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55
  • RSS

80bd1355ad912eb3e38bd0f6b2f45ebb.jpg


광야의 노정은 오늘날 교회 생활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경계가 되고 거울이 됩니다(행 7:38, 고전 10:11).
횃불언약 성취의 과정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가나안을 꿈꾸며 달려 나왔지만, 다 살아서 가나안에 들어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광야에서 살아남는 비결을 깨닫기를 소원합니다. 


628de76c7eeb12f33707b0c76fce8559.jpg


1. 광야 노정

광야에서 42번 진 친 노정 속에는 각 장소마다 구속사적 경륜이 숨겨 있습니다(민 33장). 


1) 광야 노정 기간
출발 : 출애굽 원년 1월 15일 라암셋에서 발행(민 33:3) / BC. 1446
도착 : 출애굽 제 41년 1월 10일 가나안 길갈에 진 침(수 4:19) / BC. 1406
광야 생활의 총 기간은 5일이 모자란 40년인데, 1월 10일에 가나안에 도착하게 하신 것은 유월절을 준비하고 지키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민 33:3, 참고-출 12:31).
 
2) 광야 노정 구분 

c7155ab1c802684c332173ab464a505f.jpg

 


2. 광야 노정에 담긴 구속 경륜


1) 광야에 생존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광야는 하루도 생존할 수 없는 공간입니다(신 8:15, 32:10, 렘 2:6). 그러나 40년 동안 단 한 사람도 광야의 환경 때문에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신 1:31, 32:10).
광야에서는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해주시고, 만나와 생수를 통하여 의식주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신 2:7, 8:4, 시 78:23-29).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끊임없이 원망하였습니다. 이미 애굽에서 10대 재앙의 기적을 체험하고서도, 출애굽 초기부터 홍해 도하를 앞두고 원망하고(출 14:11), 마라에서 물이 쓰다고(출 15:23-24), 신 광야에서 식량이 떨어졌을 때(출 16:2-3) 등, 끊임없이 ‘죽음’을 운운하며 원망하였습니다. 결국 원망과 불신으로(시 106:24) 때를 지연시키고 백성들이 광야에서 죽은 것입니다(신 2:14-15, 고전 10:10).


2) 산 자(생존한 자)를 계수하였습니다.
광야 노정을 담고 있는 민수기에는 산 자의 족보가 있습니다. ‘민수기’(民數記)는 ‘백성들의 수를 세다’라는 뜻으로, 한마디로 광야에서 생존한 사람의 수를 기록한 책입니다.
민수기에는 두 번의 군인 계수가 나옵니다(민 1장, 26장). 시내 광야에서 1차 계수된 군인 수는 603,550명이었고(민 1:46, 2:32), 모압 평지에서 2차 계수된 군인 수는 601,730명이었습니다(민 26:51). 
가나안 입성 직전 다시 군인을 계수할 때, 1차 계수에 들어갔던 자는 여호수아, 갈렙만 제외하고 모두 빠져 있었고, 광야 40년이라는 한 세대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오히려 인구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2번의 산 자의 족보에 다 들어갔고,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민 26:63-65, 32:11).  
 
3) 생명의 도(산 자의 신앙)를 전해주는 자가 있었습니다.
광야의 아버지 모세(행 7:38)는 백성들이 산 자의 믿음을 갖도록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그대로 증거하였습니다. 시내광야에 1년 가까이 머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과 율법, 성막 식양을 받았고, 모압 평지에서 다시 선포한 말씀이 신명기(申命記)입니다(신 1:3). 
모세는 백성들을 끝까지 책임지고자한 위대한 지도자로,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 하나님의 축복 안에 살기를 원했기에, 세상을 떠나기 직전 애절한 소망으로 증거의 노래를 만들어 남겼던 것입니다(신 32:19-22).


