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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거룩한 안식일 날
창2:2-3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 7일째는 안식하셨습니다. 본문은 일곱째 날을 하나님께서 복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복된 날입니다.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지만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출31:12-15).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세우신 영원한 표징입니다(출31:13,17). ‘표징’이란 ‘겉으로 드러난 표적’, ‘상징’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이를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지 아니 주시는지 나타내는 표징이 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안식일에 발을 금하여 오락을 행치 않고 존귀히 여기면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사58:13-14)고 말씀하였습니다. 또한 출23:25에도 하나님을 섬기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라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를 볼 때 온전한 안식일 준수는 영육간 은혜를 받고 근심없이 살아가는 하나님의 표징입니다. 이처럼 안식일은 복된 날, 존귀한 날이기에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2:30) 하신 하나님께서 그 말씀대로 우리를 존귀히 여겨 주십니다.

성도의 믿음의 결국은 구원에 있습니다(벧전1:9). 이것이 성경이 주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 구원은 안식일에 성막에 나아와 하나님을 만남으로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출25:22). 이를 위해 세상의 일은 온전히 쉬고 주 앞에 나아올 때 ‘충만한 축복’(롬15:29)을 받게 됩니다. 이를 어기고 지키지 않는 자는 교만하고 목이 뻣뻣한 자입니다. 구약에서 그러한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출31:15). 왜냐하면 교회의 타락은 안식일을 범하는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깨닫고 안식일의 귀중성을 마음에 새기고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출20:11) 지키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제목>
하나님과 나 사이에 표징이 되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킴으로 충만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존귀하게 섬기는 성도가 되기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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