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55
  • RSS

아담에서 노아까지 10대와 셈부터 아브라함까지 10대의 전환기적 인물인 노아는 방주 건축을 통해 홍수 심판 가운데서 새로운 인류 역사를 이끈 구속사의 주인공입니다. 

1. 대 홍수 원인 - 죄악의 관영(창 6:5)

1) 하나님의 아들들의 타락(창 6:2) : 하나님께서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사 근심하시고(창 6:6), 심판을 작정하셨습니다(창 6:7).
2) 패괴와 강포가 충만(창 6:11-13) : 패괴(‘샤하트’)는 ‘부패하다, 멸망하다’, 강포(‘하마스’)는 ‘폭력적이고 잔인한 상태’를 뜻하는 것으로,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죄악의 충만함을 증거해 줍니다.
3) 죄로 인한 심판과 멸망 :
① 벨렉(239세) 이후 족장들의 수명 단축은 죄로 인한 심판입니다(창 11:18-19).
②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에 준 것도, 이스라엘을 바벨론에게 내어준 것도 원인은 죄 때문입니다(창 15:16, 레 18:25-28). 

2. 방주 건축의 과정

1) 일반적 견해 - 창 6:3을 근거로 방주 건축 기간이 '120년’이라고 주장하나 이는 ① 죄로 인해 단축된 인간의 수명과 ② 하나님의 심판의 유예기간을 뜻하는 것이지, 방주 건축 기간에 대한 설명이 아닙니다.
2) 성경적 견해 : ① 노아 600세 때 홍수가 일어났고(창 7:11) ② 셈은 100세, 곧 홍수 후 2년(노아 602세)에 아르박삿을 낳았으므로(창 11:10), 노아 502세에 셈이 출생한 것이 됩니다. ③ 방주 건축시 세 아들이 모두 결혼했으므로(창 6:18) ④ 이를 종합해 볼 때 방주 건축에는 최대 70-80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3) 노아 방주 건축 기간은 성경대로 믿는 성경 무오 사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3. 방주 건축에 나타난 구속 경륜 

1) 하나님의 은혜(창 6:8)
죄악이 관영하고 패괴와 강포가 충만해도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노아처럼 ① 의인 ② 완전한 자 ③ 동행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창 6:9).
2) 신앙 전수의 결과
아담은 라멕과 56년 동시대를 살면서 신앙을 전수해 주었고, 노아 또한 에노스~라멕까지(에노스 84년, 게난 179년, 마할랄렐 234년, 야렛 366년, 므두셀라 600년, 라멕 595년) 동시대를 살면서 신앙을 전수 받은 결과 방주를 예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3) 노아는 두 시대의 분기점을 산 인물(창 9:28-29)
노아의 생애는 홍수를 기점으로 전반기 600년과 후반기 350년으로 나뉘며, 처음 600년은 ‘경건치 않은 사람들의 세상, 곧 옛 세상’을 심판하는 시기이고, 후반기 350년은 새로운 구속 역사의 시기입니다(벧후 2:5). 이 시기에 노아는 “생육, 번성, 충만의 축복”(창 9:1), 무지개 언약 체결(창 9:6), 신앙 전수의 삶을 통해 아브라함과 58년 동시대를 살면서 구속사를 이어가게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마 24:37 말씀을 볼 때, 노아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였습니다. 즉, 인자의 때에도 죄악이 관영하고 말씀을 변질시키고 왜곡시키는 일이 있을 것이나, 노아처럼 의인을 일으켜 새로운 구속역사를 성취시켜 나갈 것입니다. 


