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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노정은 오늘날 교회 생활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경계가 되고 거울이 됩니다(행 7:38, 고전 10:11).
횃불언약 성취의 과정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가나안을 꿈꾸며 달려 나왔지만, 다 살아서 가나안에 들어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광야에서 살아남는 비결을 깨닫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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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야 노정

광야에서 42번 진 친 노정 속에는 각 장소마다 구속사적 경륜이 숨겨 있습니다(민 33장). 


1) 광야 노정 기간
출발 : 출애굽 원년 1월 15일 라암셋에서 발행(민 33:3) / BC. 1446
도착 : 출애굽 제 41년 1월 10일 가나안 길갈에 진 침(수 4:19) / BC. 1406
광야 생활의 총 기간은 5일이 모자란 40년인데, 1월 10일에 가나안에 도착하게 하신 것은 유월절을 준비하고 지키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민 33:3, 참고-출 12:31).
 
2) 광야 노정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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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야 노정에 담긴 구속 경륜


1) 광야에 생존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광야는 하루도 생존할 수 없는 공간입니다(신 8:15, 32:10, 렘 2:6). 그러나 40년 동안 단 한 사람도 광야의 환경 때문에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신 1:31, 32:10).
광야에서는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해주시고, 만나와 생수를 통하여 의식주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신 2:7, 8:4, 시 78:23-29).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끊임없이 원망하였습니다. 이미 애굽에서 10대 재앙의 기적을 체험하고서도, 출애굽 초기부터 홍해 도하를 앞두고 원망하고(출 14:11), 마라에서 물이 쓰다고(출 15:23-24), 신 광야에서 식량이 떨어졌을 때(출 16:2-3) 등, 끊임없이 ‘죽음’을 운운하며 원망하였습니다. 결국 원망과 불신으로(시 106:24) 때를 지연시키고 백성들이 광야에서 죽은 것입니다(신 2:14-15, 고전 10:10).


2) 산 자(생존한 자)를 계수하였습니다.
광야 노정을 담고 있는 민수기에는 산 자의 족보가 있습니다. ‘민수기’(民數記)는 ‘백성들의 수를 세다’라는 뜻으로, 한마디로 광야에서 생존한 사람의 수를 기록한 책입니다.
민수기에는 두 번의 군인 계수가 나옵니다(민 1장, 26장). 시내 광야에서 1차 계수된 군인 수는 603,550명이었고(민 1:46, 2:32), 모압 평지에서 2차 계수된 군인 수는 601,730명이었습니다(민 26:51). 
가나안 입성 직전 다시 군인을 계수할 때, 1차 계수에 들어갔던 자는 여호수아, 갈렙만 제외하고 모두 빠져 있었고, 광야 40년이라는 한 세대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오히려 인구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2번의 산 자의 족보에 다 들어갔고,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민 26:63-65, 32:11).  
 
3) 생명의 도(산 자의 신앙)를 전해주는 자가 있었습니다.
광야의 아버지 모세(행 7:38)는 백성들이 산 자의 믿음을 갖도록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그대로 증거하였습니다. 시내광야에 1년 가까이 머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과 율법, 성막 식양을 받았고, 모압 평지에서 다시 선포한 말씀이 신명기(申命記)입니다(신 1:3). 
모세는 백성들을 끝까지 책임지고자한 위대한 지도자로,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 하나님의 축복 안에 살기를 원했기에, 세상을 떠나기 직전 애절한 소망으로 증거의 노래를 만들어 남겼던 것입니다(신 32:19-22).


결론적으로, 생존의 비결은 ‘산 자의 신앙’입니다.
백성들이 광야에서 죽은 원인이 불신 때문이라면(히 3:19), 산 자의 신앙을 가진 자가 언약을 성취하고 살아서 약속의 땅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어 떠나지 않음으로(신 4:4), 끝까지 생존하는 ‘산 자’가 다 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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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브니엘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으나 죽지 않고 사는’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과 더불어 겨루어 이겼다’는 축복을 받고, ‘야곱’이라는 이름 대신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평생의 숙제였던 에서와의 갈등을 극복하였습니다. 이 야곱의 승리는 끝날에 구속사의 말씀을 받은 성도들이 어떻게 대적을 이기고 승리하는가에 대한 놀라운 소망과 지혜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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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로 승리하여 새 이름을 받은 야곱


야곱의 귀향에 가장 큰 문제는 에서였습니다(창 27:41, 35:1). 야곱은 가족들을 모두 얍복강을 건너게 한 후, 하나님 앞에 매달려 기도하기 위해 홀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야곱을 공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사람과 싸울 때 야곱의 모든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야곱은 모든 수단과 방법, 속임수를 동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야곱이 싸우는 사람은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야곱의 기도는?


1) 환도뼈가 위골되는 기도
야곱이 꺾이지 않자, 그 사람은 야곱의 환도뼈 큰 힘줄을 쳤습니다(창 32:32). 환도뼈는 사람의 몸 중 가장 강한 부분입니다. 환도뼈가 위골된 것은 하나님께서 야곱의  옛 사람을 완전히 꺾어 버리시고 정복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얍복강은 재창조의 현장입니다. 십자가는 신령한 얍복강 가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나도 같은 죽은 것입니다(갈 2:20, 골 2:12).
 
