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

글 수 1,255

Board Search
RSS

제목

[교회소식] 안다성 성도님 특송

등록일

2004.06.14

6월 13일 주일 2부 예배 봉헌송은
50년동안 가요계에서 활동하셨던 안다성 성도님이 해 주셨습니다.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안다성 성도님의 이력>>
본명 : 안영길
1931년 5월 25일생 서울 송파구 문정동

1950/3	청주 중학교 6학년 졸업 (청고 22회)
1957/3	경희 대학교 영문과 졸업
	---------------------------------
1951/9	"1102 야전공병단" 군예대원으로 입대
1956	KBS 전속가수로 입사
1956	"청실홍실" 드라마 주제가 취입
1956	"오아시스 레코-드" 회사 전속가수로 입사
1957	"꿈은 사라지고" 드라마 주제가 취입
1959	"비극은 없다" 영화주제가 취입
1960	"바닷가에서" 영화주제가 취입
1960	"사랑이 메아리칠때" 취입
1960	"서울의 애인들" 박재란씨 와 뜌엣으로 취입
1961	"보혜미안 탱고" 취입
1962	"못잊을 대전의 밤" 취입
	---------------------------------
1973	인기공로상 수상 (기자클럽)
1991	공로패 수상 (가수분과 위원회)
1998	표창장 수상 (문화관광부장관 신낙균)
1999	공로상 수상 (연예협회)
1999	공로대상 수상 (KBS 가수의 날 특집 Show pro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5	[청평소식] 신관 건물 앞 강가에도 선착장이 안치되었습니다. 신관 건물앞 강가에 새로 제작된 선착장이 안치되었습니다.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1층에 커피숍이 만들어져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도 안락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착장을 운반하는 모습 또한 장관이었죠. 육중한 몸체...	2004-04-21	3385
414	[9대교구] 어느 슬리퍼 이야기 하나님을 부인하는 슬리퍼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슬리퍼는 토요일 오후와 주일 아침 일찍 성전 마당에 꼭!! 들어옵니다 어느날 주일 아침 이 슬리퍼는 교회 마당에서 엘림까지 들어왔어요 "여기가 교회안이니 기도하고 밥을 먹어야겠지?" 하면서 아멘을 하더...	2004-03-16	3388
413	[헵시바소식] 문막 밤을 따면서 보낸 헵시바들의 하루. 헵시바들은 9월 11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떨어진 밤을 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문막의 밤은 옥밤이라고 해서 일반 밤하고 달리 알이 차고 그 맛이 좋아서 일반 사람들에게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준비된 바구니에 밤이 채워져 갈수록 헵시바들의...	2004-09-12	3388
412	[주일학교소식] 영아부 상반기 생일 잔치 행사 6월 27일 상반기(1-6월) 생일잔치 행사가 있었습니다. 상반기 동안 생일을 맞았었던 영아부 친구들과 자모, 자부, 선생님들 모두가 함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4-06-28	3391
411	[여선교회소식] 21대교구 노방전도 21대교구에서는 21일(금)에 상암경기장 앞으로 노방전도 다녀왔습니다. 상암 경기장 앞에서 11시에 모여서 김병렬 목사님과 조양순 전도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린 후 길거리 전도에 나섰습니다.	2004-05-24	3391
410	[교회소식] 기독3사관학교 2학기 교육프로그램 2004년 기독3사관학교 2학기 교육프로그램을 안내합니다. 등록기간 : 8월15일 ~ 31일 등 록 처 : 교육관1층 사무국 문 의 처 : 02-2618-4541	2004-08-15	3393
409	[교회소식] 예비 권사 교육 10월 25일 목요일 모리아성전에서 예비 권사 교육이 있었습니다.	2004-10-29	3393
»	[교회소식] 안다성 성도님 특송 6월 13일 주일 2부 예배 봉헌송은 50년동안 가요계에서 활동하셨던 안다성 성도님이 해 주셨습니다.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본명 : 안영길 1931년 5월 25일생 서울 송파구 문정동 ...	2004-06-14	3394
407	[주일학교소식] 2004년 영아부 성경 암송 대회 영아부 성경 암송 및 학부모 동화 구연 대회가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행사 때 우리의 귀여운 평강의 자녀들이 성경을 암송했던 장면을 기억하시지요? 애쓰고 힘쓰는 평강의 새싹들을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세요. 기운을 북돋아 주세요. 기도해 주세요... ...	2004-09-06	3394
