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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06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같이

아담의 7대손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365세에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서 하늘나라에 올라간 첫 번째 사람입니다(창5:21-24). 에녹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오늘날 우리가 파도의 우는 소리 같이 어지러운 세...

 
  2010-06-05 2010-06-05 17:36
105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세계 최초의 부부

5월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정의 달입니다. 소망과 행복이 넘치고 편안해야 할 가정이, 지금 세계적으로 77%가 깨지고 있습니다. 2010년도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간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배우자에 대해 감사하지 못한 것과, 부모로서 자녀에게...

 
  2010-06-03 2010-06-03 09:55
104

구속사적 경륜 위에 세우신 복된 부부(본래의 부부)

사람에게 있어서 ‘가정’은 가장 중요한 보금자리입니다. 가정은 보이는 가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구성원을 가리키며, 가정에서의 교육은 그 사람의 평생을 좌우합니다. 그런데 이 가정의 기본 단위는 ‘부부’입니다. 예수께서 공생애 출발 후 먼...

 
  2010-05-23 2010-05-23 10:09
103

하나님을 경외하는 행복한 가정

꽃이 만개하고 온 산과 들이 녹음으로 우거져 일 년 중 가장 힘차고 뛰어난 달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소망이 넘치고 행복하고 평안해야 할 가정이, 요즘에는 부부간 갈등이 늘어나고, 자식은 부모를 무시하고, 부모는 자식을 학대하는 등 가정질서가 ...

 
  2010-05-23 2010-05-23 10:08
102

하나님의 구속 경륜은 오직 경건한 자손을 통해서

가정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인류의 번영을 위한 유일한 질서체제입니다. 인류의 역사 또한 에덴의 한 가정에서 출발했습니다. 가정은 생활의 중심지요, 역사의 기원점이며, 삶의 승패를 좌우하는 터전이므로 가정의...

 
  2010-05-10 2010-05-10 07:56
101

사람이 살기 위한 양식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먹어야 하고, 먹으면 일을 해야 됩니다. 동물은 육신의 양식만 먹으면 살 수 있지만, 우리 인간은 영혼이 없는 동물과 달라 육신의 양식과 영혼의 양식을 모두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의 ...

 
  2010-05-10 2010-05-10 07:54
100

세상에서 가장 고상(高尙)한 지식

본문 빌3장은 바울이 생애 마지막으로, 빌립보 교인들에게 육체적 할례를 비롯한 의식적 율법 행위를 중시하는 유대 율법주의자들의 그릇된 신앙관을 지적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중심으로 살 것을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1. ...

 
  2010-04-28 2010-04-28 17:05
99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복음의 진수

아담 이후 죄로 말미암아 인류는 산 소망이 없는 칠흑같은 밤을 만났습니다. 솔로몬 왕의 말대로 이 땅에는 새 것이 없으며, 이 세상의 형적은 모두 지나갑니다(전1:9, 고전7:31). 따라서 날이 갈수록 우리의 몸도 세월과 함께 흘러가 결국 죽음을 맞습...

 
  2010-04-28 2010-04-28 17:04
98

십자가와 부활은 영원한 산 소망의 승리

지금은 생명이 약동하는 봄철, 자연계의 삼라만상이 소생하는 계절, 동식물이 생동하는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겨울 동안 움츠리고 적막하여 다 죽은 것 같이 됐던 이 강산에 봄기운이 돌고 만물이 생동하는 생명의 동산을 이루는 때에, 예수 그리...

 
  2010-04-12 2010-04-12 07:28
97

메시아적 왕으로서 영광의 입성 (평화의 왕, 겸손의 왕의 입성)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신앙의 영적 준비기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오면서 내가 진정으로 거짓 없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았는지 돌아보고, 만일 그렇게 살지 못했다면 고난주간에 회개하면서, 마음에 충성할...