결론적으로, 생존의 비결은 ‘산 자의 신앙’입니다.
백성들이 광야에서 죽은 원인이 불신 때문이라면(히 3:19), 산 자의 신앙을 가진 자가 언약을 성취하고 살아서 약속의 땅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어 떠나지 않음으로(신 4:4), 끝까지 생존하는 ‘산 자’가 다 되실 줄 믿습니다.



9aa0fc1ef86ed2b43657672b2b408254.jpg


야곱은 브니엘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으나 죽지 않고 사는’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과 더불어 겨루어 이겼다’는 축복을 받고, ‘야곱’이라는 이름 대신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평생의 숙제였던 에서와의 갈등을 극복하였습니다. 이 야곱의 승리는 끝날에 구속사의 말씀을 받은 성도들이 어떻게 대적을 이기고 승리하는가에 대한 놀라운 소망과 지혜를 줍니다.


6a757af6f21370ebfa4c76d95541b2b6.jpg


1. 기도로 승리하여 새 이름을 받은 야곱


야곱의 귀향에 가장 큰 문제는 에서였습니다(창 27:41, 35:1). 야곱은 가족들을 모두 얍복강을 건너게 한 후, 하나님 앞에 매달려 기도하기 위해 홀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야곱을 공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사람과 싸울 때 야곱의 모든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야곱은 모든 수단과 방법, 속임수를 동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야곱이 싸우는 사람은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야곱의 기도는?


1) 환도뼈가 위골되는 기도
야곱이 꺾이지 않자, 그 사람은 야곱의 환도뼈 큰 힘줄을 쳤습니다(창 32:32). 환도뼈는 사람의 몸 중 가장 강한 부분입니다. 환도뼈가 위골된 것은 하나님께서 야곱의  옛 사람을 완전히 꺾어 버리시고 정복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얍복강은 재창조의 현장입니다. 십자가는 신령한 얍복강 가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나도 같은 죽은 것입니다(갈 2:20, 골 2:12).
 
2) 옛 것을 흘려보내는 철저한 회개기도
야곱은 밤새 싸운 분이 바로 벧엘에서 자신을 만나 은혜를 주신 하나님이심을 알고 통곡하며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호 12:4). 자신의 숨겨진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옛 사람을 눈물에 실어 얍복강 물에 흘려보낸 것입니다. 다윗도 죄를 저지른 후 하나님의 책망을 듣고 침상이 눈물에 떠내려 갈 정도로 통곡하며 회개하였고(시 6:1-10), 그가 회개하자 대적의 비난이 멈추었습니다(시 6:8-10). 옛 사람을 버리는 회개가 진정한 승리의 비결입니다.
 
3) 새 이름을 받는 야곱
환도뼈가 위골되어 더 이상 싸울 수 없게 된 야곱은 하나님을 붙잡고 매달렸습니다. 축복을 구하여 애걸하는 야곱에게 하나님은 먼저 이름을 물으셨습니다(창 32:26-27). 옛 야곱의 정체를 자기 입으로 고백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창 32:28). 이는 참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이름입니다(요 1:47).


2. 에서를 만나 화해하는 야곱


1) 믿음으로 에서를 바라보는 야곱
야곱이 이렇게 확신에 찬 눈으로 에서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은(창 33:1), 그가 하나님을 보고도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창 32:30).

구속사의 말씀을 통하여 주의 영광을 대면하는 사람은 담대하고 확신에 찬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고후 3:18). 


2) 용기와 담대함으로 에서를 만나는 야곱
비록 야곱은 환도뼈가 어긋나 다리를 절고 있지만, 승자로서 강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에서를 만나기 위해 나아갔습니다. ‘마하나임’이라 일컬은 하나님의 군대가 호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창 32:1-2).  구속사의 말씀을 좇아가는 길에는 위대한 승리의 약속이 있습니다. 주님의 이김이 나의 이김이기 때문입니다(요 16:33). 그 이김 앞에 사망 권세가 최종 굴복될 날이 온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고전 15:52-54).