성경 전체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거대한 구속사를 펼쳐놓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사역은 성경 전체에서 숫자 '7'과 관련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1. 거룩한 수 ‘3’

성경에서 숫자 '7'은 동서남북 사방을 나타내는 땅의 완전수 4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성을 나타내는 하늘의 거룩한 3수를 더한 수로, 신적인 완성과 완전함, 거룩함을 상징하는 데 쓰였습니다.
숫자 '3'에는 하나님의 신성이 담겨있습니다. 
(1) 요한계시록에서는 다시 오실 주님이 지금 계시고(현재) 이전에 계셨고(과거), 앞으로 오실(미래) ‘3’수로 나타납니다(계 1:4, 6, 8-11).
(2) 예수님의 생애에 나타난 3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님 공생애 기간 중 하늘로서 소리가 들린 것이 세 번입니다.
① 공생애 초기(수세시에, 마 3:17, 막 1:11, 눅 3:21) ② 공생애 중기(변화산에서, 마 17:5) ③ 공생애 말기(유월절 엿새 전에 헬라인이 찾아왔을 때, 요 12:28)
2) 광야에서 세 번 시험을 겪으셨습니다(눅 4:3, 6-7, 9) 
3)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요 14:6). 
4) 공생애 기간 중 죽은 사람을 살리신 일이 세 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① 나인성 과부의 아들(눅 7:11-17) ② 회당장 야이로의 딸(막 5:21-43, 눅 8:49-56) ③ 나사로(요 11:28-44)
5) 제 3시에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막 15:25).
6) 십자가 달려 계실 때 흑암이 세 시간 동안 땅을 덮었습니다(막 15:33).
7)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막 8:31, 행 10:40, 고전 15:4).

2. 성경 곳곳에 나타난 ‘7’

(1) 요한계시록에서 사용된 ‘7’ - 일곱 교회, 일곱 영(계 1:3, 3:1, 4:5), 일곱 별(3:1), 일곱 인봉(5:1), 일곱 나팔(8:2, 6), 일곱 대접(15:7, 16:1), 일곱 재앙(15:1, 8).  
(2) 성경에 ‘7’이 사용된 횟수 - ‘일곱’은 성경에서 735번, ‘일곱 배’는 6 번, ‘일곱 번째’는 119번 사용되었습니다.
(3) 완성, 완전함을 나타내는 ‘7’ 
① 레 23:15-16을 볼 때 숫자 7과 일곱째 날 안식일은 '완성'이라는 말과 연결됩니다.
②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 10: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③ 창조와 관련(창 1:1, 21, 27), 지으시던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창 2:2-3).
(4) 모든 삶의 순환 축 ‘7’ -  ① ‘도레미파솔라시’ 일곱 가지 기본 음조 ② 일주일의 구분
(5) 노아 홍수와 관련된 ‘7’ - ① 정결한 짐승들이 각기 7쌍씩 탔으며(창 7:2) ② 방주에 들어간 지 7일 만에 홍수가 시작되었습니다(창 7:9-10).  
(6) 제사장 위임식의 성결 기간 ‘7’- 7일 동안 위임식을 행하였습니다(출 29:30). 
(7) 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속죄소 위와 앞에 피를 일곱 번 뿌렸습니다(레 16:14). 
(8) 여리고성을 일곱 번 돌았습니다(수 6:1-16).
(9) 이스라엘의 일곱 가지 축제 -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속죄일, 나팔절, 장막절(레 23:1-44) 
(10) 성소 안 등대의 일곱 등잔(출 25:37) 
(11) 솔로몬 성전 낙성식(왕상 8:65)을 7일에 7일을 더하여 14일간 거행하였습니다.
(12) 욥기에 나타난 ‘7’ - 일곱 아들(욥 1:2)이 있었고, 친구들이 7일 밤낮 욥의 곤고함을 보았습니다(욥 2:13).
(13) 야곱은 라헬을 위해 ‘7년’을 수일같이 봉사하였습니다(창 29:19-20).
(14) 에스겔 선지자는 7일 후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겔 3:15-16). 
(15) 아람 나라의 나아만 장군은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었습니다(왕하 5:10, 14). 
(16) 부활 논쟁에서 7 형제(마 22:25) 
(17) 십자가의 일곱 말씀(눅 23:34, 43, 요 19:27, 마 26:46, 막 15:34, 요 19:28, 30, 눅 23:46)
(18) 교회의 구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일곱 명의 사람을 뽑았습니다(행 6:1-7).
(19) 요셉 시대에 7년 대풍년, 7년 대흉년이 있었습니다(창 41:26-36).
(20) 예수께서 일흔 번의 일곱 번까지라도 남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마 18:22). 
(21)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 생활은 70년, 즉 7년이 10번 지나가는 기간이었습니다.
(22) 생명은 7이라는 주기로 진행됩니다(예) 인간의 뼈 갯수, 포유류의 임신-출산 등)

