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열지 않음

글 수 8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16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와 축제, 두 단어의 합성어로, 예수님이 계시는 축제라는 뜻입니다.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탄생, 곧 세상에 오심을 축하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예수로 인해 영원한 죽음을 사면 받게 되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기...

 
  2013-01-10 2015-03-25 09:30
215

주님 수고롭게 오실 것까지 없습니다

해마다 연말 12월이 되면, 시간의 흐름을 피부로 느끼며 일 년을 서둘러 정리합니다. 한 해 동안 부족하고 허물 많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이 시간까지 이끌어 도와주신 것에 크게 감사하면서, 정초의 계획대로 하지 못한 일들을 남은 시간 동안 힘을 다해 완수...

 
  2013-01-10 2015-03-25 09:47
214

2012년 한 해는 저물어가고

오늘 본문 마20장에 포도원 비유는, 장터에서 빈둥거리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2012년 한 해 동안 포도원 품꾼으로 불러 일할 수 있게 해주셨음을 깨닫게 합니다. 특이한 것은, 이 비유의 앞과 뒤를 감싸고 있는 마19:30과 마20:16이 동...

 
  2013-01-10 2015-03-25 09:48
213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 성경

성경은 우리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의 절대 표준으로, 세상에서도 가장 많이 판매된 책입니다. 아담 타락 이후 믿는 자에 대한 온갖 핍박 속에서도, 오늘날 우리 손에 성경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받은 은혜에 ...

 
  2013-01-10 2015-03-25 09:49
212

인류의 최초 삶의 보금자리 ‘동방의 에덴’의 위치

마야인들은 지금부터 5,126년 전에 지구가 2012년 12월 21일 오후 9시 21분을 끝으로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 끝이 “노아 때, 롯의 때와 같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마24장, 막13장, 눅17장)에 주의하고, 인류의 근원부터 자...

 
  2013-01-10 2015-03-25 09:50
211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미련한 전도)

오늘 본문은 바울이 고대 헬라 문화의 중심지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보낸 편지 내용으로, 세상은 헬라 철학의 지혜를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도리어 전도라는 어리석은 것으로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

 
  2012-08-31 2015-03-25 09:51
210

주일을 성수하면 만사형통의 복

성도들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계명 중에서도 특히 안식일(주일)을 성수하면 만사형통의 복을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입...

 
  2012-08-31 2015-03-25 09:52
209

축복의 특권, 하나님을 섬기는 특권(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은 사람의 의지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로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하고 믿음을 주셔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한 하나...

 
  2012-08-31 2015-03-25 09:53
208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답게 살자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답게 살기 위해서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벧전4:7). 습관적으로가 아니라 분명한 비전을 가진 신앙생활을 하며, 말과 행동을 삼가고 조심하는 태도를 가지고, 항상 기도하되 열매 있는 회개...

 
  2012-08-31 2012-08-31 10:05
207

구속사적 경륜의 알파와 오메가 숫자

하나님의 창조는 일곱으로 시작하고 일곱으로 마칩니다. 하나님은 숫자 7에서 떠난 적이 없이 수천 년간 늘 일곱을 가지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구속사적 경륜의 시작과 끝이 되는 숫자는 바로 ‘7’입니다. 이 모든 사실이, 하나님으로부터 구체적으로...

 
  2012-06-30 2012-06-30 08:36
206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려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려면 (성경으로 비춰본 제사, 추도, 추모예배 문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십계명은,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 인생들을 향한 생명적 선언이요, 축복의 명령입니다. 기독인들에게 십계명은 구원의 빙거(憑據)로서, 지침...

 
  2012-06-20 2012-06-20 09:45
205

그 때에 나뉘어질 두 사람 중 최후 승리자는 전도하는 자

많은 사람들이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세상 끝날에 대해 별 관심을 갖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어느 날에 주가 임할는지 알지 못하니 그러므로 너희는 예비하고 깨어있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날짜는 알 수 없...

 
  2012-06-08 2012-06-08 16:26
204

생명의 봄꽃 향기 만발한 평강제일교회 새 생명 축제

오늘 본문은, 예수께서 유대인이 멸시하는 사마리아인 중 한 여인과 대화하시는 장면으로, 그녀를 통해 얼어붙었던 사마리아 땅이 봄을 만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영접해서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1. 예수님 자신이 얼어붙은 사마리아 땅...

 
  2012-05-26 2012-05-26 10:58
203

평강제일교회의 큰 기쁨은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

‘복음’이란 ‘반가운 소식, 복된 소식’이란 뜻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죄사함과 의를 선물로 받게 된다는 복음은, 죄의 대가로 심판 받아야 할 인간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잃어버린 양 한 마리, 동전 한 개, 집을 나간 아들에 관...

 
  2012-05-26 2012-05-26 10:55
202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의 종말

오늘 본문 1절에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는 어리석다고 했는데, 여기 ‘어리석은’은 히브리어 ‘나발’로 아비가일의 남편 이름과 같습니다. 아비가일은 남편 나발을 ‘미련한 자’로 평했습니다(삼상25:25). 하나님이 없다하는 무신론자들은 나발같이 건방지고 뻔...

 
  2012-05-11 2012-05-11 08:21
201

일생의 삶이 ‘사랑의 잔치’를 하면서 살아가자(잔치판을 벌이는 교회)

오늘 본문에 바리새인들이 어느 계명이 가장 크냐고 시험하여 묻는 질문에, 예수께서 첫째는 하나님을, 둘째로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 음식을 차려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잔치를 벌이듯, 우리의 평생 또한 날마다...

 
  2012-05-11 2012-05-11 08:19
200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첫 부르심

구속사는 구속과 역사의 합성어로, 세계사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속사이며, 신구약 성경 전체는 구속사의 말씀입니다. 도입부인 창1-3장은 성경 전체의 핵심이며, 구속사 전체에 대한 주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주와 인생과 구원의 기원, 그리고 신...

 
  2012-05-11 2012-05-11 08:16
199

거짓말로 시작된 악독한 원죄의 실상(전 인류가 사망하게 된 원인)

창1장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신 말씀은, 영과 생명, 창조의 능력입니다. 천지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함으로 창조되어 존재하듯이, 성도도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을 절대 기억해야 합니다.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2012-04-21 2012-04-21 15:53
198

사망과 무덤을 폐지시키는 예수님의 부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최고 최대의 복음은 주님의 부활입니다. 오늘날까지 사망과 무덤을 폐지시킨 사람은 예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부활이 아니면 인류뿐만 아니라 하늘 땅도 소망이 없습니다. 아담의 죄 때문에 탄식하며 고통...

 
  2012-04-12 2012-04-12 19:57
197

아담 타락 이후 하나님께서 기다리셨던 그 날 그 하루

아담의 타락으로 인류에게 죄가 들어온 이래, 하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는 그 날 그 하루를 손꼽아 기다리셨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예수님 홀로셨지만, 영적으로는 아담 이후 모든 인간들의 죄를 걸머지고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셔서, 6시간 동안 7...

 
  2012-04-12 2012-04-12 19:52
08345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