3) 진심으로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는 야곱
야곱은 7번 땅에 몸을 굽히면서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며 에서에게 나아갔습니다(창 33:3). 20년간이나 품었던 해묵은 에서의 분노는 눈 녹듯이 녹아내렸습니다. 이제 형제는 끌어안고 피차 울었습니다(창 33:4). 태속에서부터 장자권을 놓고 싸운 모든 갈등이 사라지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결론
야곱은 믿음으로 원수를 이기고, 선으로 악을 이겼습니다(롬 12:21, 벧전 3:9). 이제야 참다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마 5:43-45). 진정으로 섬기는 큰 자가 된 것입니다(창 25:23, 막10:43-45, 마 20:28). 야곱의 승리는 성도가 어떻게 사단을 굴복시키고 승리하는가를 보여 줍니다. 주님은 사단을 발등상 아래 둘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습니다(히 10:12-13). 야곱과 같이 회개와 기도로 옛 사람을 버리고 참된 승리자, 이스라엘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녁예배1.jpg


조요셉 목사님.jpg


1. 성경의 주제는 ‘창조’, ‘타락’, ‘회복’(하나님 나라의 회복)
‘창조’, ‘타락’, ‘회복’ 이 세 가지 단어(주제)가 한결 같이 가리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성경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에게 주시는 다양한 복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1) 모세 5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와 복
성경에서 ‘복’이 처음 언급된 곳은 창 1:22-28인데, 이 복의 특징은 ‘생육’, ‘번성’, ‘충만’ 등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2) 성경에 등장하는 조상들과 하나님 나라
① 아담 - 인류의 제 1조상(인류의 시조).
② 노아 - 인류의 제 2조상(홍수 후 새 시대를 시작한 제 2의 조상).
③ 아브라함 - 믿음의 조상(믿음의 시발점이 된 조상)


이 세 조상의 공통적인 특징은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은 인물들이라는 점입니다. 아담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며 다스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창 1:22, 27-28). 노아에게 또한 동일한 축복이 언급되어 있으며(창 9:1, 7), 아브라함에게도 하나님은 ‘복’을 약속하셨습니다(창 12:1-3).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이 축복은 횃불언약을 통해서 확정되었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 ‘의와 공도’를 지켜 행하게 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2. 여호와의 도 - “여호와의 도를 지키게 하시려고”
창 18:19에서 여호와의 ‘도’는 ‘길, 방법, 관습’을 뜻하는 히브리어 ‘데레크’에서 파생한 단어로, ‘밟다, 길을 가다’라는 동사 ‘다라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1) 시편 기자는 ‘데레크’라는 단어를 시 119편에서 7회 사용하였습니다(3, 14, 27, 30, 32, 33, 37절).
사람이 주의 길을 걸을 때 타락하지 않도록 지켜주시며, 그 길이 곧 ‘선한 길’(렘 6:16), ‘마땅히 행할 길’(출 18:20)이 됩니다. 그러나 이 옛 길에서 넘어진 자들은 ‘곁길’(시 58:3, 렘 50:6)로 가게 됩니다.

2) ‘다라크’의 상징적인 의미 - 인격적인 존재가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행동’ 혹은 ‘도리’(욥 21:14)
‘여호와의 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 사람이 반드시 행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을 가리키며, 이 길을 버리고 세상의 길로 행하면 ① 죄를 짓게 되고 ② 반드시 평강을 잃어버리고 ③ 곤고하게 되며 ④ 흉악한 원수를 만나 생명과 축복을 모조리 빼앗기게 됩니다(시 7:3-5, 렘 6:16-19).
 
3. 의와 공도 - “여호와의 道를 지켜서 행하게 하려고”
1) 의(신 6:25, 사 5:7) : 하나님과의 똑바른 관계(창 15:6)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음으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의는 윤리, 법률, 언약적 측면에서 사람을 돕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가는 것을 말합니다(갈 2:16).