 
  2010-04-03 2010-04-03 18:20
96

내 한 몸은 생각지 않고 오로지 조국 독립을 도모하여

내 한 몸은 생각지 않고 오로지 조국 독립을 도모하여 (안중근 의사(義士) 서거 100주년을 맞아)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우리나라의 국적(國賊) 1호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함으로 대한민국의 기상을 세계만방에 보이고, 핍박받는 식민지 민...

 
  2010-04-03 2010-04-03 18:15
95

복음에 빚진 자

로마서 1장의 주제는 ‘복음(福音)’입니다. 이 ‘복음’은 예수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을 ‘복음에 빚진 자’로 소개하며,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 할 수 있는 대로 로마 교회에 복...

 
  2010-03-22 2010-03-22 13:37
94

불길처럼 타올랐던 애국애족의 민족혼, 3·1정신을 기억하자

올해는 1910년 8월 29일 나라를 빼앗겼던 치욕의 한일합방늑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요, 1919년 3월 1일 삼일만세운동 91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 연대를 생각하라”(신32:7)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인으로...

 
  2010-03-07 2010-03-07 09:56
93

구속사적 경륜 속에 메시아가 오기까지 성별된 족보

성경은 “여자의 후손”(창 3:15) 한분을 고대하면서 아담과 하와 부부의 가족을 시작으로 경건한 혈통을 보존하고 끊임없이 이어가는 거룩한 족보의 역사입니다.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 경건한 신앙의 혈통을 보존하시고, 그들의 거룩...

 
  2010-03-03 2010-03-03 11:39
92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서 빠진 왕들 - 왜 빠졌을까?

하나님의 구속사의 경륜의 비밀은 이름을 압축하여 핵심적으로 요약한 성경의 ‘족보’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이름은 한 사람의 일생의 사적을 가장 짧게 압축한 것이므로, 이름을 풀어 설명하면 한 세대의 역사로 확장되고, 역사를 압축하면 이름이 되는 ...

 
  2010-02-21 2010-02-21 09:48
91

날마다 우리의 삶이 독수리 같이 올라가는 삶

오늘 본문 사40:31 말씀을 배경으로 만든 찬송가 394장 ‘주를 앙모하는 자’는 그 가사 속에 영적 싸움을 하는 모든 시대, 모든 성도의 신앙의 승리를 담고 있습니다. 참된 성도라면 지치고 넘어질 때마다 이 찬송을 부르면서 다시 믿음의 쌍지팡이를 짚...

 
  2010-02-16 2010-02-16 15:15
90

산 소망 속에 날마다 생동하며 부흥하는 교회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므로 거듭난 성도에게는, 장차 도래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산 소망이 있습니다(벧전1:3-4, 계21:1-5). 이 소망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언약이기 때문에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영원히 우리를...

 
  2010-02-16 2010-02-16 15:14
89

벳새다 빈 들에서 때는 저물어 가도 주님만 계신다면

오늘 본문은 예수께서 전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벳새다라는 고을로 가시자, 이를 알고 따라온 많은 무리에게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어 주신 내용입니다(눅9:10-17). 해가 저무는 그 시간에, 벳새다 빈 들 그 장소에, 수많...

 
  2010-01-31 2010-01-31 09:50
88

애석하게도 오늘밤을 놓친 어리석은 부자

밤은 영혼이 평안히 안식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본문에 나오는 부자는 안타깝게도 물질에 집착하다가 영혼과 생명의 귀중성을 망각하고 끝내는 ‘오늘밤’을 잊어버렸습니다. 이는 세상적인 물질에 몰두한 나머지 감사가 메마르고 인색한 그 사람과 그...

 
  2010-01-31 2010-01-31 09:46
87

소망을 굳게 붙잡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전진하자

성도의 소망은 천국, 곧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지나가도 성도의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소망은 영원한 것입니다(계21:5). 그러므로 새해에는 옛 것, 땅의 것을 찾아 헤매는 자가 아니라,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

 
  2010-01-18 2010-01-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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