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55
  • RSS
Untitled-1.jpg





남조 유다 열왕들의 사적과 그들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어떠했는지 살펴봄으로서 구속사적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1대 르호보암 왕(17년 통치) - 악한 왕 : 강성해지자 교만해져 율법을 버렸고, 우상과 산당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습니다(대하 11:17, 12:1, 왕상 14:22-28). 방탕한 결혼생활을 하며 처첩을 78명을 두었고, 어머니는 암몬 사람이었습니다(대하11:21,12:13). 이들의 영향을 받아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2) 2대 아비야 왕(3년 통치) - 악한 왕(대하 13:1-18, 21) : 북이스라엘이 처들어 왔을 때 하나님을 의지한 결과 40만 군대로 80만과 싸워 50만을 죽이는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강성해지자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아내 14명을 통해 자녀 38명을 낳고 세상 쾌락에 빠져 사는 어리석은 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3) 3대 아사 왕(41년 통치) - 선했다가 악해진 왕(대하 14-16장) : 이방제단, 우상, 아세라 목상을 헐어버리고 철저하게 종교개혁을 함으로 35년간 평안하였습니다. 39년째 발병이 들었으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의사만 찾다가 죽었습니다.

4) 4대 여호사밧 왕(25년) - 선한 왕(대하 17-20장) :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며 산당과 아세라 목상을 훼파함으로 부와 영광이 극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아합과 연혼함으로 온 나라에 바알 숭배가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5) 5대 여호람 왕(8년 통치) - 악한 왕(대하 21:4-20) : 아달랴와 결혼하고, 바알숭배를 온 나라에 퍼트리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선한 동생 6명을 죽임. 혹독한 고통 속에 몸부림치다 창자가 빠져 나와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6) 6대 아하시야 왕(1년 통치), 7대 아달랴 왕(6년 통치), 8대 요아스 왕(40년 통치), 9대 아마샤 왕(29년 통치)은 예수님의 족보에서 빠진 악한 왕들입니다(마1:8).

7) 10대 웃시야 왕(52년 통치) - 선했다가 악해진 왕(대하 26장) : 하나님께 구함으로 강성하여졌으나 교만하여져서 제사장의 권한까지 넘보았고 하나님이 치심으로 문둥병에 걸려 죽는 날까지 별궁에 거했습니다.

8) 11대 요담 왕(16년 통치) - 선한 왕(대하 27장) : 정도를 행함으로 점점 강성해 졌으나, 요담의 신앙이 백성들에게 미치지는 못하였습니다.

9) 12대 아하스 왕(16년 통치) - 극악한 왕(대하 28장) : 바알우상을 세우고, 자식을 제물로 바치고, 성전기구를 훼파하고 성전 문을 닫고 예루살렘 곳곳에 우상을 세웠습니다.

10) 13대 히스기야 왕(29년 통치) - 선한 왕(대하 29-32장) : 다윗의 길로 행하며, 성전 문을 열고 분향을 시작하고 등불을 밝히며 종교개혁을 했습니다. 앗수르가 두 번째로 처들어 왔을 때 이사야와 함께 기도할 때 하루아침에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이 송장이 되는 기적을 체험 하였습니다.

11) 14대 므낫세 왕(55년 통치) - 극악한 왕(말년의 회개를 기억)(대하 33:1-20) : 아버지가 헐어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고, 성전 안에 우상의 단을 세우고, 자식을 제물로 바치고, 일월성신을 숭배, 신접한자와 박수를 신임했습니다. 그러나 앗수르에 잡혀가 모진 고초를 겪은 뒤 철저하게 회개할 때 악질적인 왕도 용서해 주시고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복을 주셨습니다.

12) 15대 아몬 왕(2년 통치) - 악한 왕(대하 33:21-24) : 부친의 패역한 모습만 본받아 행하다가 신하들의 반역으로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13) 16대 요시아 왕(31년 통치) - 선한 왕(대하 34-35장)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은 유일한 왕으로, 다윗의 길로 행하며 철저한 종교개혁을 하고 대대적으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14) 17대 여호아하스 왕(3개월 통치), 18대 여호야김 왕(11년 통치)은 예수님의 족보에서 빠진 악한 왕들입니다(마 1:11).

15) 19대 여호야긴 왕(3개월 10일 통치), 악한 왕(대하 36:9) : 열조의 행위를 본받아 악을 행했습니다.

16) 20대 시드기야 왕(11년 통치) : 예수님의 족보에서 빠진 악한 왕입니다(마 1:12).

