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 |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고 이 한 해를 건너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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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
802 |
715 |
역사의 여울목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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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604 |
714 |
금년 한 해 나의 신앙생활의 결산서를 제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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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
792 |
713 |
금년 한 해 나의 삶의 이력서는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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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
716 |
712 |
없으면 아무것도 없고, 있으면 모든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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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736 |
711 |
지난날들이 지나가는 동안 세월의 유혹을 받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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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677 |
710 |
겨우 한 움큼 양식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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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
784 |
709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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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874 |
708 |
알뜰한 결실, 풍년 감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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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795 |
707 |
갑절로 믿고 배나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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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
810 |
706 |
시작도 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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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
789 |
705 |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웅덩이를 파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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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1428 |
704 |
보배를 가진 질그릇은 약자이지만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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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
782 |
703 |
주는 자의 삶이 복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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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
744 |
702 |
선택을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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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
810 |
701 |
열린 창문에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한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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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
970 |
700 |
허락하신 천 배의 축복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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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
878 |
699 |
하나님의 은혜가 11시(오후 5시)에 품꾼으로 나를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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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
750 |
698 |
하나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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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
1007 |
697 |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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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
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