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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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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file

제 22-23호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고전 4:1-2, 롬 15:1-2  ‘지도자’란 가르쳐서 이끌어 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남한테 가르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습득하고, 연습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지도자가 되었다고 해서 자신을 계속 갈고 닦지 않으면 ...

 
  2022-06-07 2022-06-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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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고 두려워하는 자가 복이 있다. file

제 22-22호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자가 복이 있다. 눅 13:18-33  오늘 본문을 보면 세 종류의 불안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첫째는 ‘겨자씨와 누룩’의 불안과 두려움(18-21절)이며, 둘째는 ‘좁은 문’의 불안과 두려움(24-30절)이고, 셋째는 ‘오늘날’의 불...

 
  2022-05-30 2022-05-30 09:33
684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 file

제 22-21호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 창 2:18-25, 엡 5:22-33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역시 사람입니다. 꽃이 아름답다 하나 그것은 열매를 얻기 위한 과정일 뿐, 사람처럼 피조물의 최종 목적은 아...

 
  2022-05-23 2022-05-23 09:29
683

참성도의 기쁨이란 file

제 22-20호 참성도의 기쁨이란 빌 2:16-18  빌립보서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기뻐하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옥에 갇힌 상태에서도 사도 바울은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도 바울의 기쁨은...

 
  2022-05-16 2022-05-16 09:36
682

십자가의 곁에는 누가 있었는가? file

제 22-19호 십자가의 곁에는 누가 있었는가? 요 19:16-2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마지막 순간에 그분의 곁에 누가 있었습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 여자 넷과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만왕의 왕으로, 인류의 구...

 
  2022-05-09 2022-05-09 09:53
681

평강제일교회 어린이는 날마다 천국 잔치 file

제 22-18호 평강제일교회 어린이는 날마다 천국 잔치 잠 22:4-6, 마 18:1-14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번 어린이들의 귀중성과 가치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이날은 방정환 선생에 의해 1922년 5월 1일에 지정되어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

 
  2022-05-02 2022-05-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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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사흘 길 file

제 22-17호 암흑의 사흘 길 행 9:1-18  오늘 본문은, 스데반의 순교 후에도 여전히 살기가 등등하여 예수 믿는 자들을 잡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이 빛의 포로가 되어 쓰러지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울을 빛의 포로로 붙잡으셨던 ...

 
  2022-04-25 2022-04-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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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밤은 지나가고 file

제 22-16호 공포의 밤은 지나가고 요 11:25-27, 요 20:10-18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전하기 위해 왜 수십만, 수백만의 사람들이 전 생애를 바쳐 복음의 사자가 되었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서 죽음의 공포를 몰아내기 때문입니다. 영생에 대한 확신...

 
  2022-04-18 2022-04-18 09:39
678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승리의 입성 file

제 22-15호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승리의 입성 막 11:1-10, 마 21:1-17, 눅 19:28-40  수난주간으로 알려진 십자가의 주간은 종려주일로 시작하여 부활주일로 끝나는데, 이 기간은 주님에게 고통과 괴로움의 기간이었습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

 
  2022-04-12 2022-04-12 09:48
677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file

제 22-14호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롬 7:14-25  오늘 본문의 내용은, 아무리 죄악에서 떠나려 해도 죄에게 사로잡혀 종노릇하고, 아무리 선을 행하려 해도 그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한 인간의 탄식과 절규가 배어 있습니다. 신약의 위대한 ...

 
  2022-04-04 2022-04-04 09:44
676

불 같은 시험은 나의 산 소망과 큰 기쁨이라 file

제 22-13호 불 같은 시험은 나의 산 소망과 큰 기쁨이라 벧전 1:1-9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환난과 시험, 고통과 핍박을 당하는 것은 오히려 나의 산 소망이자 큰 기쁨’이라고 베드로 기자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은 ‘외식(外飾)’이라...

 
  2022-03-28 2022-03-28 09:42
675

호떡 한 개와 한 개의 우산이면 그만 file

제 22-12호 호떡 한 개와 한 개의 우산이면 그만 롬 1:14-17, 10:9-17, 딤후 4:1-2  그리스도인들은 야만인이건 문명인이건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과 같이 이 빚을 갚기 위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에 ...

 
  2022-03-21 2022-03-21 11:36
674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file

제 22-11호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마 14:22-33  오늘 본문의 배경은, 예수께서 폭풍이 휘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오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장면입니다. 출렁이는 바다 물결 속에서 죽음의 공포가 엄습하고...

 
  2022-03-14 2022-03-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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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세상이지만 file

제 22-10호 가시나무 세상이지만 창 3:17-19, 사 55:8-13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의 증거가 있다면, 바로 그들에게 지어 입혀 주신 ‘가죽옷’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아담과 하와가 앞으로 살면서 헤쳐 나가야...

 
  2022-03-07 2022-03-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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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에는 믿음으로 가능을 찾아 소망을 이루자 file

제 22-9호 2022년도에는 믿음으로 가능을 찾아 소망을 이루자 막 2:1-12  인류의 역사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내일을 위해서 새 역사를 창조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있어서 절망은 독약과도 같습니다. 절망은 모든 가능성의 수를 가르는 행위...

 
  2022-02-28 2022-02-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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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갈라짐은 어찜이뇨? file

제 22-8호 바다가 갈라짐은 어찜이뇨? 시 114:1-5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로 들어갈 때, 홍해가 갈라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출 14:14-17). 40년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는 요단강이 갈라졌습니다(수 3:1-17)....

 
  2022-02-21 2022-02-21 09:33
670

마지막 때의 선한 청지기 file

제 22-7호 마지막 때의 선한 청지기 벧전 4:7-11  ‘청지기’의 사상은 성경에 나타난 독특한 사상입니다. 주인이 청지기에게 재산이나 모든 것을 맡기고 관리하게 한 후에 연말이나 약속한 기일에 결산을 하여, 주인이 만족하면 더 많은 축복과 함께 많...

 
  2022-02-14 2022-02-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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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 된 신앙을 점검해 보는 시간 file

제 22-6호 나의 나 된 신앙을 점검해 보는 시간 고후 13:5, 딤후 4:9-11, 몬 1:22-24  70이 넘은 노사도 바울! 그동안 그와 동고동락하며 생명을 걸고 함께하기로 한 수많은 사람이 하나둘씩 각자 살 곳을 향해 떠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데마는 세상...

 
  2022-02-08 2022-02-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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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느 편에 속해 있느냐 file

제 22-5호 우리는 어느 편에 속해 있느냐 창18:1-19  금년 들어서 벌써 다섯 번째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서, ‘나는 아브라함의 편이냐? 롯의 편이냐?’ 우리교회 전체를 합해서 “우리는 어느 편에 속해 있느냐” 하는 제목으로 함...

 
  2022-02-03 2022-02-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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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한 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로 살아가자 file

제 22-4호 금년 한 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로 살아가자 엡5:15-21, 고전1:24, 30, 골2:2-3  신구약성경을 통해서 볼 때, 지혜가 없는 왕이나 장군들, 방백들은 하루아침에 망했습니다. 지혜가 최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많은 선...

 
  2022-01-24 2022-01-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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