시드기야 11년 나라가 망하고 성전이 불타고 백성들이 비참하게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이러한 비극은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후손들에게 신앙의 전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남조 유다 열왕들의 생애와 같이 선했다가 악해진 사람, 극악한 사람, 선한 사람 중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평가받을 것입니까?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과 죄를 도말해주심을 믿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우상숭배와 안식일, 안식년을 범한 죄로 바벨론에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회개시키는 가운데 그들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1. 1차 귀환(주전 537년 - 바사 왕 고레스 원년(스 1:1) / 지도자 : 총독 스룹바벨, 대제사장 여호수아)

이들은 성전건축 열망이 넘치는 사람들이었으나 사마리아인들의 방해와 고레스를 의지하는 신앙의 변질로 인해 16년 간이나 성전건축이 중단되었습니다(스 4:3). 그러나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라’(스 5:11)는 고백으로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4년 5개월 만에 성전을 완성하게 됩니다.  

2. 2차 귀환(주전 458년 - 아닥사스다 1세 7년(스 7:7) / 지도자 : 에스라)

바벨론에서 2차 귀환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구속 경륜은 무엇일까요?
1) 언약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제사의 역할을 감당할 레위인이 없으므로 에스라가 그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2) 큰 물질을 쏟아 부어 주시는 기간이었습니다. 
성전은 완성되었지만 나라를 세우고 제사를 회복하는데 필요한 막대한 비용을 바벨론에 남은 다수의 백성들이 고국으로 많은 재물을 보냄으로 감당하게 되었습니다(스 8:25-28).  
3) 성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내적 신앙을 회복하시기 위함입니다. 
주전 516년 성전을 완공하고 2차 귀환(458년)까지 58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귀환민들이 다시 타락함으로 에스라 선지자가 통곡하며 회개기도를 드렸습니다(스 10:1). 

3. 3차 귀환(주전 444년 – 아닥사스다 1세 20년(느 1:1) / 지도자 : 느헤미야)

1) 성벽 재건을 위하여 귀환하게 하셨습니다. 
성벽이 불타고 큰 위기에 처한 고국의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가 4개월이나 눈물로 기도하는 가운데 3차 귀환하여 52일 만에 완공하였습니다.
2) 3차 귀환 명단에 느헤미야 1명만 기록하신 이유
느헤미야같이 깨어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구속사를 이루시겠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3) 성벽 재건의 과정
42구역으로 나누어 성벽을 재건하되 날마다 외부의 도전과 내부의 방해를 이겨내며 완공한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자세히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1-3차 포로 귀환은 말씀 앞으로 돌아온 성도들의 중단 없는 성전 건축, 구속사의 말씀으로 내적 신앙을 회복, 어떠한 외부의 세력에도 더럽혀지지 않을 성결과 거룩을 이룰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포로에서 귀환한 구속사의 남은 자들은 극소수였지만(느 7:4), 하나님의 역사는  끝까지 남은 자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롬 9:27).


3차에 걸친 바벨론 포로에 담겨진 하나님의 구속 경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 1차 바벨론 포로(주전 605년, 여호야김 3년(단 1:1), 예레미야서에는 여호야김 4년(렘 25:1, 46:2)

1) 일반적인 학자들의 해석 : 왕의 통치기간 기록에 있어서 무즉위년 방식 사용을 전제로 B.C. 605년이 여호야김 4년이라고 보았으나 예레미야는 일관되게 즉위년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렘 39:2).  
2) 성경적인 입장에서 해석 : '요시야 – 여호아하스 – 여호야김'이 올바른 순서인데, 왕하 23:34에서는 “요시야를 대신해서” 왕이 된 사람을 여호아하스가 아니라 여호야김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여호아하스의 3개월간의 행적을 하나님께서 계산에서 빼버리신 것으로, 주전 605년이 여호야김 4년이 되며, 다니엘은 실제 역사대로 여호야김 3년이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2. 제 2차 바벨론 포로(주전 597년, 여호야긴 왕(왕하 24:12, 대하 36:9)

1) 여호야긴이 왕에서 쫓겨난 때 : 주전 597년 12/2(목) : 대하 36:9에 3개월 10일 통치했다고 기록되므로, 거슬러 올라가면 8월 22일(수)에 여호야긴이 왕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포로로 끌려간 때 : 주전 597년 1/10(토, 안식일) : 이 날짜는 구속사 5권 각주에 나오는 것으로, 히브리 원문을 보면 “우리가 사로잡힌 지 25년, 바로 그 1월 10일에”(겔 40:1)라고 나와 있습니다. 왜 1월 10일에 여호야긴 왕을 포로로 끌고 갔을까요?   

