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0
등록일

2015.03.12

나를 살린 말씀

나라에도, 교회에도 험한 풍파가 몰아닥쳤던 2014년이 저물고 있다. 올해도 유구한 역사 속에서 세계 최초로 선포되는 구속사 말씀의 은혜가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흑암이 가득한 세상에서 희망 없이 살아갈 때 위로와 소망을 주시며 찬란한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2014년,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신 말씀의 은혜를 성도들에게 들었다.


말씀의 언약을 따라 천천만만 하늘의 복, 땅의 복 (1월 1일, 창세기 49:25, 신명기 1:9-11, 33:13-17)

IIeKVJFP4NLEASPpd49VXKwT8swMp.jpg


*장상준 장로

2014년도에는 좋은 일도 많겠지만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을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힘입어서 두려워말고 항해할 때, 반드시 소원의 항구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신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생명 바쳐 충성할 때 반드시 두 배 부흥이 일어난다고 하신 말씀을 생각해보니 요나가 생각나더라고요. 요나도 처음에는 불순종했지만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결국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했잖아요. 하기 싫은 것도 믿음으로 순종할 때 그것이 바로 목숨을 바쳐 충성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말씀에 전적으로 의지하여 ‘나’를 버린 요나와 같은 중보의 교회와 개인의 두 배 부흥의 원동력이고, 구속사의 완성을 위한 자세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4년도에는 세월을 아껴가며 살아갑시다 (1월 12일, 에베소서 5:15-20)

9IO5cpEEmtfb1u91pGWzXvL8p9KDR1K.jpg


*박진희 집사

이 말씀이 매일 생각나요. 예전부터 24시간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도했었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그 기도가 내가 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항상 24시간을 제대로 못산다는 죄책감이 들죠.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치면서 때가 악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럴수록 어둠에 시간을 내어주지 않고, 항상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야 하는 것을 느끼고요. 여태까지 많은 시간을 뜻대로 살기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내가 한 것이 아니었어요. 돌아보면 기도하게 하시고, 성별되게 붙잡아주시고, 말씀을 만나게 해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모든 것이 은혜의 삶 자체였어요. 이 악한 시대에 감사함으로 세월을 아끼며 살아가도록 저를 붙들어주신 말씀입니다.

BNWsINTXOnOTkihDhkxnXL3uFMuE.jpg


*우지석 (장년부 요셉선교회 회장)

1분 1초도 말씀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 안에는 ‘마지막 기회를 줄테니 잡아라’하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 기회를 잘 잡아서 주시는 축복과 은혜를 받아 누려야한다는 것이죠. 말씀하신 ‘성도의 정서생활’, 즉 말씀만을 붙들며 살아서 누구에게든 본이 되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았듯이 우리도 어렵고 힘들지만 예배를 통해 제단을 쌓고 온전해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말씀의 자리에 빠지지 않으며 주신 말씀을 상고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에녹, 노아, 엘리야도 시간을 사단에게서 속량하였다고 하셨습니다. 내 생각대로 살면서 사단에게 내어줬던 시간을 속량해 다시 찾아오는 가운데 1분 1초도 아껴서, 종말신앙이 있는 구속사의 성취자가 되고자 하는 사명을 심어주신 말씀입니다.


희년의 성취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1월 15일, 레위기 25:8-22, 이사야 61:1-2, 누가복음 4:16-21)

rwxcFeDw9NenZa.jpg


*김계남 권사

남편을 일찍 보내고 4남매를 홀로 키우면서 설움도 많이 당하고 힘든 일도 많았어요. 하지만 살아계신 말씀만 붙잡고 힘 닿는대로 봉사하면서 꿋꿋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기쁘고 복된 해인 희년에 대한 말씀을 주셨어요. 예수님을 만나고 믿으면 안식년이고 희년이라고 하셨지요. 갇혀있는 자들에게 희년의 말씀이 임하면 완전히 해방된다는 말씀을 듣고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 7년째마다 맞는 안식년이 참 안식의 천국 세계를 대망하게 합니다. 앓다가도 희년을 맞이하면 산다고 하셨잖아요. 믿는대로 되리라, 기도한대로 받으리라 하셨으니 남은 생애 오직 말씀만을 소망으로 삼아 살아가려 합니다.


