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열지 않음

글 수 8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6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경륜

‘하나님의 경륜’이란 하나님의 구속 계획에 대한 우주 만물의 운행과 질서, 인간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관리와 경영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통한 인류 구원은 만세 전부터 감춰진 비밀한 하나님의 지혜로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드러내신 사건입...

 
  2009-10-31 2009-10-31 08:26
75

오늘의 고난에 비할 수 없는 한량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연단의 기간 광야 40년 동안 인내로써 믿음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히3장). 반면에, 욥은 30년 고난 가운데서도 순간으로라도 하나님을 저버리거나 원망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께 ...

 
  2009-10-12 2009-10-12 14:17
74

일곱째 날을 복 주사 영원한 표징으로 세우시고

제 7일은 ‘큰 안식일’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언약)이며,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신 날입니다(출31:15-17). 1. 일곱째 날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엿새 창조를 마친 후, ...

 
  2009-10-04 2009-10-04 07:54
73

하나님의 구속 경륜 속에서 지어진 솔로몬 성전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기름을 짜듯이 간절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가운데 ‘어떻게 하면 주님의 십자가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하면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진 성전에 임재하십니다. 1.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의 구속 역...

 
  2009-09-29 2009-09-29 20:05
72

행복한 사람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인간은 나면서부터 모두 평등하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행복 추구권’이 각 나라의 헌법에 명시돼 있습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입니까? 세상은 물질적이고 육신적인 부요함만을 복이라고 말하지만 성경...

 
  2009-09-23 2009-09-23 17:30
7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할 때 혼자 두지 아니하신다

예수님의 전 생애는 항상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주님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일까요? 1.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예수님 당시 종교...

 
  2009-09-23 2009-09-23 17:27
70

아비새의 충성

‘아비새’는 ‘나의 아버지는 선물이다, 나의 아버지는 이새이다’라는 뜻으로, 다윗의 누이인 스루야(‘빛나는 자, 향기를 내는 자’라는 뜻)의 아들이며, 다윗의 군대장관 요압과 형제이자, 다윗의 조카입니다(삼하2:18, 대상2:16). 그는 외삼촌 다윗의 망...

 
  2009-09-08 2009-09-08 15:56
69

거룩과 성결

말세지 말에 사는 성도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 두 가지는 ‘거룩’과 ‘성결’입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모세 율법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11:45) 하셨고, 대제사장의 이마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글이 새겨진 패를 매게 하셨습니다. ...

 
  2009-09-08 2009-09-08 15:54
68

하나님이 누구이시냐?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영원부터 영원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주 만물을 주권적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성취시키는 전능의 하나님이십니다. 1. 존재의 하나님 존재의 하나님은 ‘가라사대’ 즉 ‘...

 
  2009-08-22 2009-08-22 11:44
67

끊어지지 않는 언약의 힘 (왜 그 종 아브라함을 기억했는가?)

구약과 신약, 성경 전체에는 하나님의 언약이 기록돼 있습니다. 이 언약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대상으로 맺은 것으로, 세상 언약과 달리 일방적이며, 천대에 이르는 영원한 언약입니다. 천지는 없어질지 몰라도 하나님의 언약은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

 
  2009-08-19 2009-08-19 07:41
66

성도가 받는 고난의 심오한 신비

욥기의 주제는 의인이 고난당하는 중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입니다. 욥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부자였으며, 남녀노소 모든 이들에게 거짓이 없는 존경을 받았습니다. 또한 매일 아침마다 열 자녀를 위해 제물을 준비하여 성결의 제사를 ...

 
  2009-08-09 2009-08-09 14:06
65

체험적 신앙 고백 (희미한 세계와 분명한 세계)

말씀을 듣되 믿지 못하면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확실히 믿으면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같이 분명한 세계에 거하게 됩니다. 1. 불신은 희미한 세계요, 믿음은 분명한 세계입니다. 불완전하고 희미한 현상은 불안감을 주어 사람의 ...

 
  2009-07-25 2009-07-25 17:36
64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워 주소서

우리의 대적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넘어뜨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벧전5:8, 마24:24, 막13:22). 시편 기자는 이런 사실을 깨닫고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죄악이 나를 ...

 
  2009-07-19 2009-07-19 13:50
63

소리 있어 가라사대

성경에는 하늘의 소리, 땅의 소리, 음부의 소리 등 사람에게 들려오는 세 가지 종류의 소리가 있습니다. 성경은 하늘의 소리를 기록한 예언의 말씀으로, 이것을 읽는 자와 듣는 자, 그리고 그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1. 하늘의 소리를 ...

 
  2009-07-12 2009-07-12 13:57
62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 (행복하게 사는 비결)

이 땅의 사람들은 지식이나 재산의 유무, 직위의 높낮이에 상관없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불행하게 살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애3:33). ...

 
  2009-07-11 2009-07-11 14:04
61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나(우리들) - 요나같이

오늘 본문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큰 위기에 처해 있던 니느웨 성이 요나의 외침을 듣고 회개하여 살 길을 찾게 되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1. 복음의 사명자는 절대로 하나님을 피해 숨을 수 없습니다. 욘1:1-2에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첫 ...

 
  2009-07-11 2009-07-11 13:55
60

나그네 인생이 돌아갈 더 나은 본향은 말씀의 고향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고향을 떠난 나그네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는 이 땅을 떠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돌아가야 할 고향은 어디일까요? 1. 이 땅에 사는 성도는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갈 나그네 인생입니다. 고향(故...

 
  2009-06-14 2009-06-14 10:32
59

족보의 오묘한 일

성경에 등장하는 여러 족보들 속에는 구원사의 비밀한 하나님의 경륜이 이름으로 압축되어 핵심적으로 요약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족보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압축하고 있습니다. 족보란 ‘한 조상으로부터 비롯된 종족의 혈통 계보를 부계를 중심으로 도...

 
  2009-06-14 2009-06-14 10:26
58

주님의 생애는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서론 :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를 구원하시러 이 땅에 오시는 주님의 생애가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는 유대의 유력한 상류 계급 출신으로서(사1...

 
  2008-05-24 2008-05-24 22:29
57

1919년 기미년 3월 1일 민족의 독립운동과 한국교회

서론 : 3.1운동은 전 한국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서 일으킨 애국애족의 운동입니다. 3.1절은 기독교 고유의 절기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구원 섭리 가운데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아끼셨음을 믿기에 교회가 특별히 기념하면서 기념예배를 드...

 
  2008-04-18 2008-04-18 22:25
08345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