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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주 안에서 끝맺음을 잘 하고 의의 면류관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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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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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속죄 은총으로만 행복의 삶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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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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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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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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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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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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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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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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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만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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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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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군중의 환호성 가운데 예수는 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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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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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바람의 권념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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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
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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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없어야 평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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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
1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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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집에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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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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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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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
2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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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와 사순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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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
3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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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십자가를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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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
2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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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그 천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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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
1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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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이 일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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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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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무 지팡이에서 새싹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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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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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에는 믿음으로 가능을 찾아 소망을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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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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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한 해 새 일에 축복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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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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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여울목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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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
962 |
| 350 |
금년 한 해 나의 신앙생활의 결산서를 제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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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
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