구속사의 새언약 일꾼들 (2월 9일, 고린도후서 3:6-18, 갈라디아 3:23-29, 요한계시록 14:6)

4vagGwTJdQqUjiwkWhwHc1BsIsPhAm.jpg


*이미숙 권사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제가 체험했던 것이 생각났어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간판이고, 우리가 편지가 되어 우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전도되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원로목사님께서 초등부에게 ‘초등부가 세계적인 초등부가 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아이들이 히브리어로 구속사 노래를 배워서 하계대성회 때 단에 서게 됐잖아요. 또 그 때 자리에 오셨던 세계적인 신학자들이 우리 초등부 아이들의 히브리어 찬양이 발음도 너무 정확하고 실력이 뛰어나다고 극찬했고요. 원로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언약의 일꾼들은 누가 뭐래도 담대하고 낙심치 않는다고 하셨어요. 아이들이 성가를 부르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성장해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구속사의 말씀이 선포되고 열방이 달려올 때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기도해요. 하나님의 열심이 어린 아이들을 통해 역사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응답받는 기도는 집중하는 기도 (2월 16일, 창세기 18:20-33, 누가복음 22:44)

Kgrg4IESGyW5rMtUBtYSH.jpg


*정우영 장로

이 말씀에 대한 체험이 있기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들은 ‘우연’이라는 말을 하지만,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볼 때에 하나님의 은혜이고 기적이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발걸음마다 인도해주신 흔적에 감사뿐입니다. 세이레 새벽기도회 기간 중, 어느 날 누가복음 18장 과부의 비유로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때 2월에 주셨던 이 말씀이 생각나 집중하는 기도로 병상에 계신 원로목사님을 위해 간구하였을 때, 뜻하지 않게 잘 풀리지 않던 사업에 대한 응답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뜻을 위해 집중함으로 낙망치 않고 기도할 때, 내 마음 속 소원까지도 이뤄주신다는 것을 깊이 체험한 말씀입니다.

T5Bo7GJqMvOy.jpg


*서지현(청년 1부 헵시바선교회)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않으면 주신다고 하시는 말씀이 새롭게 들렸어요. 기도할 때 어떤 하나님인지 알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내가 구하기 전에 무엇을 구할지 이미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고 구하면 자세가 바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제일 양심에 찔렸던 것은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하면 안 된다고 하셨던 것이에요. 집중도 안 되는데 남들이 하니까 입으로만 대충 하는 기도를 할 때에도 이것도 기도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이 말씀을 들은 후로는 기도하기 전에 집중하는 기도,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기도, 하나님만 바라는 기도를 하게 해달라고 먼저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기도가 나태해지고 집중이 안 될 때 다시 상고하면 뜨겁게 집중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는 말씀입니다.


낮이 12시가 아니냐 (4월 27일, 요한복음 11:1-27)

7N2YHjzgJtBDl4gHFZhOEv.jpg


*Eric Burton 전도사(실로 외국인 선교회)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러 가실 때 ‘낮이 12시가 아니냐’라고 하셨던 이 말씀이 기억나요. 우리에게 모든 표징들과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알아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지금까지도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른다면 그분을 깨달을 시간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지금 나에 대해서 깨달으라, 지금 시간이 있을 때 깨달으라’고 하신 거에요.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는 모두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믿어야하기 때문에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죠. 이 말씀은 저에게 정말로 말씀을 알아야 한다고 촉구하시는 말씀이었어요.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그리고 삶 속에서, 살아가는 방식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의 삶을 통해 네가 믿는 것을 보여줘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은 날마다 아멘과 충성 (6월 1일. 고린도후서 1:18-20, 빌립보서 2:1-11, 요한계시록 3:14)

w1fnqF7dRsmVLZ31.jpg


*한유석 집사(남선교회 아바드 교통봉사팀)

