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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식민치하 36년 만에 맞은 자유해방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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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
2992 |
164 |
그 피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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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
2990 |
163 |
서산 낙조 인생은 밝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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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
2534 |
162 |
희년은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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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
2914 |
161 |
우리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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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
2853 |
160 |
언약을 믿고 가는 자에게 열리는 형통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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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
2747 |
159 |
햇곡식을 바치며 아뢰는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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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
2874 |
158 |
참 행복의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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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
2989 |
157 |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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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
2834 |
156 |
믿고 간절히 부르짖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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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2983 |
155 |
지금은 바나바와 같은 일꾼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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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3102 |
154 |
능력과 권세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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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
3099 |
153 |
아버지 어머니 모신 집, 내 집 같은 곳이 다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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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
2868 |
152 |
믿는 자의 삶의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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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
3318 |
151 |
사망 권세 깨뜨리고 부활하신 산 소망의 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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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
3609 |
150 |
십자가상의 칠언으로 승리하신 사상 최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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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
3825 |
149 |
죄는 심판,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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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
3118 |
148 |
사순절에 주님 가신 고난의 그 자취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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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
4275 |
147 |
하나님이 언약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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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
4642 |
146 |
승리의 비결은 오직 하나님과 동행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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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
3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