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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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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26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file

제 21-15호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렘 33:1-9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만사를 주관하시고, 우주를 다스리시며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든 형편을 낱낱이 아시는 분이심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은 명철과 지혜와 총명이 한이 없으신 분입니다. ...

 
  2021-04-13 2021-04-13 10:14
625

부활신앙의 인생관 file

제 21-14호 부활신앙의 인생관 요11:1-27, 마28:1-10  사람은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나서 낯선 세상을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누구나 한번은 죽어야 하는 숙명, 사망의 멍에 아래 놓인 존재들입니다. 저마다 ‘사망의 행렬’에 끼어서 죽음의 현장으로 향...

 
  2021-04-06 2021-04-06 10:18
624

많은 군중의 환호성 가운데 예수는 고독자 file

제 21-13호 많은 군중의 환호성 가운데 예수는 고독자 마 21:1-11, 막 10:32-34, 막 11:1-10  기독교의 가장 큰 절기 중 하나인 부활주일을 앞두고 기독교회는 사순절을 지키는 가운데 주의 고난에 동참해 왔습니다. 이 사순절 기간 중에서도 마지막 ...

 
  2021-03-29 2021-03-29 09:26
623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 file

제 21-12호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 눅 19:28-40  주후 4세기부터 그리스도인들은 이 주일(主日)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행렬하는 특별한 의식을 행했다고 합니다. 종려나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상징하기도 하고, 사단을 대적하는 상징물로서...

 
  2021-03-22 2021-03-22 09:57
622

세례와 성찬의 신비와 축복 file

제 21-11호 세례와 성찬의 신비와 축복 요 6:35-58, 고전 11:23-34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성례가 있다면 세례와 성찬입니다. 세례는 죄를 씻어 깨끗하게 하는 예식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구원의 표지(標識)이며, 성찬은 주님의 살과 피를 받아 먹...

 
  2021-03-16 2021-03-16 09:45
621

종의 자리에서 민족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 file

제 21-10호 종의 자리에서 민족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 출 24:13-18, 민 14:7-9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로서 가나안 정복과 정착의 사명을 감당한 사람은 놀랍게도 모세의 종자(從者)(: 따르는 자(‘부관, 보좌관, 시종’))에 불과한...

 
  2021-03-09 2021-03-09 09:36
620

보리떡 한 덩어리가 굴러가던 날 file

제 21-9호 보리떡 한 덩어리가 굴러가던 날 삿 7:1-23  기드온의 300용사가 미디안 대군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는 가장 미약한 자가 가지는 큰 능력의 비결을 배우게 됩니다. 이는 모든 물욕(物慾)을 버리고 오직 사명감에만 충...

 
  2021-03-03 2021-03-03 09:38
619

산은 높고 골은 깊다 file

제 21-8호 산은 높고 골은 깊다 창 12:1-4, 시 90:1-17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고향 땅을 떠났습니다.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려고 애썼지만, 그의 인생 여정을 보면 수많은 ...

 
  2021-02-22 2021-02-22 09:34
618

하나님만! file

제 21-7호 하나님만! 출 20:1-3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계명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사람이 이 사실을 분명히 인식할 때,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의 말씀처럼 범사에 ‘하...

 
  2021-02-16 2021-02-16 09:29
617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꿈을 꾸자 file

제 21-6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꿈을 꾸자 삼하 7:1-17  신구약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 가운데 다윗은 참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산 축복의 사람입니다. 그는 목부(牧夫) 이새의 말째 아들로 태어나 베들레헴에서 유년기를 보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2021-02-08 2021-02-08 09:24
616

예수님의 파트너 file

제 21-5호 예수님의 파트너 요 5:16-18  ‘파트너’라는 말은 ‘경기나 놀이를 통해서 둘이 한 짝이 되는 경우’, 또는 ‘짝패’, ‘동반자’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파트너가 된다는 말은 예수님의 동반자가 되고, 함께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

 
  2021-02-02 2021-02-02 09:25
615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file

제 21-4호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살전 2:13-14  성경을 볼 때, 복과 저주, 생명과 사망의 갈림길은 ‘예배’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던 사람들은 복을 받았지만, 예배가 없거나, 예배를 드리더라도 믿음을 다하...

 
  2021-01-26 2021-02-02 09:25
614

안식일의 축복 file

제 21-3호 안식일의 축복 창 2:1-3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은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쉬셨다’는 말은 인간처럼 피곤해서 쉬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의 원하는 소원대로 완성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

 
  2021-01-18 2021-01-18 09:21
613

또 한 번의 기회 file

제 21-2호 또 한 번의 기회 눅 13:6-9  기회란 자주 오는 것이 아니며, 또 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기회를 놓치고 나면 후회만 남을 뿐입니다. 기회를 놓치고 나서 ‘...했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와 탄식을 하지만, 이미 소용없는 것입니다. ...

 
  2021-01-11 2021-01-11 09:34
612

소망을 굳게 붙잡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전진하자 file

제 21-1호 소망을 굳게 붙잡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전진하자 시 61:1-8, 히 10:19-25, 골 3:1-2  성도의 소망은 천국, 곧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지나가도 성도의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소망은 영원한 것입니다(계 21:5). 그...

 
  2021-01-05 2021-01-05 09:29
611

문제들이 충만한 세상 file

제 20-52호 문제들이 충만한 세상 막 9:14-29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우리의 가정과 사업, 경제와 정치 현실을 바라볼 때 문제투성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각자 개인을 되돌아볼 때도, 신앙적으로나 육신적으로 수많은 사람이 질병에 걸...

 
  2020-12-29 2020-12-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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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놓친 여관집 주인과 천사의 기쁜 소식을 들은 목자들 file

제 20-51호 기회를 놓친 여관집 주인과 천사의 기쁜 소식을 들은 목자들 마 2:1-18, 눅 2:1-20  성탄의 아침, 예수님께서는 만 인간의 구세주로서 이 땅에 강림하셔서 탄생하셨습니다. 마 1:21 말씀을 볼 때, 그분은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기에, 자...

 
  2020-12-21 2020-12-21 09:28
609

한 해의 나의 결산은? file

제 20-50호 한 해의 나의 결산은? 마 3:7-12, 갈 6:11-18, 계 22:12  2021년 새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 중에 계 22:12 말씀을 보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 한 해, 우리는 얼...

 
  2020-12-15 2020-12-15 09:36
608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 file

제 20-49호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 히 11:13-16  오늘 본문은 우리 인생의 본질이 나그네임을 깨닫게 해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의 가야 할 길, 인생의 종착역이 어떤 곳인지를 성경을 통해 분명히 깨닫고, 이 땅에서의 삶을 나그네로서 ...

 
  2020-12-07 2020-12-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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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 광야와 마라를 만난 인생들 file

제 20-48호 수르 광야와 마라를 만난 인생들 출 15:22-26  이 땅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여러 가지 짐을 짊어지게 되는데, 이 짐은 가볍고 무겁고 간에 귀찮은 존재입니다. 답답하며 괴롭고, 숨이 차고, 원망하다 보면 자기 신세 한탄과 함께 자살의 ...

 
  2020-11-30 2020-11-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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