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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8:5)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시월 일일은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 산에 도착하여 물이 감하기 시작한지 73일째 되는 날입니다.

2월 17일부터 40주야를 내린 비는 150일 동안 넘실거렸으며 물이 감하기 시작한 7월 17일에 방주는 아라랏 산에 머물게 됩니다. 이때부터 물은 150일 동안 감하여 12월 17일에 물이 충분히 물러가게 되는데 오늘 10월 1일에 주변 산들의 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노아 홍수일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00세 2월 10일-601세 2월 27일까지)

노아 600세

2. 10        비오기 7일전 하나님께서 방주에 들어가라 명령하심(창7:4-5, 10)       

2. 17        비가 내리기 시작함(창7:10-12)       

3. 26        비가 멈춤       

7. 16        물이 150일 동안 창일함(창7:24)        
               물이 감하기 시작하여 150일 동안 감함(창8:3)       

7. 17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무름(창8:4)       

10. 1        산들의 봉우리가 보임(창8:5)       

11.11후     노아가 창을 열고 까마귀를 내어 보냄(창8:6-7)       

?             비둘기를 내어 보냄(창8:8-9)       

7일 후      비둘기를 내어 보냄(창8:10-11)       

7일 후      비둘기를 내어 보냄(창8:12)       

12. 16      150일 동안 물이 감하기를 마침       

노아 601세

1. 1         지면에 물이 걷혔고 노아가 방주의 뚜껑을 열고 밖을 봄(창8:13)       

2. 27        땅이 마르고 방주에서 나옴(창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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