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경륜
|
2009-12-14 |
6276 |
764 |
순례자의 걸음을 영원한 고향에 굳게 세우소서
|
2009-12-14 |
3729 |
763 |
유구한 역사 속에서 구속 언약의 한 음성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 연대를 생각하라"
|
2009-12-18 |
5215 |
762 |
하나님의 구속 경륜 속에서 필역된 솔로몬 성전
|
2009-12-18 |
5394 |
761 |
열왕들의 역사 속에 감추인 구속사적 경륜
|
2009-12-24 |
4137 |
760 |
흑암과 사망의 그늘진 백성에게 친히 보이신 임마누엘의 징조
|
2009-12-28 |
4690 |
759 |
소망을 굳게 붙잡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전진하자
|
2010-01-18 |
3962 |
758 |
애석하게도 오늘밤을 놓친 어리석은 부자
|
2010-01-31 |
3922 |
757 |
벳새다 빈 들에서 때는 저물어 가도 주님만 계신다면
|
2010-01-31 |
4586 |
756 |
산 소망 속에 날마다 생동하며 부흥하는 교회
|
2010-02-16 |
3488 |
755 |
날마다 우리의 삶이 독수리 같이 올라가는 삶
|
2010-02-16 |
15142 |
754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서 빠진 왕들 - 왜 빠졌을까?
|
2010-02-21 |
5750 |
753 |
구속사적 경륜 속에 메시아가 오기까지 성별된 족보
|
2010-03-03 |
4181 |
752 |
불길처럼 타올랐던 애국애족의 민족혼, 3·1정신을 기억하자
|
2010-03-07 |
3474 |
751 |
복음에 빚진 자
|
2010-03-22 |
6106 |
750 |
내 한 몸은 생각지 않고 오로지 조국 독립을 도모하여
|
2010-04-03 |
2997 |
749 |
메시아적 왕으로서 영광의 입성 (평화의 왕, 겸손의 왕의 입성)
|
2010-04-03 |
3971 |
748 |
십자가와 부활은 영원한 산 소망의 승리
|
2010-04-12 |
3879 |
747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복음의 진수
|
2010-04-28 |
3593 |
746 |
세상에서 가장 고상(高尙)한 지식
|
2010-04-28 |
3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