2) 옛 것을 흘려보내는 철저한 회개기도
야곱은 밤새 싸운 분이 바로 벧엘에서 자신을 만나 은혜를 주신 하나님이심을 알고 통곡하며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호 12:4). 자신의 숨겨진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옛 사람을 눈물에 실어 얍복강 물에 흘려보낸 것입니다. 다윗도 죄를 저지른 후 하나님의 책망을 듣고 침상이 눈물에 떠내려 갈 정도로 통곡하며 회개하였고(시 6:1-10), 그가 회개하자 대적의 비난이 멈추었습니다(시 6:8-10). 옛 사람을 버리는 회개가 진정한 승리의 비결입니다.
 
3) 새 이름을 받는 야곱
환도뼈가 위골되어 더 이상 싸울 수 없게 된 야곱은 하나님을 붙잡고 매달렸습니다. 축복을 구하여 애걸하는 야곱에게 하나님은 먼저 이름을 물으셨습니다(창 32:26-27). 옛 야곱의 정체를 자기 입으로 고백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창 32:28). 이는 참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이름입니다(요 1:47).


2. 에서를 만나 화해하는 야곱


1) 믿음으로 에서를 바라보는 야곱
야곱이 이렇게 확신에 찬 눈으로 에서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은(창 33:1), 그가 하나님을 보고도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창 32:30).

구속사의 말씀을 통하여 주의 영광을 대면하는 사람은 담대하고 확신에 찬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고후 3:18). 


2) 용기와 담대함으로 에서를 만나는 야곱
비록 야곱은 환도뼈가 어긋나 다리를 절고 있지만, 승자로서 강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에서를 만나기 위해 나아갔습니다. ‘마하나임’이라 일컬은 하나님의 군대가 호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창 32:1-2).  구속사의 말씀을 좇아가는 길에는 위대한 승리의 약속이 있습니다. 주님의 이김이 나의 이김이기 때문입니다(요 16:33). 그 이김 앞에 사망 권세가 최종 굴복될 날이 온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고전 15:52-54).


3) 진심으로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는 야곱
야곱은 7번 땅에 몸을 굽히면서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며 에서에게 나아갔습니다(창 33:3). 20년간이나 품었던 해묵은 에서의 분노는 눈 녹듯이 녹아내렸습니다. 이제 형제는 끌어안고 피차 울었습니다(창 33:4). 태속에서부터 장자권을 놓고 싸운 모든 갈등이 사라지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결론
야곱은 믿음으로 원수를 이기고, 선으로 악을 이겼습니다(롬 12:21, 벧전 3:9). 이제야 참다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마 5:43-45). 진정으로 섬기는 큰 자가 된 것입니다(창 25:23, 막10:43-45, 마 20:28). 야곱의 승리는 성도가 어떻게 사단을 굴복시키고 승리하는가를 보여 줍니다. 주님은 사단을 발등상 아래 둘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습니다(히 10:12-13). 야곱과 같이 회개와 기도로 옛 사람을 버리고 참된 승리자, 이스라엘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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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의 주제는 ‘창조’, ‘타락’, ‘회복’(하나님 나라의 회복)
‘창조’, ‘타락’, ‘회복’ 이 세 가지 단어(주제)가 한결 같이 가리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성경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에게 주시는 다양한 복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1) 모세 5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와 복
성경에서 ‘복’이 처음 언급된 곳은 창 1:22-28인데, 이 복의 특징은 ‘생육’, ‘번성’, ‘충만’ 등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2) 성경에 등장하는 조상들과 하나님 나라
① 아담 - 인류의 제 1조상(인류의 시조).
② 노아 - 인류의 제 2조상(홍수 후 새 시대를 시작한 제 2의 조상).
③ 아브라함 - 믿음의 조상(믿음의 시발점이 된 조상)


이 세 조상의 공통적인 특징은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은 인물들이라는 점입니다. 아담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며 다스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창 1:22, 27-28). 노아에게 또한 동일한 축복이 언급되어 있으며(창 9:1, 7), 아브라함에게도 하나님은 ‘복’을 약속하셨습니다(창 12:1-3).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이 축복은 횃불언약을 통해서 확정되었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의와 공도’를 지켜 행하게 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2. 여호와의 도 - “여호와의 도를 지키게 하시려고”
창 18:19에서 여호와의 ‘도’는 ‘길, 방법, 관습’을 뜻하는 히브리어 ‘데레크’에서 파생한 단어로, ‘밟다, 길을 가다’라는 동사 ‘다라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1) 시편 기자는 ‘데레크’라는 단어를 시 119편에서 7회 사용하였습니다(3, 14, 27, 30, 32, 33, 37절).
사람이 주의 길을 걸을 때 타락하지 않도록 지켜주시며, 그 길이 곧 ‘선한 길’(렘 6:16), ‘마땅히 행할 길’(출 18:20)이 됩니다. 그러나 이 옛 길에서 넘어진 자들은 ‘곁길’(시 58:3, 렘 50:6)로 가게 됩니다.

