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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2장 본문을 살펴 볼 때, 아브라함과 이삭이 올랐던 모리아 산, 하나님 지시하신 한 산에 오르기까지, 아브라함과 이삭은 3일길을 걸어가며 믿음으로 기도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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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리아 산을 오르는 아브라함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아브라함의 기도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내 생명의 주인, 내 자식과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


2. 모리아 산을 오르는 이삭 
하나님 뜻을 좇아가는 기도 : 아버지 아브라함에게서 전수받은 신앙
연약하지만 뜻을 위하여 쓰임 받길 원하는 믿음의 기도

거룩한 하나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 뜻을 좇는 믿음으로, 아브라함과 이삭이 받은 축복을 똑같이 받아 누리는 모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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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175년의 일생을 사는 동안 모두 10군데의 장소를 거주하였다

특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서는 약 100년 동안 거주하였던 것을(창 12:1~25:11)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1. 첫 번째 장소 우르: 아브라함 출생(주전 2166)

(1) 아브라함이 출생하여하란으로 떠날 때까지 거주한 장소(행 7:2~4, 창 11:31, 창 15:7)

(2) 우상숭배의 장소(수 24:2, 15)

(3) 영광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떠나게 하신 장소(행 7:2~3, 창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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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번째 장소 - 하란: 아브라함 75(주전 2091)

(1)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까지 머무른 장소(창 11:31)

(2) 신앙교육을 받은 장소, 아브라함은 노아와 58년간 동시대에 살면서 노아를 통하여 신앙의 전수를 받았을 것이다.

* 노아의 일생(창 9:28~29) : 950(주전 3058~ 2108)

* 아브라함의 일생(창 25:7) : 175(주전 2166~ 1991)

(3) 아버지 데라가 145세로 살아 있음에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75세에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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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 번째 장소 - 세겜: 아브라함 75(주전 2091)

(1)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장소

(2)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처음으로 하나님께 단을 쌓은 장소

(3) 이때부터 세겜은 가나안 땅을 대표하는 땅이 되었으며, 훗날 요셉의 뼈도 세겜에 묻혔다.

 

4. 네 번째 장소 - 벧엘과 아이 사이: 아브라함 75(주전 2091)

(1) 하나님께 단을 쌓고, 처음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장소

(2) 그런데 창 13:3~4에서는 아브라함이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 벧엘과 아이 사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 세겜 :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것을 기념하여 단을 쌓았던 장소

* 벧엘과 아이 사이 : 하나님께 공식적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처음으로 단을 쌓았던 장소


5. 다섯 번째 장소 - 애굽: 아브라함 76(주전 2090/ 추정)

(1)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해져서 내려간 장소

(2) 아브라함의 두 가지 중대한 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못하였다.

(3) 그러나 아브라함의 범죄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심으로 아브라함과 사라를 보호해 주셨다.

(4) 결과, 아브라함은 애굽에서 나올 때 큰 재물을 가지고 나올 수 있었다.

 

6. 여섯 번째 장소 - 벧엘과 아이 사이: 아브라함 76~83(주전 2090~2083)

(1) 아브라함이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온 후에 장막을 친 장소

(2) 이곳에서 아브라함은 오랫동안 거주하였다.

(3) 아브라함과 롯의 소유가 많아져서 헤어지게 된 장소

이때,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선택의 우선권을 주어 양보하는 넓은 아량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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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곱 번째 장소 - 헤브론: 아브라함 83~99(주전 2083~2067/ 16년간 거주)

(1) 아브라함이 롯과 헤어진 후에 장막을 옮긴 장소

(2) 창 13:14~19:38은 아브라함이 헤브론에 머물러 있을 때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하고 있다.

