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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아브라함과 롯의 차이점
 창18:8, 창19:3

 
 
<<< 생명의 말씀 >>>
 

(창18:8, 19:3) 『 창18:8 아브라함이 버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 창19:3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에 당도한 사람은 아브라함뿐 아니라 롯도 있었습니다. 데라가 특별히 지목해서 데리고 나온 두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과 롯입니다. 이들은 동일한 출발선상에 있었지만 마지막 모습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한 사람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으나 한 사람은 하나님의 총회에 영원히 들어오지 못하는 무서운 저주를 받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처럼 큰 차이점을 만들었을까요?

 

  첫 번째 차이점은 손님대접에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람을 극진히 모시되 자신이 직접 뛰어다니며 송아지를 잡고 떡과 뻐터와 우유로 극진히 대접하였으나, 롯은 형식적으로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워 대접했을 뿐입니다(창19:3). 이처럼 정성을 다한 극진한 손 대접은 축복을 가져오는 큰 비결입니다. 

  두 번째 차이점은 기도 생활입니다. 아브라함은 소돔 성 멸망에 관한 말씀을 듣고 여섯 번이나 간절히 강청하며 중보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롯에게는 아브라함처럼 간절한 기도생활이 없었습니다. 

 

  세 번째는 예배생활입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나 롯이 제단을 쌓았다는 기록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끝으로 자녀교육의 차이입니다. 아브라함은 철저한 믿음의 계승과 자녀교육을 통해 위대한 순종의 아들, 이삭을 양성했으나 롯은 제대로 된 신앙교육을 자녀들에게 시키지 못한 결과 사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겨 소돔 성에서 함께 멸망당하고 그의 두 딸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관계를 맺어 암몬과 모압의 조상이 되어 영원한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갈대아 우르같은 세상을 떠난 여러분은 아브라함과 롯, 둘 중 어느 길을 따르겠습니까?

 


 
<기도제목>
 
하나님 아버지, 아브라함과 롯 두 가지 신앙의 길을 보았습니다. 똑같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에 당도했지만 너무도 다른 두 길을 보며 오늘 나의 삶에 거울로 삼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아브라함처럼 신령한 하늘 세계를 바라게 하시고 내 속에 있는 롯과 같은 속성, 비옥한 땅에 현혹되고 손 대접에 인색한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자녀들에게 올바른 신앙을 계승할 수 있는 영적 부모, 영향력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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