2) 공도 : 하나님의 공의로서 ‘심판’의 의미를 내포(시 10:18, 사 11:4)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공의로우신 속성에 근거하여 ‘인간이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른 판단과 다스림’(시 106:37, 미 3:1)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의와 공도’란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행해야 할 의무를 가리킵니다.
 
4. 왜 우리가 여호와의 도를 배워 ‘의와 공도’를 행해야 하는가?
1) 의와 공의는 ‘하늘 나라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시 89;14).
2) 의와 공도를 행하는 자만이 ‘중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창 18:22-23). 
3) 하나님께서 의로운 ‘도덕적 기준’들을 세우시기 위해서입니다(시 119:75, 164).
4) 천하 만민이 우리로 인해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창 12:3, 22:18).
 
결론
우리가 구속사의 말씀을 통해 여호와의 도를 배우고 의와 공도를 행할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어두운 세상 가운데 의의 기준이 되고,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1115

[헵시바소식] 성년 감사 예배

5월은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헵시바에서는 2004년 성년이 되는 헵시바들을 위한 성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일시 : 5월 16일 장소 : 여호수아 성전

 
2004-05-18 3327
1114

[남선교회소식] 26일(수)에 문막 수양관 봉사

26일(수)에는 하계수련회 준비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있는 문막수양관에 가서 작업봉사를 합니다. 넉넉히 드리지못하는 성전건축비의 극히 작은 부분이라도 더 보태는 작은심정으로 교구별 행사를 지양해 주시고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함께 동참합시다 . 각교구 ...

 
2004-05-20 2931
1113

[요셉소식] 공원 거리를 청소하며 전도합시다.

요셉선교회에서는 새로운 방법으로 노방전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원 거리를 청소하며 전도합시다 !! 팀별로 나누어서 움직입시다 !! - 전단지 배부팀 - 청소봉사팀 - 상담팀 일시 : 5월 23일 요셉 예배 후 장소 : 광명 실내 체육관 준비물 : 기본-정장, 면...

 
2004-05-20 3638
1112

[성도의글] 미스바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마음이 몹시 힘들 때 글을 쓰게 하십니다. 그것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어 벗어나게 하시지요. (미스바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영생 또는 우주에 비해 우리 인생과 존재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작은 것이다. 단위를 논할수 없을 만큼이랄까? 아버지...

 
2004-05-20 2835
1111

[광고] 베데스다 선교회에서 봉사하실 분을 찾습니다.

베데스다 장애우 선교회에서는 차량으로 봉사해 주실 청년들을 찾고 있습니다. 봉사에 뜻이 있으신 분들은 그루터기 선교회 또는 베데스다 선교회로 연락주세요. 베데스다 : 2066-9925 그루터기 : 2687-8620

 
2004-05-21 3851
1110

[그루터기소식] 여의도를 인라인 타고 다니며 전도합니다

<10.배.부.흥.을 위한 그루터기의 노.방.전.도.는 5월에도 계.속.됩.니.다!> 신도림, 영등포에 이어 이번에는 여의도로 진출합니다. 주일 오후에는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많을텐데요. 그래서 저희들도 인라인 스케이트와 자전거 등 각종 레포츠 ...

 
2004-05-21 3062
1109

[유치부소식] 5월 16일 가족찬양잔치가 있었습니다.

유치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16일 “가족찬양잔치”를 개최하였습니다. 가정은 “작은천국”이라고 합니다. 천국은 기쁨과 행복. 사랑이 가득한 곳이예요. 그 가정 안에 우리들의 가족이 있고 그 안에 우리 아이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가족은 어린이...

 
2004-05-21 3029
1108

[중등부소식] 중등부 전도잔치

푸르른 5월.. 형형색색의 꽃나무들로 장식된 평강동산은 그야말로 전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각 기관별로 십배 부흥의 사명 아래 전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중등부에서는 5월 22일 토요일, 엘림 성전에서 새친구 초청 찬양축제를 개최했습니다. 특별...

