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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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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97

아담 타락 이후 하나님께서 기다리셨던 그 날 그 하루

아담의 타락으로 인류에게 죄가 들어온 이래, 하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는 그 날 그 하루를 손꼽아 기다리셨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예수님 홀로셨지만, 영적으로는 아담 이후 모든 인간들의 죄를 걸머지고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셔서, 6시간 동안 7...

 
  2012-04-12 2012-04-12 19:52
196

빼앗긴 법궤를 다시 찾아오기까지 100년 4개월

엘리 제사장 때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법궤는 7개월 후 기럇여아림으로 옮겨져 있다가 다윗 왕 때에 오벧에돔 집 3개월을 거쳐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법궤를 찾아온 기간은, 법궤를 빼앗겼던 아벡 전투가 언제 일어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벡 ...

 
  2012-04-03 2012-04-03 14:57
195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인류는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떠나 처참하게 깨지고 소망이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일찍이 욥4:7에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냐고 말씀하신대로, 죄가 있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오늘 본문에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는...

 
  2012-03-29 2012-03-29 20:50
194

그 지으신 사람을 동산에 두시며 이르신 첫 계명,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

구속사는 ‘구속’과 ‘역사’를 합한 단어로, 역사 속에서 행동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합니다. 성경 전체에서 구속사를 압축하여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 바로 창세기 1-3장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는 이 내용...

 
  2012-03-29 2012-03-29 20:46
193

사도 바울 삶의 가치관

사람의 인격이나 생활방식, 그리고 그 사람의 운명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곧 가치관은 인생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자 인생의 목표인 것입니다. 국어사전에서는 ‘인간의 삶이나 어떤 대상에 대해서 무엇이 좋고 옳고 해야할 것인...

 
  2012-03-29 2012-03-29 20:42
192

예수님의 장례를 기념하는 베다니의 잔칫집처럼

지난 2월 22일 수요일부터 예수께서 걸어가신 고난의 발자취를 기념하는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의 첫날은 ‘재의 수요일’로써 카톨릭에서는 자신의 죄를 참회하는 상징으로 머리에 재를 뿌리는 의식을 행합니다(삼하13:19, 겔37:20). 앞으로 부활절...

 
  2012-03-06 2012-03-06 09:20
191

금세와 내세, 이 세상과 오는 세상 (구속사의 현장)

홍수 심판이 일어난 노아 때나, 소돔 고모라가 멸망된 롯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마24:37-43, 눅17:26-30). 이는 우리가 믿고 안 믿고 간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거대한 구속계획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이 예...

 
  2012-02-24 2012-02-24 07:32
190

오벧에돔과 온 집이 복을 받은 원인은

모세 때 지은 성막 안의 법궤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함께 하신다는 상징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오벧에돔의 집에 법궤가 3개월 동안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오벧에돔과 그 온 집에 복을 주셨습니다(삼하6:11, 대상13:14). 1. 법궤는 하나님이 임재...

 
  2012-02-24 2012-02-24 07:30
189

안식일에 광명을 찾은 소경 거지와 그 존재 가치

오늘 본문은 예수께서 소경 거지의 눈을 고쳐주시는 장면으로, 그 발생한 시점이 초막절(티쉬리월 15-22일) 직후였음을 밝히고 있습니다(요7:2). 예수께서 공생애 3년 동안 7번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는데, 이 사건은 그 중 다섯 번째 올라가셨을 때의 일로, 십...

 
  2012-02-12 2012-02-12 19:30
188

안식일을 절대 순복케 하는 만나의 오묘한 법칙

어느 시대나 사람 사는 땅에서는 의식주가 문제입니다. 그 중에 특히 음식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원망과 시비가 그치지 않습니다.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며 시험하였...

 
  2012-02-05 2012-02-05 09:39
187

성경에 없어진 하루

하나님은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세우시며, 우리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하시는 분입니다(단2:21, 삼상2:6-8). 따라서 만대로부터 감춰진 시간 섭리 속 비밀을 깨닫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받아야 합...

 
  2012-02-05 2012-02-05 09:38
186

꺾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고집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모든 죄를 홀로 걸머지고 십자가에 대신 죽으심으로써 우리를 살리셨습니다(마20:28). 오늘 본문은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휘어잡았습니다”(표준새번역)라고 표현하였습니다. 1. 하나님의 고...

 
  2012-01-21 2012-01-21 09:12
185

태초부터 종말까지 중단 없는 한 주(週) 칠일

태초부터 종말까지 중단 없는 한 주 칠일의 순환은 하나님의 신비로운 시간 섭리입니다. 역사적으로 세계 각 나라 열왕들이 만들어낸 달력 곧 연호(年號)는 왕조의 멸망과 함께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아시고 모든 일을 예...

 
  2012-01-16 2012-01-16 16:48
184

2012년도 한 해도 또 임대 계약을 맺으면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2012년이라는 새 날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맞이하게 해주셨습니다. 죄진 인간에게 내 것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지백체를 포함한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시33:6). 그러므로 올 한...

 
  2012-01-01 2012-01-01 09:49
183

성탄절에 이스라엘 사회와 종교의 실상

인류 역사 가운데 성탄일이 없었다면, 전 인류는 소망이 없습니다. 아담 타락 이후 그 죗값으로 죽음을 당하는 인간들의 구원을 위해,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가 오신다는 창3:15의 예언이 4천년 만에 성취된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라면, 육신...

 
  2011-12-25 2011-12-25 10:07
182

지도를 그리라 그리고 내게로 오라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가 12지파 가운데 아직 땅을 얻지 못한 7지파에게 남은 땅을 일곱 부분으로 나눠 그려오게 하여 분배하는 내용입니다. 믿고 그림을 그려오라는 것은 곧 오늘날 우리에게는 비전과 꿈을 가지라는 의미입니다. 올해도 이제 두 주밖에 남지...

 
  2011-12-17 2011-12-17 10:27
181

성경은 너로 하여금

오늘 본문에서,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책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직 성경만이, 인간의 영혼육을 살리는 유일무이한 책입니다. 1...

 
  2011-12-15 2011-12-15 15:31
180

평강의 식구들은 제일 행복한 자

어느덧 한 해가 기울어 2011년도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에 있어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남은 기간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받은 우리가 가장 행복자라는 것을 깨닫고 감사로 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

 
  2011-12-09 2011-12-09 11:35
179

낙엽 인생의 지혜(내 육체의 남은 날 동안은 영원한 것만 좇으리라)

우리는 가을 나무에서 낙엽과 열매를 동시에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인생의 두 가지 면을 보여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잎은 한때만 무성할 뿐 찬바람에 떨어져 썩어지고 말지만, 열매는 주인이 소중히 여기고 많은 사람을 먹임으로 봉사하고, 그 속에 씨는 생...

 
  2011-11-28 2011-11-28 11:24
178

복음의 향기로 새벽별 밝아오는 구속사의 새 아침

‘아침은 황금을 실어온다’는 이스라엘의 격언처럼, 확실히 성경에 나타난 대부분의 아침은 황금의 축복을 싣고 오는 시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오늘 본문에서 정직한 자가 아침에 다스릴 때가 온다고 하였고, 예수님도 자신을 친히 ‘세상의 빛...

 
  2011-11-23 2011-11-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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