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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신부인 교회를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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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
421 |
683 |
참성도의 기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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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
487 |
682 |
십자가의 곁에는 누가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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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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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
평강제일교회 어린이는 날마다 천국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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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
317 |
680 |
암흑의 사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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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
392 |
679 |
공포의 밤은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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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
328 |
678 |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승리의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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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312 |
677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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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
421 |
676 |
불 같은 시험은 나의 산 소망과 큰 기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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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
400 |
675 |
호떡 한 개와 한 개의 우산이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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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
325 |
674 |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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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
703 |
673 |
가시나무 세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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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
396 |
672 |
2022년도에는 믿음으로 가능을 찾아 소망을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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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
311 |
671 |
바다가 갈라짐은 어찜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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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
446 |
670 |
마지막 때의 선한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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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
429 |
669 |
나의 나 된 신앙을 점검해 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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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
431 |
668 |
우리는 어느 편에 속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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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
381 |
667 |
금년 한 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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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
319 |
666 |
금년 한 해의 생애는 성경을 많이 읽고, 전도하는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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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
316 |
665 |
감사가 차고 넘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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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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