말씀은 살아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 말씀대로, 기도하라고 하시는 명령대로 순종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생인 줄 알고 일생을 아멘과 충성으로 사신 예수님처럼, 더욱 성경을 읽고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되려고 애썼습니다. 집에서도 꾸준히 새벽에 일어나 성경을 보던 습관이 있었기에 새벽예배에 먼저 나와 교통봉사를 할 수 있었지요. 성경이 참으로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아멘으로 붙잡고 충성하면 그대로 따라가게 해주십니다. 원로목사님은 구속사 시리즈를 집필하시기 위해 반드시 건강해지실 것이고, 교회는 그때까지 충성하며 따라가면 됩니다. 순종하며 충성으로 봉사하는 일을 맡았으니 끝까지 잘 따라가도록 기도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싹 붙어 앞으로 조금 더 나아가는 기도 (8월 5일, 마가복음 14:32-42, 누가복음 22:44)

UAogZnQcVCSpJb.jpg


*최명혜(중등부)

하계대성회 둘째날 새벽에 주셨던 말씀인데요. 그 시기에 친구문제 등으로 마음고생이 있어서 강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강한 사람은 강한 믿음으로 강한 기도를 한다고 하셔서 마음에 찔렸어요. 나는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아니었구나. 강한 믿음을 갖지 않았으면서 강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했던 저 자신이 마치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 함께 기도하러 올라가서 졸았던 제자들 같지 않았나 하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도를 많이 했고, 고민하던 많은 문제들이 풀리는 체험을 했어요. 힘들었을 때 이 말씀을 들어서 기도를 열심히 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 말씀을 통해 기도로 하나님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감사해요.

25wDqxA1OgzxLo9S.jpg


*박혜선(초등부)

원로목사님이 편찮으신 가운데서도 이 말씀을 주셨잖아요. 이 말씀을 듣고 나서는 하루에 2번씩 기도해요. 새벽예배도 가끔 나가고, 금요일에는 금요기도회에 나가서 기도하고 있고요. 성경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믿으면서 기도를 했기 때문이지요. 저도 말씀을 열심히 듣고 기도를 많이 하기 위해 수,목요예배와 금요기도회를 빠짐없이 나오고, 집에서도 기도하고 있어요. 항상 원로목사님께서 기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셨으니까요. 기도에 있어서 가장 닮고 싶은 성경 속 인물은 아벨이에요. 가인은 하나님께 남은 것을 드렸지만 아벨은 첫 것을 드렸잖아요. 저도 하나님께 첫 것을 드리는 기도를 하며 살고 싶어요.


성도들은 하나같이 “한 해 동안 주신 모든 말씀들이 기억에 남고 마음에 와 닿아 한 말씀만 이야기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말씀으로 베풀어주신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에 가슴이 벅차올라 눈시울을 붉힌 성도도 많았다. 성도들은 오직 은혜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1년을 감사하면서, 말씀을 통해 삶이 변화되는 것을 체험하였다고 진심을 담아 고백했다.


글_박희은 기자
(출처: 참평안 http://www.champyungan.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sort 조회 수
110

[참평안_인터뷰] 류선(Ryu Sun) 주한미군 중령의 신앙과 삶 file

나는 박 아브라함 목사님이 뿌리신 씨앗의 열매일 뿐입니다. 류선 주한미군 중령의 신앙과 삶 최근 조선일보와 국방일보 등 국내 언론들과 미 육군 홈페이지에 한 미군 중령의 스토리가 잇따라 대대적으로 소개됐다. 한국계 주한미군인 류선(Ryu Sun) 중령이다...

