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열지 않음

글 수 8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36

금식기도의 위력과 하나님 능력의 역사 file

제 15-37호 십자가 지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억조창생 인류의 죄를 걸머지고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변할 정도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눅 22:44). 기도의 힘이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오는 능력의 원천...

 
  2015-10-11 2015-10-11 16:15
335

선택을 잘하자 file

제 15-36호 ‘선택’이라는 말은 ‘골라서 뽑는다’, ‘나쁜 것을 버리고 좋은 것을 취한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선택’과 더불어 살아가게 됩니다. 학교에 진학하고 직장을 선택하는 것, 결혼하는 것도 다 중요한 선택의 ...

 
  2015-09-05 2015-09-05 14:34
334

보배를 가진 질그릇은 약자이지만 승리자 file

제 15-35호 그릇 중에서도 흙으로 만든 질그릇은 깨어지기 쉽고, 가장 볼품없는 그릇 중의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질그릇’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질그릇 속에 보배를 가졌다고 고백하...

 
  2015-09-05 2015-10-11 16:39
333

복음, 고난과 환난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file

제 15-34호 오늘 시편 기자는 시119:133에서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와도 하나님 앞에 바로 살려고 애쓰는 시편 기자의 곧은 인생관...

 
  2015-09-05 2015-09-05 14:29
332

우리 민족이 사는 길은 file

제15-33호 서 론: 금년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해방된 지 70년 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간 반세기가 넘는 동안 우리 민족은 많은 경제적 도약과 번영을 일구어 냈지만, 남과 북이 갈라지고 이념적,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해방 후 못지않은 극도의 ...

 
  2015-09-05 2015-09-05 14:27
331

주는 자의 삶이 복되고 행복하다 file

제 15-32호 사도 바울은 3차에 걸친 전도여행을 하며 당시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위대한 복음의 일꾼이었습니다. 행20:31-38 말씀은 사도 바울이 사역의 마지막 단계에서 자신이 어떤 자세로 일해 왔는가를 에베소 교인들에게 회고하는 장면...

 
  2015-09-05 2015-09-05 14:23
330

허락하신 천 배의 축복을 받자 file

제 15-30호 ‘천 배의 축복’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 직전에, 모세를 통해 율법을 재강론하는 가운데 주신 축복의 말씀입니다. 율법을 잘 모르는 광야 세대에게 다시 한 번 율법을 가르치면서, 가나안 땅에 입성해서는 우상 숭배나 이...

 
  2015-08-02 2015-08-02 21:30
329

하나님의 일 file

제 15-29호 오늘 본문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의 행적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상식이나 과학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분명히 사람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

 
  2015-08-02 2015-08-02 21:28
328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쓰실 것인가? file

제 15-28호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계획하시고 작정하신 가운데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도 무슨 일을 하든지 미리 계획을 세우고 머리로 구상을 하는 가운데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듯, 하나님께서도 성자 예수...

 
  2015-08-02 2015-08-02 21:26
327

믿음의 감사로 첫 열매를 드리자 file

제 15-27호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간이나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살다가 하나님의 인도로 광야 40년 과정을 통과하여, 마침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서 첫 수확을 얻은 데에 감사하여 지낸 절기가 바로 맥추절입니다. 맥추절에 드리는 맥추의 첫...

 
  2015-08-02 2015-08-02 21:24
326

말씀 따라 믿고 행하기만 하면 file

제 15-26호 오늘 본문 말씀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따라 믿고 행하기만 하면 범사에 복을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갔을 때 범사에 복을 주셨습니다. 애굽에 내려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2015-08-02 2015-08-02 21:22
325

민족의 비극이었던 6.25를 잊지 말자 file

제 15-25호 우리 한민족 역사에 가장 처절했던 1950년 6월 25일의 끔찍한 전쟁이 발발한 지도 벌써 65년이 되었습니다. 만 3년 1개월 동안 300만 명의 사상자를 낸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비극의 참상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망각은 비극을 재...

 
  2015-06-25 2015-06-25 00:20
324

참된 복음의 증인이 민족을 살린다 file

제 15-23호 복음의 증인은 이론가도 아니요 이상가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그대로 파악하고 믿으며 남들에게 증거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증인은 성경 말씀을 그대로 전하며, 생명을 바치면서까지,...

 
  2015-06-25 2015-06-25 00:18
323

예수님의 권능의 손 file

제 15-22호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는 그야말로 ‘신묘막측’합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창조된 이 세계는 바로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드러내는 증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깃들여 있다고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

 
  2015-06-25 2015-06-25 00:16
322

나는 어떤 사람인가? file

제 15-21호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혈통적인 분류나 계급에 의한 구분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차원으로 나눈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육으로 믿느냐, 영으로 믿느냐’ 하는 기준에 따라 ...

 
  2015-06-25 2015-06-25 00:13
321

나의 인생의 문을 누가 닫을 것인가? file

제 15-20호 성경을 볼 때, 이 땅에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지만,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는 삶을 사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어 버린 사람들이 많습니다(롬1:21-23). 시편 기자는 ...

 
  2015-06-25 2015-06-25 00:14
320

나는 늙었지만 여전합니다 file

제 15-19호 우리 사회도 급격히 노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야말로 ‘노인’인구들이 눈에 띄게 많이 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았다’며 에녹에 대해 세인들같이 죽어서 올라간 게 아니...

 
  2015-06-25 2015-06-25 00:13
319

평강제일교회 어린이는 날마다 천국잔치 file

제 15-18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 번 어린이들의 귀중성과 가치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이날은 방정환 선생에 의해 1922년 5월 1일 지정됨으로써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그보다 100여 년 전인 1856년 6월에 연...

 
  2015-05-03 2015-05-03 21:52
318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자가 복이 있다 file

제 15-17호 오늘 본문을 보면 세 종류의 불안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첫째는 ‘겨자씨와 누룩’의 불안과 두려움(18-21)이며, 둘째는 ‘좁은 문’의 불안과 두려움(24-30)이고, 셋째는 ‘오늘날’의 불안과 두려움입니다(31-33). 겨자씨와 누룩의 불안은 물...

 
  2015-05-03 2015-05-03 21:48
317

불같은 시험은 나의 산 소망과 큰 기쁨이라 file

제 15-11호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환난과 시험, 고통과 핍박을 당하는 것은 오히려 나의 산 소망이자 큰 기쁨이라고 베드로 기자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은 ‘외식’이라는 불순물을 제거해주며, 이를 통해 ‘진실성’을 견고케 해줍니다. 나아...

 
  2015-05-03 2015-05-03 21:43
08345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