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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따라 믿고 행하기만 하면 
제 15-26호
오늘 본문 말씀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따라 믿고 행하기만 하면 범사에 복을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갔을 때 범사에 복을 주셨습니다. 애굽에 내려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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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2 | 2015-08-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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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비극이었던 6.25를 잊지 말자 
제 15-25호 우리 한민족 역사에 가장 처절했던 1950년 6월 25일의 끔찍한 전쟁이 발발한 지도 벌써 65년이 되었습니다. 만 3년 1개월 동안 300만 명의 사상자를 낸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비극의 참상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망각은 비극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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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5 | 2015-06-25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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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복음의 증인이 민족을 살린다 
제 15-23호 복음의 증인은 이론가도 아니요 이상가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그대로 파악하고 믿으며 남들에게 증거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증인은 성경 말씀을 그대로 전하며, 생명을 바치면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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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5 | 2015-06-25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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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권능의 손 
제 15-22호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는 그야말로 ‘신묘막측’합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창조된 이 세계는 바로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드러내는 증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깃들여 있다고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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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5 | 2015-06-25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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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인가? 
제 15-21호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혈통적인 분류나 계급에 의한 구분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차원으로 나눈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육으로 믿느냐, 영으로 믿느냐’ 하는 기준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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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5 | 2015-06-25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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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의 문을 누가 닫을 것인가? 
제 15-20호 성경을 볼 때, 이 땅에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지만,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는 삶을 사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어 버린 사람들이 많습니다(롬1:21-23). 시편 기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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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5 | 2015-06-25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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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늙었지만 여전합니다 
제 15-19호
우리 사회도 급격히 노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야말로 ‘노인’인구들이 눈에 띄게 많이 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았다’며 에녹에 대해 세인들같이 죽어서 올라간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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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5 | 2015-06-25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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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 어린이는 날마다 천국잔치 
제 15-18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 번 어린이들의 귀중성과 가치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이날은 방정환 선생에 의해 1922년 5월 1일 지정됨으로써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그보다 100여 년 전인 1856년 6월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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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3 | 2015-05-03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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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고 두려워하는 자가 복이 있다 
제 15-17호
오늘 본문을 보면 세 종류의 불안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첫째는 ‘겨자씨와 누룩’의 불안과 두려움(18-21)이며, 둘째는 ‘좁은 문’의 불안과 두려움(24-30)이고, 셋째는 ‘오늘날’의 불안과 두려움입니다(31-33). 겨자씨와 누룩의 불안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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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3 | 2015-05-03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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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시험은 나의 산 소망과 큰 기쁨이라 
제 15-11호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환난과 시험, 고통과 핍박을 당하는 것은 오히려 나의 산 소망이자 큰 기쁨이라고 베드로 기자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은 ‘외식’이라는 불순물을 제거해주며, 이를 통해 ‘진실성’을 견고케 해줍니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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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3 | 2015-05-03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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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세상이지만 
제 15-10호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의 증거가 있다면 바로 그들에게 지어 입혀준 ‘가죽옷’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아담과 하와가 앞으로 살면서 헤쳐나가야 할 땅이 아무리 힘든 가시밭길 인생이라 할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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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3 | 2015-05-03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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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제 15-9호
오늘 본문의 내용은 아무리 죄악에서 떠나려 해도 죄에게 사로잡혀 종노릇하고, 아무리 선을 행하려 해도 그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한 인간의 탄식과 절규가 배어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망의 탄식 속에서도 마지막 25절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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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3 | 2015-05-03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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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신부인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 
제15-8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역시 사람입니다. 꽃이 아름답다 하나 그것은 열매를 얻기 위한 과정일 뿐 사람처럼 피조물의 최종 목적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영혼은 물론이거니와 육신도 가장 우아하고 품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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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3 | 2015-05-03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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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제 15-7호
오늘 본문의 배경은 예수께서 폭풍이 휘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오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장면입니다. 출렁이는 바다 물결 속에서 죽음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다 해결하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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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3 | 2015-05-03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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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갈라짐은 어찜이뇨? 
제 15-6호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로 들어갈 때 홍해가 갈라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출 14:14-17). 40년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는 요단강이 갈라졌습니다(수 3:1-17). 불과 40년 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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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3 | 2015-05-03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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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성도의 기쁨이란 
제 15-15호
빌립보서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기뻐하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옥중에 갇힌 상태에서도 사도바울은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도바울의 기쁨은 세상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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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9 | 2015-04-19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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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밤은 지나가고 
제 15-14호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을 전하기 위해 왜 수십만, 수백만의 사람들이 전 생애를 바쳐 복음의 사자가 되었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서 죽음의 공포를 몰아내기 때문입니다. 영생에 대한 확신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까지도 멸하고 승리한 까닭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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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9 | 2015-04-19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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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입성 
제 15-13호
수난주간으로 알려진 십자가의 주간은 종려주일로 시작하여 부활주일로 끝나는데, 이 기간은 주님에게 고통과 괴로움의 기간이었습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하는 찬송소리는 불과 1주일도 안되어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분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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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9 | 2015-04-19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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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선한 청지기 
제 15-5호
‘청지기’의 사상은 성경에 나타난 독특한 사상입니다. 주인이 청지기에게 재산이나 모든 것을 맡기고 관리하게 한 후에 연말이나 약속한 기일에 결산을 하여 주인이 만족하면 더 많은 축복과 함께 많은 것으로 맡기고, 진노하면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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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2 | 2015-03-30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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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된 신앙을 점검해 보는 시간 
제 15-4호 70이 넘은 노 사도 바울! 그동안 그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생명을 걸고 함께 하기로 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각자 살 곳을 향해 떠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오직 의사 누가만 그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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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2 | 2015-03-22 2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