창세기 14: 동방 4개국과의 전쟁과 롯의 구출 - 아브라함 83~84

창세기 15: 횃불 언약 - 아브라함 84(주전 2082)

창세기 16: 하갈을 취하고, 이스마엘을 낳음 - 아브라함 85~86(창 16:3, 16)

창세기 17: 개명(改名)과 할례 언약 - 아브라함 99(주전 2067/ 창 17:1)

창세기 18: 세 천사의 방문과 소돔성 멸망 예고 - 아브라함 99

창세기 19: 소돔성의 멸망 - 아브라함 99

소돔이 멸망을 당할 때 고모라아드마스보임도 함께 멸망을 받았다(신 29:23).


8. 여덟 번째 장소 - 그랄: 아브라함 99(주전 2067)

(1) 소돔성이 멸망한 다음에 이동하여 머무른 장소

(2) 아브라함은 23년 전 애굽에서와 같이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였으나,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셔서 사라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셨다.


분명히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을 완전히 믿지 못하고 실수를 저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사라를 지키시며 보호하여 주셨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아브라함은 믿음에 견고해져 갔다(롬 4:20). 인간의 실수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을 기억하시어 언약하신 대로 구속사를 반드시 이루어 가신다.

이처럼 아브라함의 신앙이 구속사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구속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9. 아홉 번째 장소 - 브엘세바: 아브라함 100~136(주전 2066~2030/ 추정)

(1) 이삭이 태어난 장소 - 아브라함 100(주전 2066)

(2) 하갈과 이스마엘을 추방한 장소(창 21:14)

(3) 아브라함이 아비멜렉과 언약을 체결한 장소

(4) 아브라함은 100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고 다시 브엘세바로 돌아왔다.


10. 열 번째 장소 - 헤브론: 아브라함 137~175(주전 2029~1991/ 38년간 거주)

(1) 사라와 아브라함이 죽어서 매장된 장소

(2) 이삭이 40세에 리브가와 결혼을 하고(아브라함 140), 아브라함은 그두라를 후처로 취하여 6명의 자녀를 낳았다.

(3) 아브라함 160세에 손자 야곱이 출생하였다(이삭 60).

 

결론 

아브라함의 일생 노정은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천국의 지적도(地籍圖)와 같다.

아브라함 인생의 첫 번째 시기 : 갈대아 우르와 하란 - 75년의 기간

아브라함 인생의 두 번째 시기 : 하란을 떠나서 이삭을 낳기까지 - 25년의 기간

아브라함 인생의 세 번째 시기 : 이삭을 낳고 죽을 때까지 - 75년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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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번째 시기(주전 2166~2091/ 75)

하나님의 부르심

신앙의 조상을 만나서 신앙교육을 받았다.


(2) 두 번째 시기(주전 2091~2066/ 25)

하란을 떠나서 가나안으로 이동하였다(창 12:1~4).

나그네로서의 삶을 살았다(창 12:1~21:7).

가는 곳마다 단을 쌓으며 예배드리는 삶을 살았다(창 12:7, 8, 13:4, 18).

의로 여기심을 받았다(창 15:6).


(3) 세 번째 시기(주전 2066~1991/ 75)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삭을 얻었다(창 21:5).

노년에 큰 복을 받아 누리며 살았다(창 24:1, 35).

그러나 우리는 아브라함이 노년에 형통의 복을 받기 전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마지막 최후의 연단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최종적인 믿음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브라함처럼 택정함과 부르심을 받아 의롭다 하심을 받는 과정에서 연단과 고난을 거쳐야 한다. 하나님의 연단을 통과한 자들이 하나님의 영화롭게 하심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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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족장 야곱은 횃불 언약 성취의 터전을 닦기 위한 힘겨운 삶을 살았던 언약의 3대 족장이다. 

본문 창 49:29-50:21까지는 야곱의 유언과 죽음 그리고 장사식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성경 어디에서도 이처럼 상세하고 웅대하고 존경스럽게 기록된 장례는 다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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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곱의 유언과 죽음

(1) 언약 성취를 위한 야곱의 유언

  창 47:29-30 ‘...네 손을 내 환도뼈 아래 넣어서 나를 인애와 성심으로 대접하여 애굽에 장사하지 않기를 맹세하고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 야곱의 유언은 223년(2082년-1859년)전에 하나님께서 조부 아브라함에게 하신 횃불 언약(창 15:13-16)과 애굽에 가기전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의 약속(창 46:3-4)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한 데서 나온 것이다.

