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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의 오디오 설교를 듣다가 이 말씀이 나의 뇌리를 스치며 굉장한 여운으로 남아 있다. ‘만년 살면 뭐합니까, 만년 살다 죽을 텐데….’ 사람들은 가장 행복하게 살라고 할 때 ‘천년만년 살아라’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행복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인생1 : 난 정말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 그럼 정말 행복할 거야
하나님 : 돈이 많으면 뭐하니 돈쓰다 죽을 텐데…

인생2: 난 정말 건강하면 좋겠어, 그럼 정말 행복할 거야.
하나님 : 건강하면 뭐하니 건강하다 죽을 텐데…

인생3 : 난 아무 걱정 없이 세계여행을 다니고 싶어, 그럼 정말 행복할 거야.
하나님 : 세계여행 다니면 뭐하니 여행 다니다 죽을 텐데…

인생4 : 난 좋은 직장에 다니며 월급도 많이 받으면 정말 행복할 거야.
하나님 : 좋은 직장 다니며 월급 많이 받으면 뭐하니 그러다 죽을 텐데…. 
등등.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인생의 행복은 뭘까에 집중해 봤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을 때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 세세무궁토록 사는 것이었다. 죄 때문에 죽음이 당연해진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십자가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해결하신 이유도 이것이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의 설교에서도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영생이다. 그리고 난 왜 그토록 우리에게 잘 믿어라, 잘 깨달아라, 변화의 말씀을 꼭 잡아라 등등, 여러모로 하셨던 이유를 조금 알게 되었다.  이렇게 깨닫는 은혜를 주시니 어찌나 감사한지…. 말씀을 깨닫는 순간이 바로 기적이라는 말씀이 생각나며 나에게 오늘 또 기적을 베풀어주셨구나 하며 감사하게 되었다.

이 말씀이 뇌리에 남는 이유도 이제부터 나의 삶의 행복은 이 땅에서 사람들 보기에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잘 사는 것이라는 것도 더불어 깨달았다. 어떤 연예인이 텔레비전에 나와 한 말이 갑자기 생각난다. ‘어차피 썩어 없어질 몸, 왜 아끼며 사는지 모르겠다’ 이 사람은 자신의 결말이 썩어 없어짐에 초점이 맞춰진 불행한 삶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주시는 은혜를 통해 귀가 닳도록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 얼마나 행복한 결말을 갖고 있는지 망각 하고 산다. 그래서 매일 매일 기도, 찬양, 말씀 등 예배중심의 삶을 통해 그 망각의 횟수와 기간을 줄이며 우리가 행복자임을 각인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행복한 삶(영생을 바라보는)을 살고자 오늘도 한 걸음을 내딛는다.

인생 : 하나님 저 너무 아파요, 어떻게 해요?
하나님 : 괜찮아, 너가 너무 아파서 나를 찾으니 영원한 생명 길로 왔으니 정말 감사하지?

인생 : 하나님 저 이자에 빚에 살 길이 막막해요, 어쩌죠?
하나님 : 괜찮아, 네가 살 길이 막막해져서 나를 찾으니 이제는 영원한 생명이니 얼마나 감사하니?

등등. 지금 우리가 괴로움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하나님을 찾아 우리를 영생 길로 들어서게 하시려는 그 사랑이다. 병에 걸려 병원에 가면 치료하는 동안 칼로 째고, 아픈 주사도 맞고, 쓰디쓴 약도 먹으며 고통을 참는다. 그 이유는 나을 것 믿기에…. 그러니 우리에게 주신 환란은 영생을 주시기 위한 치료의 과정임을 믿기에 우리는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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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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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만년 살면 뭐합니까, 만년 살다 죽을 텐데… file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의 오디오 설교를 듣다가 이 말씀이 나의 뇌리를 스치며 굉장한 여운으로 남아 있다. ‘만년 살면 뭐합니까, 만년 살다 죽을 텐데….’ 사람들은 가장 행복하게 살라고 할 때 ‘천년만년 살아라’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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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사람이다. 당신은 한 명인데 당신에게 매료된 사람이 천천만만이다. 당신을 직접 만나본 사람도 당신의 글만 읽은 사람도 당신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모두 당신에게 매료된다. 당신의 외모는 접근하기 쉬운 인상도 아니었고, 당신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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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어스름이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어머니의 기도 소리가 들립니다. 그렇게 저의 하루는 어머니의 기도와 신앙고백 소리를 들으며 시작됩니다. 따뜻한 아침상을 정성스레 차려주신 어머니께 감사하다는 표현도 없이 식사를 마치고 무심히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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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도착하셨나요?” “예, 저는 좀 전에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어디쯤 오셨어요?” “지금 두 정거장 정도 남았는데 혹시 시간 안에 도착 못하면 버스 못 떠나게 꽉 잡고 계세요” “네 걱정 마시고 천천히 오세요” 천천히 오시라고는 ...

 
2016-09-05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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