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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26

말씀 따라 믿고 행하기만 하면 file

제 15-26호 오늘 본문 말씀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따라 믿고 행하기만 하면 범사에 복을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갔을 때 범사에 복을 주셨습니다. 애굽에 내려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2015-08-02 2015-08-02 21:22
325

민족의 비극이었던 6.25를 잊지 말자 file

제 15-25호 우리 한민족 역사에 가장 처절했던 1950년 6월 25일의 끔찍한 전쟁이 발발한 지도 벌써 65년이 되었습니다. 만 3년 1개월 동안 300만 명의 사상자를 낸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비극의 참상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망각은 비극을 재...

 
  2015-06-25 2015-06-25 00:20
324

참된 복음의 증인이 민족을 살린다 file

제 15-23호 복음의 증인은 이론가도 아니요 이상가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그대로 파악하고 믿으며 남들에게 증거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증인은 성경 말씀을 그대로 전하며, 생명을 바치면서까지,...

 
  2015-06-25 2015-06-25 00:18
323

예수님의 권능의 손 file

제 15-22호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는 그야말로 ‘신묘막측’합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창조된 이 세계는 바로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드러내는 증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깃들여 있다고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

 
  2015-06-25 2015-06-25 00:16
322

나는 어떤 사람인가? file

제 15-21호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혈통적인 분류나 계급에 의한 구분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차원으로 나눈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육으로 믿느냐, 영으로 믿느냐’ 하는 기준에 따라 ...

 
  2015-06-25 2015-06-25 00:13
321

나의 인생의 문을 누가 닫을 것인가? file

제 15-20호 성경을 볼 때, 이 땅에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지만,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는 삶을 사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어 버린 사람들이 많습니다(롬1:21-23). 시편 기자는 ...

 
  2015-06-25 2015-06-25 00:14
320

나는 늙었지만 여전합니다 file

제 15-19호 우리 사회도 급격히 노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야말로 ‘노인’인구들이 눈에 띄게 많이 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았다’며 에녹에 대해 세인들같이 죽어서 올라간 게 아니...

 
  2015-06-25 2015-06-25 00:13
319

평강제일교회 어린이는 날마다 천국잔치 file

제 15-18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 번 어린이들의 귀중성과 가치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이날은 방정환 선생에 의해 1922년 5월 1일 지정됨으로써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그보다 100여 년 전인 1856년 6월에 연...

 
  2015-05-03 2015-05-03 21:52
318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자가 복이 있다 file

제 15-17호 오늘 본문을 보면 세 종류의 불안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첫째는 ‘겨자씨와 누룩’의 불안과 두려움(18-21)이며, 둘째는 ‘좁은 문’의 불안과 두려움(24-30)이고, 셋째는 ‘오늘날’의 불안과 두려움입니다(31-33). 겨자씨와 누룩의 불안은 물...

 
  2015-05-03 2015-05-03 21:48
317

불같은 시험은 나의 산 소망과 큰 기쁨이라 file

제 15-11호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환난과 시험, 고통과 핍박을 당하는 것은 오히려 나의 산 소망이자 큰 기쁨이라고 베드로 기자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은 ‘외식’이라는 불순물을 제거해주며, 이를 통해 ‘진실성’을 견고케 해줍니다. 나아...

 
  2015-05-03 2015-05-03 21:43
316

가시나무 세상이지만 file

제 15-10호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의 증거가 있다면 바로 그들에게 지어 입혀준 ‘가죽옷’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아담과 하와가 앞으로 살면서 헤쳐나가야 할 땅이 아무리 힘든 가시밭길 인생이라 할지라도 ...

 
  2015-05-03 2015-05-03 21:40
31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file

제 15-9호 오늘 본문의 내용은 아무리 죄악에서 떠나려 해도 죄에게 사로잡혀 종노릇하고, 아무리 선을 행하려 해도 그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한 인간의 탄식과 절규가 배어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망의 탄식 속에서도 마지막 25절에서 사...

 
  2015-05-03 2015-05-03 21:35
314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 file

제15-8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역시 사람입니다. 꽃이 아름답다 하나 그것은 열매를 얻기 위한 과정일 뿐 사람처럼 피조물의 최종 목적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영혼은 물론이거니와 육신도 가장 우아하고 품위 ...

 
  2015-05-03 2015-05-03 21:34
313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file

제 15-7호 오늘 본문의 배경은 예수께서 폭풍이 휘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오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장면입니다. 출렁이는 바다 물결 속에서 죽음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다 해결하며 승리...

 
  2015-05-03 2015-05-03 21:29
312

바다가 갈라짐은 어찜이뇨? file

제 15-6호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로 들어갈 때 홍해가 갈라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출 14:14-17). 40년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는 요단강이 갈라졌습니다(수 3:1-17). 불과 40년 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

 
  2015-05-03 2015-05-03 21:30
311

참 성도의 기쁨이란 file

제 15-15호 빌립보서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기뻐하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옥중에 갇힌 상태에서도 사도바울은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도바울의 기쁨은 세상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2015-04-19 2015-04-19 09:17
310

공포의 밤은 지나가고 file

제 15-14호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을 전하기 위해 왜 수십만, 수백만의 사람들이 전 생애를 바쳐 복음의 사자가 되었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서 죽음의 공포를 몰아내기 때문입니다. 영생에 대한 확신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까지도 멸하고 승리한 까닭입...

 
  2015-04-19 2015-04-19 09:15
309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입성 file

제 15-13호 수난주간으로 알려진 십자가의 주간은 종려주일로 시작하여 부활주일로 끝나는데, 이 기간은 주님에게 고통과 괴로움의 기간이었습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하는 찬송소리는 불과 1주일도 안되어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분노의...

 
  2015-04-19 2015-04-19 09:13
308

마지막 때 선한 청지기 file

제 15-5호 ‘청지기’의 사상은 성경에 나타난 독특한 사상입니다. 주인이 청지기에게 재산이나 모든 것을 맡기고 관리하게 한 후에 연말이나 약속한 기일에 결산을 하여 주인이 만족하면 더 많은 축복과 함께 많은 것으로 맡기고, 진노하면 아주 ...

 
  2015-02-02 2015-03-30 10:48
307

나의 나된 신앙을 점검해 보는 시간 file

제 15-4호 70이 넘은 노 사도 바울! 그동안 그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생명을 걸고 함께 하기로 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각자 살 곳을 향해 떠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오직 의사 누가만 그와 함께했습니다...

 
  2015-02-02 2015-03-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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