2) ‘다라크’의 상징적인 의미 - 인격적인 존재가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행동’ 혹은 ‘도리’(욥 21:14)
‘여호와의 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 사람이 반드시 행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을 가리키며, 이 길을 버리고 세상의 길로 행하면 ① 죄를 짓게 되고 ② 반드시 평강을 잃어버리고 ③ 곤고하게 되며 ④ 흉악한 원수를 만나 생명과 축복을 모조리 빼앗기게 됩니다(시 7:3-5, 렘 6:16-19).
 
3. 의와 공도 - “여호와의 道를 지켜서 행하게 하려고”
1) 의(신 6:25, 사 5:7) : 하나님과의 똑바른 관계(창 15:6)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음으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의는 윤리, 법률, 언약적 측면에서 사람을 돕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가는 것을 말합니다(갈 2:16).

2) 공도 : 하나님의 공의로서 ‘심판’의 의미를 내포(시 10:18, 사 11:4)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공의로우신 속성에 근거하여 ‘인간이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른 판단과 다스림’(시 106:37, 미 3:1)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의와 공도’란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행해야 할 의무를 가리킵니다.
 
4. 왜 우리가 여호와의 도를 배워 ‘의와 공도’를 행해야 하는가?
1) 의와 공의는 ‘하늘 나라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시 89;14).
2) 의와 공도를 행하는 자만이 ‘중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창 18:22-23). 
3) 하나님께서 의로운 ‘도덕적 기준’들을 세우시기 위해서입니다(시 119:75, 164).
4) 천하 만민이 우리로 인해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창 12:3, 22:18).
 
결론
우리가 구속사의 말씀을 통해 여호와의 도를 배우고 의와 공도를 행할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어두운 세상 가운데 의의 기준이 되고,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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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동정]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Joseph is 10"

청년3부 요셉선교회는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Joseph is 10" 일시: 4월 4일(주일) 오후 2시 장소 : 드보라 성전 에서 드려집니다. "Joseph is 10"은 " 주님의 사랑에 업혀온 10년, 이제 10배 부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올해 '1000명 요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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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연합성가대 광고입니다.

고난주간 예배 찬양은 연합 성가대가 섭니다. 각 기관 성가대원들의 많은 기도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 시 : 3월30일(화), 31일(수) 4월2일(금), 5일(월)~7일(수), 9일(금) 연습시간 : 6시 30분 연습장소 : 미스바 성전

 
2004-03-26 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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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소식] 천만인의 복 받을 기도처 문막

본부 옆 지상4층 건물 공사 현장입니다. 3월 현재 내부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2004-03-27 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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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동정] 문막봉사 다녀왔습니다.

2004년 3월 27일 문막에서 ▶ 작업봉사 하신 분들의 모습을 김진운집사님이 촬영하셨습니다. 한땀 한땀 흘리신 땀방울마다.. 은혜의 땅을 더욱 기름지게 합니다. 남선교회 성도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땀흘린 뒤의 정말 맛있는..감사의 식사시간이...

 
2004-03-27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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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동정] 봄맞이 대청소

3월 27일(토) 오늘 주의 몸되신 성전을 깨끗하게 대청소했습니다. 연일 화창한 날씨 가운데 삶의 터전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의 헵시바들이 잠시 생활의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봄을 가득 담고 있는 평강의 동산에서 함께 봉사의 은혜를 누린 시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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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주보가 바뀐 사실 아시나요??

주보가 바뀐 사실을 아시나요?? 교회 주보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무심하게 혹시나 주일 순서지로 생각하고 받지는 않으셨는지요?? 주보는 말씀이 함께하는 전도지입니다. 주보를 받는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요셉 주보도 새롭게 바뀌었네요. "joseph is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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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일본에서 예배드리러 오셨습니다.

일본에서 예배드리러 오셨습니다. 아직 한국말은 한 마디도 모르는 분들이시지만.. 서로 성도의 교제를 나눔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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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반별 율동 찬양대회 불신 가정 복음화를 위한 취지로 2개반을 한조로 13개 팀이 반별 율동 찬양 대회를 개최하여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참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400여명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영아부10배 부흥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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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소식] 3/30 - 4/2 연합성가대 안내

특별집회 때 찬양곡입니다. 성가대자리에 설곳이 없어서 계단까지 차고 넘치는 은혜의 성가대를 위해서 많은 기관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 3/30 본찬양 : 너와나를 위해 십자가 지셨네(김도창곡) 헌금송 : 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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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동안의 봉헌위원과 식당봉사 안내입니다. 1. 4월 마르다 봉사 안내 (각 교구당 20명씩) 3/28 ~ 4/ 3 - 16대 교구 4/ 4 ~ 4/10 - 17대 교구 4/11 ~ 4/17 - 18대 교구 4/18 ~ 4/24 - 19대 교구 4/25 ~ 5/ 1 - 20대 교구 2. 4월 봉헌위원 안내 (각 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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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 탈북자가 북한으로 다시 끌려가면서 남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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