이렇듯 성경에 나타난 7과 관련된 사건들 중 특별히 구속사의 시작과 완성을 이해하기 위해 7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에 주목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7일 창조로 시작하고 있고 마지막에는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의 메시지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일곱 말씀으로 속죄를 완성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속에, 각 가정에, 직장에 모실 때 만사형통의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1. 해방 이후 공산당의 활동

1) 조선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 조선공산당이 당의 활동비 마련과 남한 경제 교란을 위해 위조 지폐를 발행한 것이 탄로 나게 된 사건입니다.
2) 박헌영의 신 전술, 폭력 투쟁
① 1946년 대구 10월 사건 - 콜레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경찰이 죽인 것으로 위장하여 선동한 남로당원들에 의해 흥분한 군중은 순식간에 폭동 대열에 합류하였고, 시위 가담자 중 일부는 북으로, 일부는 산으로 들어가 야산대(빨치산의 전신)이 되었으며, 일부는 국방경비대 대구 6연대에 입대하였습니다.  
② 1948. 2. 7 폭동 – 신탁통치안의 가결과 남한만의 단독선거에 반대하고 대한민국 전체를 공산화하려고 소련과 박헌영이 주도한 폭동입니다.
③ 1948년 제주 4.3 사건 - 5.10 단독 선거 반대 투쟁의 장소를 제주도로 선택하여 남로당원들이 일으킨 폭동으로, 진압 과정에서 좌익 뿐 아니라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를 낸, 우리 나라 역사상 가장 길고 비극적인 사건이었습니다.
④ 1948년 여수 14연대 반란 - 1948년 10월 19일 제주 4.3 사건을 진압하라는 명령을 받은 여수 14연대가 반란을 일으킴으로, 이승만 대통령은 “국가 보안법”을 제정하기에 이릅니다.

2. 국가보안법의 제정

1948년 11월 23일 국회 본회의, 12월 1일자로 법령을 통과하여 12월 20일 대통령령에 의해 선포되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통해 군내부에서 숙군된 자가 4,749명, 탈영한 자가 5,568명 도합 10,317명으로 1개 사단에 해당하는 병력이요, 당시 국군의 10%에 해당하였습니다.  
남로당은 국회의원들을 포섭하여 미군 철수 요청서에 62명이 동의, 서명함으로 1949년 6월 30일 미군 부대가 철수, 1950년 6.25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남 유다 열왕들 중 제 4대 아사 왕 통치 41년을 초기부터 말기까지로 구분하여 살펴보는 가운데, 신앙의 변질과 그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에 담긴 구속 경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사 왕 통치 초기(주전 910-900년)

통치 초기 아사 왕은 르호보암, 아비야 시대에 섬기던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훼파하였고(왕상 15:12, 대하 14:3),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게 하는 등(대하 14:4)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옳은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아사에게 하나님은 통치 초기 10년 동안 평안을 주시고 전쟁이 없게 하셨습니다(대하 14:5-6). 

2. 아사 왕 통치 중기(주전 900-871년)

1) 아사 왕 11년(주전 899년)
구스 사람 세라가 군사 100만과 병거 300승을 이끌고 남 유다를 침략해왔습니다(대하 14:9-10). 남 유다는 세라 군대의 1/2에 불과했으나 아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아사 왕이 승리케 하셨습니다. 
2) 아사 15년(주전 895년) 
전쟁에 대승한 아사에게 하나님은 아사랴 선지자를 보내어 경고하시고, 아사는 종교개혁을 단행하게 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우상을 제거하고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였습니다(대하 15:2-7, 8-15). 이에 하나님께서는 유다 사방에 평안을 주셨습니다(대하 15:19).  
3) 아사 16년(주전 894년) 
북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남 유다를 치기 위해 전진기지로 라마를 건축하자(대하 16:1) 아사는 아람 왕을 의지하여 라마 건축을 중단시켰습니다(대하 16:2-6). 이에 경고하는 하나니를 옥에 가두고 백성을 학대하기까지 함으로, 아사 25년까지 바아사와의 전쟁이 계속되었습니다(왕상 15:16, 32).

