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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 어린이는 날마다 천국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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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
788 |
164 |
십자가의 곁에는 누가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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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
1249 |
163 |
참성도의 기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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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
966 |
162 |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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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
955 |
161 |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자가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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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
857 |
160 |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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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
959 |
159 |
금식기도의 위력과 하나님 능력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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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
1590 |
158 |
나도 교회의 참된 일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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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980 |
157 |
민족의 비극이었던 6·25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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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
759 |
156 |
나의 인생의 문을 누가 닫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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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944 |
155 |
나는 어떤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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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
1090 |
154 |
바울과 우리의 이력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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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
1310 |
153 |
여호와삼마 - 하나님께서 거기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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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
2393 |
152 |
예수님의 권능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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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
1061 |
151 |
복음, 고난과 환난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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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
934 |
150 |
참된 복음의 증인이 민족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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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
838 |
149 |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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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
1054 |
148 |
하나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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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
1128 |
147 |
하나님의 은혜가 11시(오후 5시)에 품꾼으로 나를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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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
885 |
146 |
허락하신 천 배의 축복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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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