첫째, 유월절 준비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둘째, 가나안 입성날입니다(출 12:3, 수 4:19). 유월절 준비를 위해 하나님은 1월 10일에 입성하게 하셨는데, 바로 그 역사적인 날에 하나님은 남 유다 왕 여호야긴을 바벨론에 포로로 끌고 가게 하셨습니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가르쳐주시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 지 25년 되는 그 1월 10일에 에스겔 선지자에게 하나님이 권능으로 임하셔서 에스겔 성전의 환상을 보여주심으로써 회복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3. 제 3차 바벨론 포로(주전 586년, 시드기야 왕 11년, 렘 39:12, 왕하 24:18)

1) 예루살렘이 포위된 때 : 시드기야 9년 10월 10일(목) (렘 52:4, 왕하 25:1) 
2) 성이 함락된 때 : 시드기야 11년 4월 9일(목) (렘 52:5-6, 39:2)
3) 성전이 파괴된 때 : 시드기야 11년 5월 10일(수) (렘 52:12-13, 왕하 25:8-9)

예루살렘 성이 포위되어 극한 위기에 있을 때 에스겔은 바벨론에서 남 유다를 ‘녹슨 가마’의 비유를 통해 뜨거운 불을 피워야 더러운 녹이 없어진다는 계시를 받게 됩니다(겔 24:1-2, 11). 이 녹은 안식일과 안식년을 지키지 않고 우상숭배한 죄, 말씀을 멸시한 죄(대하 36:16)입니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회개할 때, 이 모든 녹들을 제거하고 말씀의 주역으로 쓰임받는 역사가 있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1015

2013년 아멘 청소년 윈드 오케스트라 겨울 음악 캠프 및 제 1회 정기 연주회

2013년 아멘윈드 겨울음악캠프(2/17-20)와 제1회 정기연주회(2/24)가 은혜가운데 마쳐졌다. 해마다 여름과 겨울에 음악캠프가 진행되는데, 신앙훈련과 음악교육 뿐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구성된 ...

 
2013-03-13 1748
1014

[2013 하계대성회 구속사 특강] 8월 8일(넷째날) 새벽강의

8월 7일 목요일 오전 6시, 미국 낙스신학교 워렌 게이지 학장은 하나님의 거룩한 법궤를 주제로, 아벡전투에서 법궤를 빼앗긴 사건이 구속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설교하였습니다. 법궤는 마치 상자에다 뚜껑을 얹어놓은 ...

 
2013-08-08 1769
1013

[교회소식] 2013 부활절 감사예배

주기철 목사는 일제시대 당시, 3년 동안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 옥중에서 시 한 편을 썼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당한 고난에 비하면 내가 당한 고문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고백하던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주기철 목사가 모진 고문 속에서도 견고한 신앙...

 
2013-04-15 1777
1012

[교회소식] 2012 성탄 감사예배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

 
2012-12-30 1783
1011

[2013 하계대성회 평강특송]히브리어 헬라어 찬양단

하계대성회 네째날 오후 특송을 한 소년부와 초등부로 구성된 히브리어 헬라어 찬양단을 만나보았습니다. 긴바지를 입고 더운 날씨에도 1시간 이상 대기 시간을 견디고 훌륭한 찬양을 들려준 찬양단을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질문에 응...

 
2013-08-11 1787
1010

[2013 하계대성회 인터뷰] 청소년에게 안보를 묻다

2013 하계대성회 넷째날, 평강제일교회 미래의 주인공들인 중고등부 학생 몇 명을 시원한 샬롬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이들중에는 말씀을 사모하여 미국 올랜도에서 참석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사실, 학업과 진학으로 한시가 바쁜 이들에게 4박 5일의 하계...

 
2013-08-09 1795
1009

[2014 하계 대성회] 첫째 날 개회 예배 및 저녁강의

2014년 하계 대성회 4박 5일간의 대단원의 막이 드디어 올랐습니다. "영원한 복음 구속사 말씀으로 열방을 깨우치는 일꾼이 되자"라는 주제로 여주 평강제일 연수원에서 진행될 은혜의 드라마를 성도 여러분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본 코너를 통해...

 
2014-08-05 1811
1008

2018년 하계대성회 둘째 날 (8월 7일, 화요일) file

창 22장 본문을 살펴 볼 때, 아브라함과 이삭이 올랐던 모리아 산, 하나님 지시하신 한 산에 오르기까지, 아브라함과 이삭은 3일길을 걸어가며 믿음으로 기도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 1. 모리아 산을 오르는 아브라함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아...

 
2018-08-07 1817
1007

[2013 하계대성회 구속사 특강] 8월 7일(셋째날) 저녁강의

올랜도와 L.A. 연합찬양단의 찬양을 시작으로 어느덧 하계대성회 셋째 날 저녁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은혜를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들이 그들의 순수한 신앙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인상적이었고, 보는 이들로 하...