3. 아사 통치 말기(주전 871-869년)

아사 39년(주전 871년)에 하나님은 아사에게 중한 발병이 들게 하심으로(대하 16:12) 3년 동안 아들 여호사밧과 공동 섭정을 하게 되었지만, 아사는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들에게만 구하였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상 내용을 통해 볼 때 아사 왕은 많은 업적을 쌓고 선한 왕이라 존경받았지만, 마지막은 악한 왕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통치 39년 동안 신앙생활 잘하다가 마지막에 교만과 육신의 생각으로 넘어졌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975

[에벤에셀소식] 정기 총회

학생선교회 중등부에서는 9월 5일 은혜가운데 정기 총회를 마쳤습니다. 평강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에벤에셀을 위해서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04-09-05 3206
974

[문막소식] 메밀꽃이 필 무렵

메밀꽃이 필 무렵, 콩나무에는 콩들이 주렁주렁 열리고 벌들도 꿀을 모아 월동 준비에 바쁜가운데 밤알이 토실 토실 익어가는 가을.. 문막의 가을도 익어갑니다.

 
2004-09-05 3355
973

[주일학교소식] 2004년 영아부 성경 암송 대회

영아부 성경 암송 및 학부모 동화 구연 대회가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행사 때 우리의 귀여운 평강의 자녀들이 성경을 암송했던 장면을 기억하시지요? 애쓰고 힘쓰는 평강의 새싹들을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세요. 기운을 북돋아 주세요. 기도해 주세요... ...

 
2004-09-06 3390
972

[교회소식] 평강의 가수 박진선 성도

행사 때마다 찬양으로 은혜를 함께 했던 박진선 성도를 기억하시지요? 평강이 낳은 트롯트 가수라는 평을 듣고 있는 박진선 성도가 CD 음반을 냈다고 합니다.

 
2004-09-08 4311
971

[교회소식] 여리고 70일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 여리고 70일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평강의 모든 성도가 연합하여 믿지않는 영혼, 낙심한 영혼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불타오르기를 소원합니다. 릴레이 금식기도 해당 교구 9월 6일 : 1대교구 9월 7일 : 2대교구 9월 8일 : 3대교구 9월 9일 : 4대교구 9월 ...

 
2004-09-08 3115
970

[교회소식] 부부세미나

2차모임 8/21(토) 오후 5시 전도국에서 "남녀의 차이"라는 주제를 통해 부부세미나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MBTI 심리검사를 통해 서로의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에게 차이점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임을 인지하고 이를 이해하...

 
2004-09-11 2532
969

[교회소식] 평강 실버대학

9월 9일 목요일 오전 10:30 ~ 오후 2:00 평강 노인 실버 대학 강좌가 있었습니다. 시간내내 밝은 표정의 어른들을 뵙는 것만으로도 실버대학은 의미가 있는 듯 보입니다.

 
2004-09-11 3650
968

[주일학교소식] 영아부 자모 동화구연대회

9월 12일 야베스 성전에서는 영아들의 성구 암송대회 및 어머니들의 성경 동화 구연대회가 있었습니다. 열심을 다해 성경구절을 암송하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과 어머니의 구연동화에 밝게 화답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어울어진 천국 잔치였습니다.

 
2004-09-12 3382
967

[헵시바소식] 문막 밤을 따면서 보낸 헵시바들의 하루.