406	[헵시바동정] 헵시바지 1000호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헵시바지 1000호가 나왔습니다. 수고하고 힘 쓴 헵시바지 1000호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좀 더 깊이있는 고민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단순한 주보가 아닌 참된 헵시바지로, 1000호를 기점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2004-03-15	3395
405	[전도일지] 주보끼워넣기... 어느 요셉의 전도일지 [1] 전엔 그랬었다. 6층까지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를 돌리면서 뭔가 내려오면서 허전한 느낌이 들었었다. 교회 주보를 끼워 넣을까를 생각은 했었지만 나 자신도 멀리 다니면서 힘들어 하는데 사람들이 '서울 주소가 찍힌 주보를 보고 ...	2004-03-31	3395
404	[헵시바소식] 호산나 찬양 콘서트 작년에 야외 콘서트 기억하시죠? 이 가을.. 기도와 땀으로 준비한 샤론의 찬양 축제 "HOSANNA"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3년 제 3회 샤론 야외 콘서트 "Run Again" 때의 모습입니다. 늦은시간까지 자리를 뜨지 못했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2004-11-07	3396
403	[헵시바선교회소식] 새친구 초청예배 6월 4일 주일 아침 9시 30분 교육관 401호에서는 이후숙 전도사님과 성경공부로 새친구 초청예배의 준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15명의 새친구들과 정회원, 헵시바 사랑팀이 “안식일”을 주제로 성경공부시간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인 2부 예배가 시작되었...	2006-06-10	3397
402	[주일학교소식] 일일수련회 스승의 참 된 가르침은 위대한 열매입니다. 미국의 야구 홈런왕 베이브루스를 예를 들고 글을 전개 합니다. 「 베이브루스는 소년시절 아무도 감당을 못할 정도로 난폭한 소년이었다. 부모조차 그를 불량 청소년 교육기관인 세인트 메리 공예학교에 넣을 만...	2007-02-01	3398
401	[주일학교소식] 영아부 새친구 환영회 영아부에서는 " 새친구와 보고싶은 친구 환영회 "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기도로 함께해 주세요. 일시 : 10월 31일 오전 9시 장소 : 야베스 성전 2층	2004-10-19	3398
400	[광고] 에바다 성가대 부활절 칸탄타 에바다 성가대에서는 부활절 주일에 " 승리의 그리스도" 라는 곡명(김두완곡)의 부활절 칸타타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여호수아 성전에 곡 오셔서 우리를 새롭게 하기 위한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시고 부활하신 승리의 그리스도를 만나시는 ...	2004-04-07	3400
399	[헵시바선교회소식] Summer Trip 헵시바선교회 Summer Trip은 7월 16일(주일) 오후 4시부터 17일(월) 오전 4시까지 바이블 어드벤처, 성경고사, 세족식, 찬양기도회, 그리고 주제강의를 통해 살아있고 운동력있는 말씀, 창조의 말씀, 치유의 말씀 속으로 떠나는 성령과 은혜가 충만한 여행이었...	2006-07-17	3405
398	[주일학교소식] 제1회 유년부 성경 퀴즈 대회 제1회 유년부 성경 퀴즈 대회가 10월 9일 주일 9시 안나 성전에서 있었습니다. 유년부는 초등 학교 1,2학년으로 구성된 주일 학교로써 유년기 때부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기관입니다. “알아야 산다”란 (요1:14) 국중일 ...	2005-10-09	3406
397	[교회소식] 이웃과 함께하는 평강가족 성탄축제 해마다 성탄절이 되면 평강의 성도들은 각자의 마음에 아기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따뜻한 방을 마련합니다. 2005년의 성탄은 특별히 이웃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참된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찾아 기쁨으로 예수님의 나심을 축하하는 시간으로 준비되었습니...	2005-12-27	3406
396	[학생선교회] 글로벌 비젼트립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귀한 경험을 통해 선교비전의 꿈을 키우고 돌아왔으리라 믿습니다. 20일동안도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무사히 귀국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4-08-07	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