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열지 않음

글 수 8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76

10배 부흥을 이루기 위해서 성경중심의 삶을 살자 file

제 16-26호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녀들에게 성경말씀을 교육하는 ‘쉐마’에 관한 말씀입니다. 쉐마는 히브리어로 ‘들으라’는 뜻으로 그들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줘서 성경중심의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표준교과서와도 같은 역할을 했습...

 
  2016-07-02 2016-07-02 16:24
375

세상 것을 포기하고 믿음의 말씀을 포기하지 않는 신앙 file

제 16-25호 성도에게는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포기해야 할 것과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도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고,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버린다면 반드시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말...

 
  2016-07-02 2016-07-02 16:21
374

부흥과 성장을 위한 원동력은 기도밖에 없다 file

제 16-24호 오늘 본문은 부흥의 원동력의 본질은 바로 ‘기도’에 있다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보여 주고 있는 기도와 화합, 믿음의 능력을 통해 전 교회적으로, 또한 각자 개인의 신앙뿐 아니라 가정과 직장에서도 두 배의 부흥을 이루기 위한 ...

 
  2016-07-02 2016-07-02 16:20
373

만남의 행복 file

제 16-23호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3 말씀을 볼 때 “내가 받은 것을 너희에게 준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사도 바울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만남을 가졌고, 그 결과로 받은 말씀을 너희에게 전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사도 바울과 같이 말씀...

 
  2016-07-02 2016-07-02 16:17
372

찾아야 할 주님의 양 file

제 16-22호 오늘 두 본문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잃은 양을 찾도록 찾으신다는 내용으로, 인류 구원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의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당신의 양을 찾도록 찾아 헤매시는 사랑의 모습을 깨닫는 가운데, 오늘날 우리에게 맡겨 주신 하나님...

 
  2016-05-29 2016-05-29 20:11
371

우리 자신들이 보물단지, 보물 뚝배기라니? file

제 16-21호 구약성경 이사야서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라고 하였습니다(사 33:6). 이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의지하는 것이 우리에게 보물이 된다는 뜻입니다. 사도 바울은 죄악된 우리 인간을 가리켜 연약한 ‘질그릇’으로 표현한 바 있...

 
  2016-05-23 2016-05-23 22:14
370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file

제 16-19호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관계를 맺는 것은 가족입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야말로 가장 원초적이며 중요합니다. 부모 없이 사람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성경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6-05-08 2016-05-08 22:42
369

나의 삶이 주 안에서 끝맺음을 잘 하고 의의 면류관을 받자 file

제 16-18호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 우리의 신앙 생활도 반드시 주 안에서 끝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보여주고 있는 사도 바울의 끝은,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자신을 위해 예비한 의의 면류관을 향해 달려가는 영광스런 끝맺음이었습니다....

 
  2016-05-01 2016-05-01 21:26
368

십자가의 속죄 은총으로만 행복의 삶을 누릴 수 있다 file

제 16-17호 오늘 본문 시 51편은 다윗 왕의 눈물겨운 회개의 기도가 담겨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참된 회개는 사도 바울이 지적하는 바처럼 십자가에 의지하는 길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는 사형의 도구가 아니라, 인류를 영원한 사망으로부터 구원하...

 
  2016-05-01 2016-05-01 10:55
367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는 인생 file

제 16-16호 오늘 본문은 다윗이 임종 직전에 고백하고 있는 하나의 인생회고록이자 유언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죽음을 앞둔 다윗은 자신의 지난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인생의 궁극적 종착역인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잘잘못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구원을 호...

 
  2016-04-20 2016-05-01 12:18
366

신기루 같은 인생 file

제 16-15호 ‘신기루’란 온도나 습도로 인해 대기의 밀도가 달라질 때 광선의 굴절로 인해 엉뚱한 물체가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다른 말로 ‘공중누각’이라고도 하는데, 보이는 것 같아서 가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허상을 빗댄 말입니다. 인...

 
  2016-04-12 2016-04-12 00:17
365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file

제 16-14호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재림의 때를 노아와 롯의 때로 비유하셨는데, 이 두 시대의 공통점은 믿음이 없는 패역한 세대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 가운데서도 노아와 같이 온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만이 구원...

 
  2016-04-03 2016-04-04 10:00
364

삼일만 기다리자 file

제 16-13호 오늘 본문 마 16:21에서, 예수님은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당신의 죽으심과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금요일, 토요일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이지만 그날이 지나 주일이 오면 ...

 
  2016-03-27 2016-03-27 10:26
363

많은 군중의 환호성 가운데 예수는 고독자 file

제 16-12호 오늘 본문의 배경은, 종려주일에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 온 예루살렘 성 사람들이 겉옷을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드는 가운데 열광적으로 환영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미 예루살렘에 가시는 도중에 제자...

 
  2016-03-20 2016-03-20 21:36
362

하나님의 바람의 권념과 권고 file

제 16-11호 본문 창 8:1절을 보면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바람으로 권념하시고 권고하심을 통해서 홍해를 가...

 
  2016-03-14 2016-03-15 17:37
361

걱정이 없어야 평안합니다 file

제16-10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낙원이 있다면 ‘가정’입니다. 그러나 에덴 동산에서 아담의 타락은 우리의 가정을 ‘근심과 걱정’의 장소로 바꿔 버렸습니다. 반면에 ‘평안’이란 마음이 고른 상태로서 균형 잡힌 삶을 말해 줍니다. 이 평안은 예수님...

 
  2016-03-07 2016-03-09 14:17
360

의인의 집에 복이 있다 file

제16-9 오늘 본문에 보면,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집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집에 누가 살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한 문제입니다. 의인이 살고 있는 집에는 하나님이 늘 함께...

 
  2016-03-03 2016-03-06 11:43
359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file

제16-8 오늘 본문 요 3:16 말씀은 기독교의 본질 중의 본질입니다.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이 말씀을 ‘축소된 복음’이라고 했습니다. ‘신구약의 말씀이 다 없어진다 해도 이 구절만 있으면 기독교를 말할 수 있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고까지 선...

 
  2016-02-23 2016-02-23 15:58
358

세례와 사순절의 의미 file

제 16-7 기독교에 거룩한 예식 곧 성례(聖禮)가 있습니다. 이 성례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세례와 성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당신이 직접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죄 없으신 분인데도 직접 세례를 받으셨고, 십자가 지시...

 
  2016-02-16 2016-02-16 10:05
357

자기 십자가를 지고 file

제 16-6 예수님을 따르려면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직접 죄인들을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사를 볼 때 참된 영적 부흥기에는 언제나 선명한 복음이 용기있게 ...

 
  2016-02-07 2016-02-09 09:45
08345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