어울리게 날로 심화하며 눈에 띄는 질적 향상을 이루고 있다. 2009년 10월 평강제일교회 모리아 성전에서 ‘제2회 성경 족보 세미나’에서 공식적으로 외부 목회자와 신학생을 초청하기 시작했고, ‘제3회 성경 족보 세미나(2010년 10월)’는 여주 평강제일 연수원에서 본격적으로 외부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대상으로 4박 5일간 집중적으로 구속사 말씀을 전달했다. 이후 외부 목회자의 요청에 부응하여 2016년 ‘평강 목회자 아카데미’가 시작되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사역하는 교회의 성도들에게 먹일 말씀의 영감과 소재를 ‘성경’에서 얻기를 소망했던 이들이다. 그런 만큼 「구속사 시리즈」의 영적 가치를 간파하고 있었고, 그 가치를 주변의 동료 사역자들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를 다녀간 목회자들은 주변 동료들과 함께 오는 사례가 늘면서 구속사 말씀의 가치를 인정하는 목회자들 간의 네트워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일찍이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가 강조했던 ‘목회자 전도’가 가져온 성과들이었다. 그렇게 아카데미의 규모는 해가 갈수록 커져갔다. 2019년 코로나 19로 아카데미가 중단되기 전까지 3년간 누적 참석자 명단은 700명에 육박했다.

코로나 19가 창궐했던 시기가 지나고 평강제일교회도 일상을 다시 회복하기 시작했다. 2024년 8월 목회자 하계 대성회 이후, 외부 목회자들에게 세미나와 강의 요청이 쇄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평강 목회자 아카데미를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기도 했다. 교회는 평강 아카데미 운영팀을 재정비한 뒤 아카데미의 재개를 알리는 문자를 전송했고 2024년 10월 <평강 목회자 아카데미>가 다시 문을 열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직 현장 강의로만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은혜들이 따로 있다고 한다. “자발적으로 아카데미를 돕는 봉사 인력들, 찬양과 예배의 현장, 성도의 교제의 모습 등이 목회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된다”라는 것이다. 나아가 “저자의 목회 철학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저자가 목회자로서 목회의 현장에서 어떻게 사역을 했는지, 그 결실이 어떠한 모습인지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학습’ 효과를 내는 셈이다. 교회 개척 60주년을 맞이하여 평강제일교회의 역사를 다룬 ‘휘선 전시실’(2025.1 종료)도 분명히 그런 성과를 내었다. 2024년 가을반을 수료한 목회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할 때 2025 아카데미는코로나로 멈춰 섰던 기간을 만회하고 남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5년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 <세계 전도인 컨퍼런스 Proclaim 2025>, <2025년 평강 목회자 아카데미>는 2025년 우리에게 하나님의 ‘정지 없는 역사’를 보게할 것이다. 그 가는 길과 속도에 주목하고 보조를 맞추어 동행할 수 있는 각자가 되시길!

 


글_배정인 전도사, 정유진 전도사
정리_권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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