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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5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99

오늘부터 복을 주리라 file

제 16-49호 오늘부터 복을 주리라 학 2:10-19 성전은 하나님의 눈동자와 마음이 머물러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누구라도 ‘성전 건축’에 대한 마음만 가져도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을 보겠습니다. 바벨론 포로지에서 ...

 
  2016-12-05 2016-12-06 13:25
398

시작도 끝도 file

제 16-48호 시작도 끝도 왕하 14:1-7, 계 1:8 대망의 2016년 새해가 시작된 지도 벌써 11개월이 지났습니다. 세초부터 세말까지,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시작부터 마지막 끝까지 은혜로 붙잡아 주신 한 해임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

 
  2016-11-30 2016-11-30 21:36
397

정성을 다해 감사를 주께 보여 드리자 file

제 16-47호 정성을 다해 감사를 주께 보여 드리자 딤후 4:9-18 구약성경을 볼 때, 하나님이 선민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 가지의 감사 절기를 명령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월절과 오순절, 그리고 수장절의 세 가지 절기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

 
  2016-11-20 2016-11-20 21:11
396

인생, 그 겨울이 다가오는데 file

제 16-46호 인생, 그 겨울이 다가오는데 딤후 4:9-18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라는 사도 바울의 간절한 요청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향한 사랑과 표현이며, 동시에 차가운 로마 옥중에서 인생의 겨울을 맞이하여 고독과 외로움에 젖어 있는 노(老)...

 
  2016-11-20 2016-11-20 21:09
395

산은 높고 골은 깊다 file

제 16-45호 산은 높고 골은 깊다 창 12:1-4, 시 90:1-17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고향 땅을 떠났습니다.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려고 애썼지만, 그의 인생 여정을 보면 수많은 굴...

 
  2016-11-06 2016-11-06 21:36
394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file

제 16-44호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요 4:23-24, 롬 12:1 주일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만, 그 중에는 참예배를 드리는 사람과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참예배를 드린 자의 예배만을 기뻐 받으십...

 
  2016-10-31 2016-10-31 22:02
393

기도하는 일에 전무하리라 file

제 16-43호 기도하는 일에 전무하리라 눅 9:28-42, 행 6:3-7 초대교회의 폭발적인 성장은 기도에 전념한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공생애의 시작과 마침뿐 아니라 내내 기도에 전념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교회, 신실한 성도는 기도...

 
  2016-10-24 2016-10-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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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시험은 나의 산 소망과 큰 기쁨이라 file

제 16-42호 불같은 시험은 나의 산 소망과 큰 기쁨이라 벧전 1:1-9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환난과 시험, 고통과 핍박을 당하는 것은 오히려 ‘나의 산 소망이자 큰 기쁨’이라고 베드로 기자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은 ‘외식(外飾)’이라는 불...

 
  2016-10-16 2016-10-16 21:35
391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file

제 16-41호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고전 4:1-2, 롬 15:1-2 지도자’란 가르쳐서 이끌어 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습득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자신을 연마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주시는 말씀을 받아 깨...

 
  2016-10-10 2016-10-10 21:44
390

호떡 한 개와 한 개의 우산이면 그만 file

제 16-40호 호떡 한 개와 한 개의 우산이면 그만 롬 1:14-17, 롬 10:9-17, 딤후 4:1-2 그리스도인들은 야만인이건 문명인이건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의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과 같이 이 빚을 갚기 위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에 ...

 
  2016-10-02 2016-10-02 19:44
389

데살로니가로 갈 것이냐, 로마로 갈 것이냐? file

제 16-39호 데살로니가로 갈 것이냐, 로마로 갈 것이냐? 빌 1:10-21, 골 1:24-29, 딤후 4:9-11 성경을 볼 때, 사도 바울은 3차에 걸친 세계 전도여행을 통해 수많은 지역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거하며 고난과 핍박을 무수히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노...

 
  2016-09-27 2016-09-27 21:19
388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file

제 16-38호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마 14:22-32 인생은 마치 험난한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망망대해에서 의지할 데 없는 절박한 상황이 바로 제자들이 처한 상황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의 상황 속에...

 
  2016-09-21 2016-09-21 20:11
387

그날 그 시간 file

제 16-37호 그날 그 시간 마 24:34-51, 행 2:42-47, 히 10:19-25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의 때를 가리켜 “그날과 그때”라고 본문 마 24:36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밖에도 주님의 재림의 때를 가리켜 다양한 용어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

 
  2016-09-13 2016-09-13 21:54
386

선한 일에 열광자 file

제 16-36호 선한 일에 열광자 딤전 1:12, 딛 2:14 하나님의 직분을 맡은 자들은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원어로 볼 때 “선한 일에 열광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열광’이란 말은 ‘너무 기쁘거나 감동하였을 ...

 
  2016-09-04 2016-09-04 21:08
385

정직한 사람만이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한다 file

제 16-35호 정직한 사람만이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한다 약 1:5-8 성도의 기도생활에 있어서 가장 많은 관심사는 “어떻게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는가?”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 문제에 대해 ‘정직’이라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문 6...

 
  2016-08-29 2016-08-29 20:34
384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file

제 16-34호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약 4:13-17, 시 90:12, 수 24:14 성경은 인간의 삶을 ‘안개’나 ‘나그네 인생’으로 많이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들의 공통점은 빠르다는 것과 허무하다는 것입니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인생의 삶이 잠깐 보이다 ...

 
  2016-08-22 2016-08-22 11:09
383

용서의 축복 file

제 16-33 용서는 십자가 사랑의 최고 절정이며,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유일한 반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미덕과 감정이 있다면 첫째는 감사, 둘째는 남의 잘못을 용서할 수 있는 사유(赦宥)의 감정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남...

 
  2016-08-18 2016-08-18 21:23
382

변두리 인생, 낙심할 것이 없습니다. file

제 16-32 성경은 우리의 인생을 ‘변두리 인생’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권력이나 명예, 성공의 열매도 거두지 못한 초라한 삶이지만, 예수님 또한 그런 변두리 인생들을 위해 변두리에 오셔서 우리에게 위로와 소망의 말씀, 구원의 축복을 선...

 
  2016-08-18 2016-08-18 21:15
381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심 file

제 16-31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고넬료’는 매우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가이사랴에 주둔하고 있던 로마 군대 100명을 이끄는 백부장으로, 모든 생활에나 말에나 일에 흐트러짐이 없었습니다. 또한 기도와 믿음 생활에도 열심이었습니다. 자기 혼자만 믿는 것...

 
  2016-07-30 2016-07-30 21:40
380

십자가의 도를 생각하자 file

제 16-30호 우리 기독교인들은 ‘십자가’에 대해서 얘기하든가 찬송을 부르면 마음이 흥분하게 됩니다. ‘과연 이 땅에 태어나서 십자가를 몰랐다면 이 짧은 생애가 하나님 앞에 무서운 심판을 면치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

 
  2016-07-30 2016-07-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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