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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66

신기루 같은 인생 file

제 16-15호 ‘신기루’란 온도나 습도로 인해 대기의 밀도가 달라질 때 광선의 굴절로 인해 엉뚱한 물체가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다른 말로 ‘공중누각’이라고도 하는데, 보이는 것 같아서 가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허상을 빗댄 말입니다. 인...

 
  2016-04-12 2016-04-12 00:17
365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file

제 16-14호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재림의 때를 노아와 롯의 때로 비유하셨는데, 이 두 시대의 공통점은 믿음이 없는 패역한 세대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 가운데서도 노아와 같이 온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만이 구원...

 
  2016-04-03 2016-04-04 10:00
364

삼일만 기다리자 file

제 16-13호 오늘 본문 마 16:21에서, 예수님은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당신의 죽으심과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금요일, 토요일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이지만 그날이 지나 주일이 오면 ...

 
  2016-03-27 2016-03-27 10:26
363

많은 군중의 환호성 가운데 예수는 고독자 file

제 16-12호 오늘 본문의 배경은, 종려주일에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 온 예루살렘 성 사람들이 겉옷을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드는 가운데 열광적으로 환영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미 예루살렘에 가시는 도중에 제자...

 
  2016-03-20 2016-03-20 21:36
362

하나님의 바람의 권념과 권고 file

제 16-11호 본문 창 8:1절을 보면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바람으로 권념하시고 권고하심을 통해서 홍해를 가...

 
  2016-03-14 2016-03-15 17:37
361

걱정이 없어야 평안합니다 file

제16-10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낙원이 있다면 ‘가정’입니다. 그러나 에덴 동산에서 아담의 타락은 우리의 가정을 ‘근심과 걱정’의 장소로 바꿔 버렸습니다. 반면에 ‘평안’이란 마음이 고른 상태로서 균형 잡힌 삶을 말해 줍니다. 이 평안은 예수님...

 
  2016-03-07 2016-03-09 14:17
360

의인의 집에 복이 있다 file

제16-9 오늘 본문에 보면,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집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집에 누가 살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한 문제입니다. 의인이 살고 있는 집에는 하나님이 늘 함께...

 
  2016-03-03 2016-03-06 11:43
359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file

제16-8 오늘 본문 요 3:16 말씀은 기독교의 본질 중의 본질입니다.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이 말씀을 ‘축소된 복음’이라고 했습니다. ‘신구약의 말씀이 다 없어진다 해도 이 구절만 있으면 기독교를 말할 수 있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고까지 선...

 
  2016-02-23 2016-02-23 15:58
358

세례와 사순절의 의미 file

제 16-7 기독교에 거룩한 예식 곧 성례(聖禮)가 있습니다. 이 성례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세례와 성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당신이 직접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죄 없으신 분인데도 직접 세례를 받으셨고, 십자가 지시...

 
  2016-02-16 2016-02-16 10:05
357

자기 십자가를 지고 file

제 16-6 예수님을 따르려면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직접 죄인들을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사를 볼 때 참된 영적 부흥기에는 언제나 선명한 복음이 용기있게 ...

 
  2016-02-07 2016-02-09 09:45
356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그 천사와 함께 file

제 16-5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로마로 압송돼 가는 행로 중에 그의 일행이 탄 배가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 고생하는 장면입니다. 사도 바울은 전날 밤에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안심하라’는 말씀을 하신 것을 배에 탄 일행들에게 알렸습니다. “여러분이...

 
  2016-02-02 2016-02-02 16:25
355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여야 한다 file

제 16-4 성숙한 신앙을 이루기 위한 두 축을 야고보서는 ‘믿음’과 ‘행함’으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라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처럼 믿음과 행함이 일치할 때...

 
  2016-02-02 2016-02-02 16:13
354

마른 나무 지팡이에서 새싹이 나오고 file

제 16-3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년 여정은 오늘날 크리스천들의 신앙 생활의 모델이요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광야 생활 중 수 없는 기사이적을 체험했지만 끊임없는 불평과 불만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샀던 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라면, 오늘날 ...

 
  2016-02-02 2016-02-02 16:11
353

2016년도에는 믿음으로 가능을 찾아 소망을 이루자 file

제 16-2 인류의 역사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내일을 위해서 새 역사를 창조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있어서 절망은 독약과도 같습니다. 절망은 모든 가능성의 수를 가르는 행위이고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며 꿈을 시들게 하는 독소인 것입니다. ...

 
  2016-02-02 2016-02-02 16:10
352

금년 한 해 새 일에 축복하신 하나님 file

제 16-1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대망의 2016년, 미지의 세계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우리 앞에 활짝 펼쳐져 있습니다. 이 희망찬 새해 첫날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겠다’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안식일과 안식년...

 
  2016-02-02 2016-02-02 16:09
351

역사의 여울목에 서서 file

제 15-52호 ‘여울목’이란 ‘강이나 바다의 깊이가 얕거나 폭이 좁아져서 물살이 세고 빠르게 지나는 곳’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평강제일교회가 2015년도 역사의 여울목에 서서 하나님의 세계와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역사의 현장에...

 
  2016-02-02 2016-02-02 16:09
350

금년 한 해 나의 신앙생활의 결산서를 제출하자 file

제 15-51 성경은 ‘결산’에 대한 의미 있는 교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죄에 대한 결산은 사망이라고 말해 줍니다(롬 6:23). 반면에, 어떠한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와 축복이 주어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금년 2015년 한 ...

 
  2016-02-02 2016-02-02 16:09
349

권세 있는 복음의 말씀을 전하자 file

제 15-50호 오늘 본문 롬 1:16 말씀을 볼 때, 사도 바울은 복음을 가리켜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은 예수님 자신이고, 그 복음에는 예수님의 의와 능력이 깃들여 있기 때문에 복음이야말로 구원을 주시는 ...

 
  2016-02-02 2016-02-02 16:09
348

인기 있는 예수, 매력 있는 예수 file

제 15-49호 인기’란 말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며 열렬히 따르거나 성원하는 상태’를 말하며, ‘매력’이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끄는 힘’을 말합니다. 마가복음 기자는 예수님을 가리켜 ‘인기 있는 예수, 매력 있는 예수’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모든 ...

 
  2015-12-13 2015-12-13 13:15
347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을 섬기자 file

제 15-48호 오늘 본문의 핵심 단어는 ‘감사’라는 말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되 노래함으로, 감사의 문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해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서 감사의 소중함과 능력을 일깨워 주는 말씀이라 ...

 
  2015-12-13 2015-12-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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