 
  831
109

[한국성지답사_K2302]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4) file

동래중앙교회는 1954년 정효순목사와 홍성원 전도사 외 장년 10여명과 유년 40여 명이 모여 창립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된 교회이다. 2009년 안대영 장로(현 박물관장)으로부터 평생 수집한 ...

 
  469
108

[참평안_주니어섹션] 성별聖別의 삶을 다짐한 청년들 file

주니어 섹션 성별聖別의 삶을 다짐한 청년들 새해 벽두부터 휘선 박윤식 목사의 영상 설교를 통해 ‘성별(聖別)’에 관한 말씀이 연속해서 선포되었다. 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오전 4시 40분부터 모리아 성전에서 진행된 신년 특별 새벽예배에 참석한 3명...

 
  363
107

[한국성지답사_K2301]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3) file

일신기독병원의 탄생은 6·25전쟁의 아픔과 큰 관련이 있다. 당시 부산에는 수많은 피난민들이 모여들었고, 병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당시 부산에서 활동하던 멕켄지(James Noble Mackenzie, 한국명 매견시) 선교사의 두 딸 매혜란(...

 
  316
106

[참평안_주니어섹션] 우리는 당신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 청년1부 헵시바의 불꽃튀는 IRY리그 file

우리는 당신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청년1부 헵시바의 불꽃 튀는 ‘IRY 리그’ 지난 6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6개월 동안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에서는 IRY(I’ll read Your Word) 리그가 진행됐다. 신구약 성경의 맥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구속사 시리즈’(도서...

 
  490
105

[한국성지답사_K2202]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2) file

초량교회와 더불어 부산지역 선교의 주축이 된 영남지역 최초의 개신교회이다.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 한국 이름 배위량) 선교사가 사들인 한옥 사랑방에서 시작된 예배가 바로 부산진교회의 시작점이었다. 1894년 베어드 선교사는 조선...

 
  270
104

[한국성지답사_K2201]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1) file

부산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생각날까? 타지 사람에게 부산이라는 지역은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등의 바다가 떠오르고, 간혹 특정 야구팀의 홈그라운드거나 혹은 부산항으로 돌아오라는 한 가수의 노래, 부산갈매기 노래 같은 음...

 
  385
103

[참평안_에세이] 내 나이 95세, 그래도 전도합니다. 김화신 권사 file

내 나이 95세, 그래도 전도합니다. 김화신 권사 평양이 고향이에요. 모태신앙이고 50세 때 평강제일교회에 와서 귀한 말씀 받았지만 철들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제 제 나이 95세. 약도, 주사도 안 듣는 혈관협착증이라는 병에 걸렸어요. 하나님 아...

 
  365
102

[참평안_인터뷰] 해외 성도들의 연수원 투어 file

해외 성도들의 연수원 투어 3년 만에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하계대성회가 개최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막혀있던 하늘길을 뚫고 미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4개 국가에서 총 39명의 해외 성도와 교역자가 평강제일교회와 여주 평강제일연수...

 
  583
101

[참평안_스토리] 팬데믹 기간 동안 진행된 장막 터를 넓히는 역사 온라인 세계선교 보고 file

팬데믹 기간 동안 진행된 장막 터를 넓히는 역사 온라인 세계선교 보고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사 54:2)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만세 전에 하나님의 작정하신 ‘장...

 
  352
100

여호와이레 수양관 ‘선한 사마리아인의 집’ 개관 file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수고한 당신 선한 사마리아인의 집으로 오세요! 여호와이레 수양관 ‘선한 사마리아인의 집’ 개관 강원도 오색 여호와이레 수양관 안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숙소로 사용될 ‘선한 사마리아인의 집’이 지난 7월 19일 개관했다. 감사예...