 

(2) 발을 모으고 죽은 야곱(창 49:29-33)

-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에서 ‘거두고’는 히브리어(바예에소프)’,  KJV는 “he gathered up his feet into the bed”, 현대인 성경은 “발을 거두어 침대에 모으고‘라고 번역하였다. ‘발을 모았다’라는 것은 일평생 하나님의 말씀 앞에 흐트러짐 없이 걸어온 야곱의 삶을 대변한다.

- 험악하기만 했던 나그네 세월, 147년 동안 맡겨진 구속사의 사명을 모두 마치고 하나님과 함께 걸었던 그 발을 모으고 본향으로 돌아가는 야곱의 최후 모습이다.


2. 야곱의 장례준비

 창 50:1-2 요셉이 아비 얼굴에 구푸려 울며 입맞추고 그 수종 의사에게 명하여 향 재료로 아비의 몸에 넣게 하매 의사가 이스라엘에게 그대로 하되

 창 50:3上 “사십일이 걸렸으니 향 재료를 넣는데는 이 날수가 걸림이며”

 창 50:3下 “애굽 사람들은 칠십일 동안 그를 위하여 곡하였더라”

 창 50:26 요셉이 일 백 십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 ‘향재료를 넣는데’에서  ‘향재료’의 히브리어는 ‘하나트’로서 야곱의 시체를 썩지 않게 방부처리해서 미이라로 만들었다는 의미이다. 

- 왕이 죽었을 때 72일간 곡한 것을 감안한다면 야곱의 장례는 궁중상(宮中喪)이었을 것이다. 


3. 야곱의 장엄한 장사 행렬에 담긴 구속교훈

(1) 열두 아들이 하나 되는 행렬이다.

⓵ 야곱의 장례 행렬 노정은 692km나 되는 장거리이다.

⓶ 과연 누가 그 먼 곳까지 야곱의 관을 메고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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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50:12-13 “ 야곱의 아들들이 부명을 좇아 행하여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으니..”


- 야곱의 열두 아들들이 “부명을 좇아”, (NKJV : just as he had commanded them), 아버지의 유언대로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굴에 장사했다.

- 한글 개역 성경에서 번역되지 않은 히브리어 ‘바나브’는 ‘그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그의 아들들이)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이다. 이것은 야곱의 아들들이 그 관을 직접 메고 갔음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 야곱, 아버지의 장사식을 통해서 열두 아들은 아버지가 남기신 언약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게 되었으며, ‘이스라엘’이라고 불리는 최초의 언약 공동체가 형성되는 순간이 된 것이다. 



(2) 회개와 대각성을 이루는 큰 애통의 행렬이다.

⓵ 아닷 타작마당에서 7일간 애곡 

⓶ 열두 아들의 회개와 대각성 


(3) 요셉의 관용(寬容)으로 대화목을 이루는 행렬이다.  

⓵ 야곱의 장사식은 ‘요셉의 눈물’로 시작하여(창 50:1), 요셉의 눈물로 진행(창 50:10), 요셉의 눈물로 마치고 있다(창 50:17). 언약으로 하나되게 하는 대화목의 끈이었다.

⓶ 예수님의 전 우주보다 넓은 관용이야말로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죄인 사이를 화목시키고 전 인류의 구원을 완성하셨다. 



4. 결 론 

(1)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횃불 언약대로 반드시 가나안에 입성할 것을 미리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창 15:14-16).

