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열지 않음

글 수 1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32

[참평안_스토리] 팬데믹 기간 동안 진행된 장막 터를 넓히는 역사 온라인 세계선교 보고 file

팬데믹 기간 동안 진행된 장막 터를 넓히는 역사 온라인 세계선교 보고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사 54:2)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만세 전에 하나님의 작정하신 ‘장...

 
562
31

[참평안_인터뷰] 해외 성도들의 연수원 투어 file

해외 성도들의 연수원 투어 3년 만에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하계대성회가 개최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막혀있던 하늘길을 뚫고 미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4개 국가에서 총 39명의 해외 성도와 교역자가 평강제일교회와 여주 평강제일연수...

 
800
30

[참평안_에세이] 내 나이 95세, 그래도 전도합니다. 김화신 권사 file

내 나이 95세, 그래도 전도합니다. 김화신 권사 평양이 고향이에요. 모태신앙이고 50세 때 평강제일교회에 와서 귀한 말씀 받았지만 철들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제 제 나이 95세. 약도, 주사도 안 듣는 혈관협착증이라는 병에 걸렸어요. 하나님 아...

 
592
29

[한국성지답사_K2201]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1) file

부산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생각날까? 타지 사람에게 부산이라는 지역은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등의 바다가 떠오르고, 간혹 특정 야구팀의 홈그라운드거나 혹은 부산항으로 돌아오라는 한 가수의 노래, 부산갈매기 노래 같은 음...

 
595
28

[한국성지답사_K2202]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2) file

초량교회와 더불어 부산지역 선교의 주축이 된 영남지역 최초의 개신교회이다.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 한국 이름 배위량) 선교사가 사들인 한옥 사랑방에서 시작된 예배가 바로 부산진교회의 시작점이었다. 1894년 베어드 선교사는 조선...

 
451
27

[참평안_주니어섹션] 우리는 당신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 청년1부 헵시바의 불꽃튀는 IRY리그 file

우리는 당신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청년1부 헵시바의 불꽃 튀는 ‘IRY 리그’ 지난 6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6개월 동안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에서는 IRY(I’ll read Your Word) 리그가 진행됐다. 신구약 성경의 맥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구속사 시리즈’(도서...

 
781
26

[한국성지답사_K2301]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3) file

일신기독병원의 탄생은 6·25전쟁의 아픔과 큰 관련이 있다. 당시 부산에는 수많은 피난민들이 모여들었고, 병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당시 부산에서 활동하던 멕켄지(James Noble Mackenzie, 한국명 매견시) 선교사의 두 딸 매혜란(...

 
527
25

[참평안_주니어섹션] 성별聖別의 삶을 다짐한 청년들 file

주니어 섹션 성별聖別의 삶을 다짐한 청년들 새해 벽두부터 휘선 박윤식 목사의 영상 설교를 통해 ‘성별(聖別)’에 관한 말씀이 연속해서 선포되었다. 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오전 4시 40분부터 모리아 성전에서 진행된 신년 특별 새벽예배에 참석한 3명...

 
650
24

[한국성지답사_K2302]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4) file

동래중앙교회는 1954년 정효순목사와 홍성원 전도사 외 장년 10여명과 유년 40여 명이 모여 창립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된 교회이다. 2009년 안대영 장로(현 박물관장)으로부터 평생 수집한 ...

 
889
23

[참평안_인터뷰] 류선(Ryu Sun) 주한미군 중령의 신앙과 삶 file

나는 박 아브라함 목사님이 뿌리신 씨앗의 열매일 뿐입니다. 류선 주한미군 중령의 신앙과 삶 최근 조선일보와 국방일보 등 국내 언론들과 미 육군 홈페이지에 한 미군 중령의 스토리가 잇따라 대대적으로 소개됐다. 한국계 주한미군인 류선(Ryu Sun) 중령이다...

 
1554
22

[참평안_주니어섹션] 청년들의 고난주간

주니어 섹션 청년들의 고난주간 신경남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모태신앙이었지만 고등학생 때까지는 그저 부모님이 가라고 하셨기 때문에 교회를 나올 뿐이었습니다. 20살이 된 후에는 주변에 교회 일을 열심히 하는 형들을 보면서 저도 예배 자리에...

