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
열린 창문에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한 다니엘
|
2022-09-16 |
968 |
135 |
선택을 잘 하자
|
2022-09-23 |
806 |
134 |
주는 자의 삶이 복되고 행복하다
|
2022-09-30 |
740 |
133 |
보배를 가진 질그릇은 약자이지만 승리자
|
2022-10-09 |
780 |
132 |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웅덩이를 파느냐?
|
2022-10-14 |
1425 |
131 |
시작도 끝도
|
2022-10-21 |
786 |
130 |
갑절로 믿고 배나 받고
|
2022-10-28 |
804 |
129 |
알뜰한 결실, 풍년 감사의 노래
|
2022-11-04 |
791 |
128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
|
2022-11-11 |
872 |
127 |
겨우 한 움큼 양식의 기적
|
2022-11-18 |
782 |
126 |
지난날들이 지나가는 동안 세월의 유혹을 받았느냐?
|
2022-12-02 |
674 |
125 |
없으면 아무것도 없고, 있으면 모든 것이 있습니다
|
2022-12-02 |
735 |
124 |
금년 한 해 나의 삶의 이력서는 어떠합니까?
|
2022-12-09 |
714 |
123 |
금년 한 해 나의 신앙생활의 결산서를 제출하자
|
2022-12-16 |
790 |
122 |
역사의 여울목에 서서
|
2022-12-23 |
602 |
121 |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믿고 이 한 해를 건너가자
|
2022-12-30 |
796 |
120 |
새 힘을 얻는 자만이 첫날이다
|
2023-01-06 |
883 |
119 |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까?
|
2023-01-13 |
760 |
118 |
악한 때의 성도의 생활
|
2023-01-20 |
828 |
117 |
소돔성에 거한 네 종류의 사람
|
2023-01-27 |
8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