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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2

본문

골3:15-17

서론 :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라서 하나님의 인격을 가진 고등동물입니다. 하나님의 인격은 곧 감사하는 인격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날마다 각자의 삶 속에서 감사가 차고 넘쳐야 합니다. 감사가 없는 사람은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입니다(시6:5, 계3:1).

본론1대지 : 감사를 잃어버린 종말의 세대에도 감사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지구 종말이 멀지 않습니다. 태양도 원료가 다 타 버리면 끝입니다. 지구의 기름도 바닥나고 있습니다. 기름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금년 안으로 배럴 당 200불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자동차를 타기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대는 아주 몰인정한 세대입니다. 엄동설한 같은 냉혹한 마음들입니다. 내가 도움을 받아야 도와줍니다. 은혜를 입었지만 그 은혜를 알지 못하고 갚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은혜를 배반합니다. 배은망덕 시대라 할 만큼 은혜를 모르는 세대입니다. 내 이익을 위해서는 은혜도, 윤리도, 친구도 모두 헌신짝처럼 버리는 세대입니다. 성도 여러분, 감사가 없으면 개인이나, 가정, 사회, 국가, 세계가 다 망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감사가 없으면 스스로 파멸을 불러들입니다. 감사가 없는 마음은 전부 살인강도 같은 마음입니다. 감사가 없는 마음에 사랑이 없고, 사랑이 없으면 살인자입니다(요일3:14-15). 괴테는 “가장 쓸모없는 인간은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이다”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기억하세요. 감사가 없으면 사악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 눈만 뜨면 감사하세요.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화장실 가서 배설 잘 하는 것도 감사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므로 자기의 꾀, 자기의 지식, 자기의 수단방법을 다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습니다(빌3:7-9). 그래서 뒤의 일은 잊어버리고 앞의 푯대만을 바라보면서 달려간다고 했습니다(빌3:14). 양식도 하나님 앞에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물과 양식에 복을 주셔서 우리를 노리는 질병으로부터 지켜 주셔서 강건하게 해 주십니다(출23:25, 신28:5).

본론2대지 : 천국은 감사의 세계입니다
‘감사(感謝)’는 헬라어로 ‘유카리스토스’인데 ‘은혜’라는 뜻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인생에게 베푸신 좋은 은혜의 산물입니다. 즉, 감사는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베풀어주신 큰 은혜입니다. 감사는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으로 사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사는 은혜를 알 때 나옵니다.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면 절대로 감사가 없습니다. 은혜를 아는 것을 ‘지은(知恩’)이라고 합니다. 은혜에 보답하는 것을 ‘보은(報恩)’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은혜를 잊어버리는 것을 ‘망은(忘恩)’이라고 합니다. 히스기야왕이 순간으로 은혜를 잊어버렸다가 큰 징계를 받을 뻔했지만, 그가 뉘우치므로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셨습니다(대하32:25-26). 은혜가 바로 감사입니다. 은혜를 감사하는 것을 ‘사은(謝恩)’이라고 합니다. 옛적에는 임금의 은혜를 ‘성은(聖恩)’이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성은(聖恩)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지 않는 것을 ‘배은(背恩)’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은혜를 잊어버리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감사를 지속하세요. 불평불만하지 마세요. 감사할 때, 실 엉키듯 엉켰던 문제들이 풀리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도 여러분, 감사가 있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시50:23). 감사함은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게 합니다(시100:4). 그 문은 영생의 문입니다. 천국은 감사가 차고 넘치는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태양빛의 7배나 밝은 영광과 감사의 세계입니다(사30:26).

3대지 : 감사하는 자가 받는 축복
감사란, 고마운 마음을 말로 혹은 행동으로 표시할 때,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앞서 가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자는 기도의 축복을 받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있을 때, 기도할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소망을 얻게 됩니다. 감사는 은혜를 깨닫게 해 줍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늘 의지하게 합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받습니다. 에녹이 그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에녹의 삶은 감사의 삶이었습니다. 바울은 죽은 자도 살리고 수많은 병자들을 치료했습니다. 심지어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낫고 악귀가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눈은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눈으로 인해 말씀을 전할 때 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세 번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바울에게 임한 하나님의 응답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는 것이었습니다(고후12:7-10). 눈이 아픈 것도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몸에 사단의 사자를 둔 것을 감사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어려움을 당할 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습관을 가지세요.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떠나지 않습니다.

결론 : 구약 시대에는 예배가 곧 감사였습니다. 신약에서는 성도가 죄에서 구속하신 하나님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를 드리는 것이 곧 감사입니다(롬6:13,16,19, 시50:13,14, 고전6:20, 벧전2:5, 사66:20, 롬15:16, 빌4:18, 1:11, 2:17). 거룩한 산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골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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