 
85
21

[참평안_스토리] 편하게 살 나이에 왜 그리 험한 일을 하십니까? - 김병수 목사 동남아 선교보고

“편하게 살 나이에 왜 그리 험한 일을 하십니까?” 김병수 목사 동남아 선교보고 저에게 많은 사람이 ‘편하게 살 나이에 무슨 그런 험한 일을 하느냐?’ 라고들 합니다. 처음에는 찬양 선교의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길을 묘하게 인...

 
91
20

[참평안_뉴스] 미국 올랜도 푸른동산 한국학교 개교 30주년

미국 올랜도 푸른동산 한국학교개교 30주년 1993년 3월에 개교한 이래로 2023년 5월 6일 올랜도 푸른동산 한국학교는 30주년을 기념하는 종강식을 맞이했다. 박 아브라함 원로 목사님의 나라 사랑과 올바른 역사 인식의 가르침이 바탕이 되어 그 명맥...

 
87
19

[참평안_주니어섹션] 미국에서 온 ‘나라사랑’ 편지

주니어섹션 미국에서 온 ‘나라사랑’ 편지 애국심이 어느 때보다 고양되는 6월, 국내에서는 태극기를 달고, 호국선열을 위해 묵념하며 애국애족의 헌신을 기린다. 그러다 문득 ‘해외 지교회의 청년들은 어떻게 나라사랑을 실천할까?’ 하는 의문이 들...

 
80
18

[참평안_스토리] 구속사 말씀 전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제11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구속사 말씀 전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11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은혜의 단비가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던 지난 5월 27일(토) 오후 1시. 평강제일교회는 정문부터 활기가 넘쳤다. 기관별로 성도들이 교육관 앞, 야베스 성전 앞, 모리아 성전 계단, 성전 ...

 
82
17

[참평안_스토리] 하계대성회를 기다리는 성도들

하계대성회를 기다리는 성도들 제가 기억하는 대성회는 말씀 속 은혜가 끊기지 않는 대성회였습니다. 올해도 어떤 말씀을 받게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뜨거운 무더위 속에서 권사님, 집사님, 청년들과 함께 봉사하고 부대끼며 함께 말씀 받고 은혜 나...

 
86
16

[참평안_뉴스] 2023년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 RE:Kindle - 다시: 불을 붙이다

2023년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 RE:Kindle 다시: 불을 붙이다 2023년 7월 1일~4일까지 미국 시카고의 Loyola 대학교 캠퍼스에서 구속사 말씀 잔치가 열렸다. 미국, 캐나다, 말레시야, 싱가포, 한국 각 곳으로 부터 23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79
15

[참평안_주니어섹션] 청년들의 대한민국 근현대사 취재기

주니어섹션 청년들의 대한민국 근현대사 취재기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는 2023년 ‘나라사랑콘텐츠공모전’에 6·25전쟁 전 지리산에서 빨치산 활동을 했던 ‘이현상’을 주제로 현장을 직접 답사해 취재한 영상을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어떤 마음으로 했을까....

 
101
14

[참평안_인터뷰] 내 인생의 마지막 공부, 구속사 - 김미경 부산하늘문교회 사모師母

제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는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남편(장민석 목사)이 구속사 시리즈 제6권「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 출판기념 예배에 다녀온 후의 일이었습니다. 가까이는 남편의 자형이신 류남철 목사님(부산 세계로교회)의 ...

 
92
13

[참평안_인터뷰] “구속사 말씀에 대한 사랑이 더 커졌습니다” - 필리핀에서 온 허버트 루자노(P.Herbert Luzano) 목사, 마닐라 BTS교회(Brethrens & the Saints Church)

“구속사 말씀에 대한 사랑이 더 커졌습니다” 필리핀에서 온 허버트 루자노(P.Herbert Luzano) 목사 마닐라 BTS교회(Brethrens & the Saints Church)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저는 미국 조지아 횃불언약교회(담임 에릭 버튼 목사)에서 매주 금요일...

 
90
08345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