헵시바들은 9월 11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떨어진 밤을 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문막의 밤은 옥밤이라고 해서 일반 밤하고 달리 알이 차고 그 맛이 좋아서 일반 사람들에게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준비된 바구니에 밤이 채워져 갈수록 헵시바들의...

 
2004-09-12 3384
966

[교회소식] 청평에서 열린 부부세미나

'말씀안에서 다정한 가정을 세우는 부부세미나' 마지막 5차 모임이 청평 푸른동산연수원에서 9/10~11(금~토) 1박 2일동안 있었습니다. 이로써 부부세미나 모든 일정이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부부의 성', '자녀교육', '가정과 경제',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

 
2004-09-15 2974
965

[여선교회소식] 교구별로 나누어서 문막으로 봉사갑니다.

밤따는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여선교회에서는 9월14일부터 문막으로 봉사를 떠납니다. 9월14일(화) ~ 17일(금) , 21일(화) ~ 24일, 2주일에 걸쳐 매일 4대 교구씩 문막으로 떠납니다.

 
2004-09-15 3680
964

[미스바소식] 제 31차 미스바 정기총회

9월은 정기총회준비를 위한 미스바총동원의 달입니다. 미스바 전대원들은 마음을 다해 전심으로 모이기에 힘써 주시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 기 총 회 : 10/10일(주일) 파트장선거 : 10/2(토)

 
2004-09-18 3186
963

[교회소식] 오색초등학교 일일 컴퓨터 교육

매주 금요일이면 교회에서는 오색초등학교로 일일교육을 떠납니다. 컴퓨터 교육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색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시작된 지원 교육프로그램입니다.

 
2004-09-18 3141
962

[여선교회소식]문막 밤따러 다녀왔습니다.

9월 14일 부터 17일 문막을 가득 채운 옥밤을 따러 여선교회가 다녀왔습니다. 잘 익은 밤을 담아 갈수록 바구니는 무거워지지만 여선교회의 마음은 한층 가벼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2004-09-18 3177
961

[주일학교소식] 성경 암송대회 및 학부모 성경동화 구연대회

성경 암송대회 및 어머니 성경동화 구연대회가 지난 주에 이어서 계속되었습니다. 작은 입술로 최선을 다하는 영아들의 모습이 진지하기만 합니다.

 
2004-09-19 3647
960

[주일학교소식] 유치부 예꼬 찬양 축제

2004년 9월 19일 유치부에서는 "예꼬 찬양율동 축제"가 열렸습니다. "예꼬"란 '예수님의 꼬마 제자들'을 줄인 말입니다.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대략 내용은 이렇습니다. 율동부 아이들과 유치부 아이들이 함께 율동을 하는 도중 마귀가 등장하여 예...

 
2004-09-20 2699
959

[교회소식] 비오는 날의 문막 봉사

비오는 날씨에도 문막에서의 작업은 계속됩니다. 전교인이 한마음으로 함께 한 오늘 하루. 힘들지만 힘든 줄 모르는 성도님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피어 오릅니다.

 
2004-09-20 3715
958

[교회소식] 평강 실버 대학

오늘 9월 23일은 평강 실버 대학 교양 강좌가 있었던 날입니다. 교회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늘은 특별히 평강 이발관과 미용실에서 봉사를 나오셔서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린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2004-09-23 3107
957

[선교원소식] P.C.A 현장 학습

9월 22일 P.C.A는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직접 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예쁘게 ,맛있게, 재미있게 송편을 만든 꼬마 천사들은 하루종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9월 23일 오전 10시. P.C.A 원아들은 경기도 이천으로 도자기 체험학습을 ...

 
2004-09-24 2643
956

[문막소식] 들깨,고추밭, 땅콩밭의 모습입니다.

문막의 들깨가 익어가고 고추밭의 고추도, 땅콩 밭도 서리만 내리면 수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풍성함을 추수할 수 있도록 가꾸고 애쓰는 손길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04-09-29 3487
PYUNGKANG NEWS
교회일정표
2024 . 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찬양 HYMNS OF PRAISE
영상 PYUNGKANG MOVIE
152-896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