(2) 앞으로 413년(1859년-1446년)후에 전개될, 대 출애굽의 승리의 행렬을 미리 보여 주는 인치는 행렬이며, 언약 성취를 위한 한걸음 한걸음 확인 하러 가는 행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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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하나님은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반드시 두 그룹사이에서만 말씀하시는 것일까? 증거궤는 율법의 때, 속죄소는 은혜의 때, 두 그룹사이는 말씀의 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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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룹(네 생물)의 특징

  (1) 사람의 형상(겔 1:4-5)- 네 얼굴(사람, 사자, 소, 독수리, 겔 1:10, 계 4:7)

  (2) 눈이 가득함(계 1:18, 계 4:6, 욥 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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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 생물의 사명

  (1) 생명나무의 길을 지킴(창 3:24)

  (2)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줌(출 25:20, 37:9)


3. 네 생물의 권세

네 생물 :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계 4:6)

예수님 : 하나님 우편에 계심(히 1:3, 10:12, 시 110:1)


구속 경륜 속에서 살펴볼 때

 (1) 초림 주님 : 죄인의 구주(히 1:3, 히 2:7, 9,  4:14), 하나님 우편에(히 10:12)

 (2) 네 생물 -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 → 말세 사명자에게 엄청난 권세의 사명이 있음. 하나님 뜻을 ①집행, ②수행, ③심판

 (3) 재림 주님 : 의인의 구주(히 9:28, 살전 5:23, 딤전 6:14), 보좌 가운데(계 7:10, 17).


<구속 경륜>

 속죄소 위의 두 그룹은 이처럼 마지막 때의 사명자의 구속 역사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그런데 말세에 나타나 구속사를 완성할 네 생물의 사명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다. 


※ 네 생물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

그룹 - 속죄소에서 만들어짐(출 25:18-19)

 속죄소 : 대속제물 예수 그리스도 속죄 은혜(마 20:28)

네 생물 - 단쇠 속에서 나타남(겔 1:4-5)

  단쇠 :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겔 1:26-28), 예수 그리스도(고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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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26-28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결론적으로, 네 생물은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길의 빛’이다. 

마지막 때, 네 생물의 사명자는 생명나무의 실체이고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아버지와 하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밝히 증거해준다. 택한 성도들이 예수님의 넓이와 길이, 높이와 깊이를 밝히 앎으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케 되어(엡 3:18-19), 능히 평강 가운데 재림하실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구성 에메트인터넷선교회

사진 에메트인터넷선교회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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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연합성가대 광고입니다.

고난주간 예배 찬양은 연합 성가대가 섭니다. 각 기관 성가대원들의 많은 기도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 시 : 3월30일(화), 31일(수) 4월2일(금), 5일(월)~7일(수), 9일(금) 연습시간 : 6시 30분 연습장소 : 미스바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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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소식] 문막의 봄

문막에도 봄이 왔습니다. 산수유의 꽃이 문막의 봄을 알려 줍니다. 산속이어서인지 다른 곳보다 봄이 좀 느린듯 싶은.. 문막에도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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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집회소식] 사순절 특별 집회 세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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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 탈북자가 북한으로 다시 끌려가면서 남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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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소식] 10주년 감사예배가 연기되었습니다.

10주년 감사예배가 연기되었습니다. 요셉선교회에서는 10주년 감사예배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온 성전의 구석구석까지 대 청소를 하고 주일마다 홍보찬양도 하고 교회 곳곳에서 홍보행사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10주년이 고난 주간인 관계로 ...

 
2004-04-05 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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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소식] 4월5일의 문막의 모습

문막의 2004년 4월 5일의 모습입니다.

 
2004-04-06 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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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선교회소식] 남, 여선교회의 문막봉사와 기도회

여선교회 회원들의 덕분으로 문막에서의 식사가 해결되고 있습니다. 쉼없는 여선교회의 봉사의 손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남선교회의 문막일지 4월4일 늦은 오후에 20명의 총회장님을 비롯하여 본부 임원들은 3부 집회를 마치고 서둘러 문막을 2시간여만...

 
2004-04-06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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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집회소식] 고난주간 특별집회 첫날

말씀 : 권위의 날 본문 : 마21:18-22, 막11:12-14 설교 : 원로 목사

 
2004-04-06 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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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소식] 문막 식목 행사

남선교회의 회원님들이 4월 5일 문막에서 식목 행사를 가졌습니다. 땀을 흘려가며 나무를 심고 나서, 점심을...

 
2004-04-07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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