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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형통과 태평과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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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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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후회 없이 살아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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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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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를 가진 질그릇은 약자이지만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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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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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
문제들이 충만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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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
942 |
642 |
특별한 제자가 되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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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
943 |
641 |
6.25의 동란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민족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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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
943 |
640 |
참된 평화의 말씀을 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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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
944 |
639 |
시작도 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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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
944 |
638 |
산은 높고 골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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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
946 |
637 |
세속 사회 속에서 소금의 직분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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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
947 |
636 |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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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
947 |
635 |
알뜰한 결실, 풍년 감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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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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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대풍년의 추수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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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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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나의 인생의 문을 누가 닫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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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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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오늘부터 복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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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
952 |
631 |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고 이 한 해를 건너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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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
952 |
630 |
영원한 내 고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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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
953 |
629 |
족보에 나타난 축복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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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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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많은 군중의 환호성 가운데 예수는 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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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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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간절한 기대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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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
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