 
  735
99

[참평안 인터뷰] 내 연기의 힘은 신앙에서 나온다_‘대세 배우’ 최영준 file

내 연기의 힘은 신앙에서 나온다 ‘대세 배우’ 최영준 최영준은 방송가의 대세 배우다. 메가 히트 드라마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빈센조’에 잇따라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고, 장안의 화제였던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혼전 임신을 한 고등학생 딸을 둔 아...

 
  775
98

[참평안 주니어 섹션] 주니어 섹션 말씀으로 다시 연결되다_2022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 file

주니어 섹션 말씀으로 다시 연결되다 2022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 호라 선교회(HORA: the History Of Redemption for All nations) 주최 제4회 세계 청년, 청소년 구속사 컨퍼런스가 7월 1일(금)부터 4일(월)까지 3박 4일 동안 ‘재연결(RE:Connect)’(고후 6:17-...

 
  292
97

[2022 나라사랑 콘텐츠] 공모전 그림 부문 수상작 file

2022년 제3회 나라사랑 콘텐츠 공모전 그림 부문 수상작 2022년 7월 21일 참평안(22년 7월호)

 
  241
96

[2022 나라사랑 콘텐츠] 지켜진 나라, 대한민국 송지영(중등부)

지켜진 나라, 대한민국 송지영(중등부) 2022년 제3회 나라사랑 콘텐츠 공모전 글짓기 부문 우수상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 이 국기 한 장이 다시금 그려지길 바라서 제 목숨 하나 아까워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목에서 피가 나도록 대한민국 만세를...

 
  232
95

[2022 나라사랑 콘텐츠] 올바른 역사를 지키려는 당신께 홍해준(중등부)

올바른 역사를 지키려는 당신께 홍해준(중등부) 2022년 제3회 나라사랑 콘텐츠 공모전 글짓기 부문 우수상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는 그 5월의 아름다웠던 꽃들이 지고. 그 봄꽃들의 향기를 머금은 향긋한 바람마저 어느새 온기를 머금은 여름의 바람이 되어 ...

 
  249
94

[평강인터뷰]참평안_나라를 위한 나의 기도는? file

나라를 위한 나의 기도는? 평강제일교회는 설립자인 휘선 박윤식 목사의 가르침에 따라 수십 년 동안 목요 구국(救國)예배를 드리고, 모든 공적 예배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첫 번째 기도 제목으로 삼고 기도하는 교회다. 나라 사랑의 달 6월을 맞아 “부름 받은 ...

 
  542
93

[참평안_주니어 섹션] 바울관현악단 최연소 단원 – 김주혜, 허동윤 file

바울관현악단 최연소 단원 – 김주혜, 허동윤 2022년 4월 2일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찬양을 드리는 바울관현악단의 성인 연주자들 사이에서 보이는 두 명의 앳된 얼굴들이 있다. 18세로 바울관현악단 최연소 단원인 첼리스트 김주혜 양과 팀파니스트 허동윤 ...

 
  460
92

[참평안_에세이] “뭐든지 붙이는 손이 되게 해 주세요” _신상례 권사 file

“뭐든지 붙이는 손이 되게 해 주세요” 신상례 권사 2017년 1월 즈음 교회 마르다 식당에서 일하는 중이었어요. 된장, 간장을 담그려고 그동안 안 쓰고 있었던 빈 항아리들을 닦고 있었죠. 수돗물을 틀어놨는데 누가 방향을 틀다가 호스를 놓친 거예요. 갑자...

 
  452
91

[참평안_에세이] ‘참 평강의 어르신’ 안성억 목사님_고재분 전도사 file

‘참 평강의 어르신’ 안성억 목사님 _고재분 전도사_ 안성억 목사님은 1976년에 평강제일교회에 등록하셨고 이후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에 나는 그분을 뵐 때마다 그리고 소천하신 그분의 모습을 떠올려 보는 지금도, 언제나 ‘평강’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393
PYUNGKANG NEWS
교회일정표
2024 . 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찬양 HYMNS OF PRAISE
영상 PYUNGKANG MOVIE
152-896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