 
2013-08-07 1822
»

[2014 하계 대성회] 셋째날 오후강의 및 저녁강의 file

남조 유다 열왕들의 사적과 그들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어떠했는지 살펴봄으로서 구속사적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1대 르호보암 왕(17년 통치) - 악한 왕 : 강성해지자 교만해져 율법을 버렸고, 우상과 산당과 아세라 목상을 세...

 
2014-08-06 1829
1005

[2013 하계대성회 구속사 특강] 8월 6일(둘째날) 저녁특강

하계대성회 둘째날 저녁 강의가 우렁찬 찬양소리와 함께 모리아 성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둘째날인 오늘은 뙤약볕 아래 무더울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더위에 지칠 때마다 촉촉한 소나기를 내려 주심으로 시원하게 말씀의 단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2013-08-07 1844
1004

[샤론찬양선교단소식] 창단 19주년 감사예배

지난 10월 20일 샤론찬양단의 창단 19주년 감사예배가 다윗성전에서 드려졌다. 이 날 감사예배에는 샤론찬양단원 외에도 여러 교역자들과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샤론찬양단의 창단 19주년을 축복해 주었다. 한 샤론찬양단원은 샤론이란 이름...

 
2012-10-30 1862
1003

[2013 하계대성회 구속사 특강] 8월 8일(넷째날) 저녁강의

수련회 넷째날 마지막 강의는 게이지 박사의 설교로 이 날의 모든 강의의 은혜를 가름했습니다. 게이지 박사는 ‘예수님의 빈 무덤을 들여다보는 막달라 마리아(요 1:1-14, 계 21:1-3)’라는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성막의 모든 것을 성취...

 
2013-08-08 1869
1002

[2013 하계대성회 구속사 특강] 8월 6일(둘째날) 오후특강

강의가 없는 점심시간부터 오후 3시까지, 성도들은 기관활동 및 교구 모임등 다채로운 행사와 휴식시간을 가지고 재충전된 모습으로 오후 강의에 임하였습니다. 오후 특강은 중국 심양 지교회 목회자들의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신앙의 불모지에서 목...

 
2013-08-07 1878
1001

2014 신년감사예배

2014년 1월 1일 새해 첫날 평강제일교회의 모든 성전은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는 성도들로 빈자리 없이 가득 찼습니다. 이날 박윤식 원로목사는 "말씀의 언약을 따라 천천만만 하늘의 복 땅의 복(창 49:25, 신 1:9-11, 33:13-17)"이라는 제목으로 새해 첫 ...

 
2014-01-04 1882
1000

청년3부(요셉선교회) 창립18주년 감사예배

지난 4월 14일, 청년3부 요셉선교회에서는 창립18주년 감사예배가 드려졌습니다. 18년 전 10가정 남짓한 조그만 규모로 시작된 요셉선교회가 이제는 100가정이 넘는 규모로 성장하기까지 앞서 수고한 선배들의 뜨거운 기도와 헌신이 있었으며, 그 기도의 터전...

 
2012-04-17 1895
999

목사 안수 • 장로 장립 • 안수집사 임직예배

2013년 11월 24일 주일 3부 예배는 “목사 안수•장로 장립•안수집사 임직예배”로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이 날의 예배를 통해 두 분의 목사님과 다섯 분의 장로님, 마흔 세 분의 안수집사님이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도록 세움 받았습니다. 서울...

 
2013-12-01 1909
998

[교회소식] 2012 전도대축제

2012년 5월, 지난 주로 전도 대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각 교구와 기관에서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 잃어버린 한 아들을 찾는 심정으로 모든 성도가 기도와 전도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주일예배뿐 아니라 기관별 전도집회로...

 
2012-06-02 1941
997

[2013 하계대성회 구속사 특강] 8월 7일(셋째날) 오후강의

후텁지근한 오후, 찌는듯한 폭염보다도 뜨거운 평강성도들의 찬양으로 오후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후강의는 “주전 840년에 있었던 하나님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8, 23:35의 본문을 통...

 
2013-08-07 1949
996

[교회소식] 제 20기 기독사관학교 수료식

평강제일교회 기독사관학교는 12월 9일 오후 2시 모리아 성전에서 2012학년도 제20기 기독사관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1부 예배와 2부 수료식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수료식은 구속사 시리즈 12권 중 6권과 근현대사의 과정을 마친 총 4,604명의 수료자와 ...

 
2012-12-14 2005
PYUNGKANG NEWS
교회일정표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찬양 HYMNS OF PRAISE
영상 PYUNGKANG MOVIE
152-896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