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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성도에게 주시는 여호와 삼마(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
마지막 때 겔40-43장의 ‘에스겔 성전’을 중심으로 제사장의 땅과 백성들이 분배 받은 땅에 완성될 성읍의 이름은 ‘여호와 삼마’ 곧 ‘하나님께서 거기 계시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끝까지 견디는 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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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4 | 2015-03-24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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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척량했는가?(불순종의 결과 자기 자식을 삶아먹는 반인륜적 참상)
겔40-48장의 ‘에스겔 성전’은 신구약의 총론이자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 자격을 회복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지극히 거룩한 곳입니다. 성전의 담을 척량하니, 내곽에 266m(500척), 외곽에 1596m(500장대) 길이로 사면을 두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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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4 | 2015-03-24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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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 주신 마지막 성전
겔40-48장에 기록된 ‘에스겔 성전’은 하나님의 전체 구속사에서 마지막 성전이며, 신구약 66권의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비롯한 역대 선지선열과 오늘날 우리 모두가 최후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성전입니다. 1. 에스겔 성전을 통해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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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 2015-03-25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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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어가는 하늘 생명의 족보
족보는 가문의 뿌리요, 근거이자 사실적 역사 이야기이며, 가정의 희망입니다. 예수님의 족보도 이스라엘의 역사이자 하나님의 구속사이며 눈물겨운 신앙의 간증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펼치신 향기로운 은혜 가득한 말씀입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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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2 | 2015-03-25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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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감사 기도
우리 각자 자신을 곧 이 땅에서 떠날 나그네로 자각할 때, 욕심 부리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고 올곧게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벧전1:17에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고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도 자신을 나그네라 고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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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2 | 2015-03-25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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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같은 세상 어떻게 살 것인가
하나님은 영원무궁하고 연대가 다함이 없지만, 인생은 단 한번밖에 살지 못하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우리를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음 후에 있을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피하기 위해, 이 땅에서 우리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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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2 | 2015-03-25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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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지도 말고 스스로 속지도 말라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남을 속이는 일이 많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다 속고 속이며 살아갑니다. 흔히 남을 속이는 것만 죄인 줄 알지만, 자기 자신이 스스로에게 속는 것 또한 죄의 무게가 똑같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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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1 | 2015-03-25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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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대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주권적 언약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의 타락 후, 한 사람을 통해 인류 구원의 축복을 예정하시고 경영해 오신 역사가 하나님의 구속사입니다. 그러므로 구속사 속에서 흘러 온 세계 역사의 모든 역대 연대는 하나님의 눈물의 세월입니다. 1. 하나님은 언약 성취를 위해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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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0 | 2015-03-25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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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않았느냐 아홉은 어디 있느냐
추수감사절은 1년 중 연말에 드리는 여호와의 마지막 절기이자, 가장 큰 감사의 절기입니다(민29:12-39). 시50:14-15, 23에 감사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영화롭게 되고 환란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 건져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감사하는 신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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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 2015-03-25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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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지 못하고 지나간 한 해가 아닌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것은 역사의 필연이며 단순한 시간의 연속에 지나지 않지만, 인간의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새해 첫날을 맞이할 때마다 지난 한해를 아쉬워하며, 마음에 새로운 결심을 하고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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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 2015-03-25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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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와 축제, 두 단어의 합성어로, 예수님이 계시는 축제라는 뜻입니다.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탄생, 곧 세상에 오심을 축하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예수로 인해 영원한 죽음을 사면 받게 되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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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 2015-03-25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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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고롭게 오실 것까지 없습니다
해마다 연말 12월이 되면, 시간의 흐름을 피부로 느끼며 일 년을 서둘러 정리합니다. 한 해 동안 부족하고 허물 많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이 시간까지 이끌어 도와주신 것에 크게 감사하면서, 정초의 계획대로 하지 못한 일들을 남은 시간 동안 힘을 다해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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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 2015-03-25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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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 해는 저물어가고
오늘 본문 마20장에 포도원 비유는, 장터에서 빈둥거리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2012년 한 해 동안 포도원 품꾼으로 불러 일할 수 있게 해주셨음을 깨닫게 합니다. 특이한 것은, 이 비유의 앞과 뒤를 감싸고 있는 마19:30과 마20:16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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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 2015-03-25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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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의 말씀 성경
성경은 우리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의 절대 표준으로, 세상에서도 가장 많이 판매된 책입니다. 아담 타락 이후 믿는 자에 대한 온갖 핍박 속에서도, 오늘날 우리 손에 성경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받은 은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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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 2015-03-25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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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최초 삶의 보금자리 ‘동방의 에덴’의 위치
마야인들은 지금부터 5,126년 전에 지구가 2012년 12월 21일 오후 9시 21분을 끝으로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 끝이 “노아 때, 롯의 때와 같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마24장, 막13장, 눅17장)에 주의하고, 인류의 근원부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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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 2015-03-25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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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미련한 전도)
오늘 본문은 바울이 고대 헬라 문화의 중심지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보낸 편지 내용으로, 세상은 헬라 철학의 지혜를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도리어 전도라는 어리석은 것으로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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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1 | 2015-03-25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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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성수하면 만사형통의 복
성도들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계명 중에서도 특히 안식일(주일)을 성수하면 만사형통의 복을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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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1 | 2015-03-25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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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특권, 하나님을 섬기는 특권(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은 사람의 의지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로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하고 믿음을 주셔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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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1 | 2015-03-25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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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에 마지막답게 살자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답게 살기 위해서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벧전4:7). 습관적으로가 아니라 분명한 비전을 가진 신앙생활을 하며, 말과 행동을 삼가고 조심하는 태도를 가지고, 항상 기도하되 열매 있는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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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1 | 2012-08-31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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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적 경륜의 알파와 오메가 숫자
하나님의 창조는 일곱으로 시작하고 일곱으로 마칩니다. 하나님은 숫자 7에서 떠난 적이 없이 수천 년간 늘 일곱을 가지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구속사적 경륜의 시작과 끝이 되는 숫자는 바로 ‘7’입니다. 이 모든 사실이, 하나님으로부터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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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30 | 2012-06-30 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