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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9

예수의 수제자 중 한명이었던 베드로는 갈릴리의 소박한 어부였다. 그의 본명은 시므온 바르-요나였다.(마태복음 16:17) 훗날 그는 게바라고도 불리었는데, 이것은 베드로라고 하는 그리스어에 해당하는 아람어로서'바위'라는 뜻이었다. 베드로의 삶은 가히 운명적이라고 해야 할 것이었다. 예수가 살아 있을 때 그는 중요한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고, 예수가 승천한 후에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첫번째 제자가 되었다.

그는 초대 교회의 탁월한 지도자였고 매우 중요한 편지를 쓰기도 하였다. 베드로는 가톨릭 교회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 인물이다. 그는 로마 교회의 초대 교황이었고, 현대 교황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져 온 사도 전승의 첫번째 인물이었다. 이러한 확신은 베드로에게 하신 예수의 말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이다."(마태복음16:18) 베드로가 언제 어떻게 세상을 떠났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교회 전통은 그가 네로의 박해 때 로마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 베드로의 십자가형


4세기의 주교였던 에우제비우스에 의하면 베드로는 스스로 십자가에 거꾸로 달릴 것을 청했고 그렇게 죽었다고 한다. 자신은 주님이 돌아가신 것처럼 죽을 자격이 없다고 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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