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 |
민족의 비극이었던 6·25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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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
610 |
635 |
참된 복음의 증인이 민족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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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
695 |
634 |
우리나라를 돌보아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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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
667 |
633 |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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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
784 |
632 |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쓰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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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
1104 |
631 |
잃어버린 하나를 찾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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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
745 |
630 |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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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928 |
629 |
평강제일교회의 어린이는 날마다 천국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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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
671 |
628 |
현재보다 천배나 되는 복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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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1122 |
627 |
교회에는 야긴과 보아스 두 기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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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
4550 |
626 |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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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1450 |
625 |
부활신앙의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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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
900 |
624 |
많은 군중의 환호성 가운데 예수는 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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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
803 |
623 |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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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
772 |
622 |
세례와 성찬의 신비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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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
1206 |
621 |
종의 자리에서 민족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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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
1487 |
620 |
보리떡 한 덩어리가 굴러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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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
1075 |
619 |
산은 높고 골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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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
862 |
618 |
하나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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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
798 |
617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꿈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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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
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