 
2004-05-23 3178
1107

[헵시바소식] "헵시바 지도자 세미나"

헵시바 선교회에서는 헵시바 운영의 큰 사명을 담당하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헵시바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주제 : 지도자 세미나 일시 : 2004년 5월 25일 화요일 오후 10시 장소 : 헤브론 대상 : 청지기장, 조장, 임원, 또래장 본세미나는 앞으로 헵시...

 
2004-05-23 2911
1106

[헵시바소식] 새신자 초청 행사

5월 23일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 주일예배는 '새친구 초청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십배부흥을 위한 첫걸음으로 기획된 본 행사는, '생활 속의 전도'라는 모토를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 헵시바 청지기 모임의 첫번째 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짧은 준비기간이...

 
2004-05-24 3235
1105

[미스바소식] 미스바성가대 한마음 체육대회

미스바성가대 한마음체육대회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일시 : 5월 30일(주일) 14:00∼17:00 - 장소 : 오류남 초등학교 - 종목 : 축구(족구), 발야구, 피구, 릴레이달리기, 7인8각. - 방법 : 조별대항 ※ 많은 관심과 기도 그리고 적극적인 참석바랍니다.

 
2004-05-24 3692
1104

[여선교회소식] 21대교구 노방전도

21대교구에서는 21일(금)에 상암경기장 앞으로 노방전도 다녀왔습니다. 상암 경기장 앞에서 11시에 모여서 김병렬 목사님과 조양순 전도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린 후 길거리 전도에 나섰습니다.

 
2004-05-24 3387
1103

[주일학교소식] 유년주일학교 그리기 대회

5월은 공상하기 좋은 달입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보면, 머리 속에 색색이 그려지는 그림들은 그야 말로 우리 감성을 그대로 드러낸 상상 속의 ‘작품’이 되곤 합니다. 5월 23일 주일, 유년주일학교에서는 ‘5월의 교회’를 주제로 그리기 ...

 
2004-05-25 3355
1102

[교회소식] 실로성전이 새단장을 합니다.

실로성전이 새단장을 합니다. 오늘부터(5/24) 매일 진행되는 작업에 모든 남여 헵시바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시간은 단 몇시간이라도 좋습니다. 주의 몸되신 성전에 한번이라도 발을 딛는 헵시바 모두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작업은 야간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2004-05-25 3143
1101

[광고] 찬양비타민과 샤론 콘서트

1. 찬양비타민 2. 청년들을 위한 샤론 콘서트 일시 : 5월 29일 (토) 일시 : 6월 5일 장소 : 실로 성전 장소 : 엘림 시간 : 5시 30 시간 : 6시 30 못보시면 후회 하실 껄요~ 비타민이 부족 하시죠?? 당신의 비타민~ 찬양으로 채우세요...

 
2004-05-25 3679
1100

[교회소식] 여호사밧 성전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요호사밧 성전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내부 공사는 거의 다 되어진 상태지만 외장 공사가 아직 작업중에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청년2부 그루터기는 여호사밧 성전 보수 공사에 동참하고 예배드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2004-05-25 3679
1099

[문막소식] 팔각정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지난 5월 15일 청년들이 모여서 인사드린 날에 해주신 말씀중에 나왔던 팔각정의 모습입니다. 여자들을 위한 배려로 늦은 밤 기도하다 정자까지 가기 어려울 것을 배려해서 팔각정에 화장실까지 만들었다 하셨습니다.

 
2004-05-25 3709
1098

[한소리소식] 캠퍼스 비젼 집회

고등부 한소리들은 신앙 안에서 공부하며, 믿음의 비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준비한 '캠퍼스 비전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다니엘 학습법의 저자인 김동환 강도사,김천우 박사, 박상준 박사를 모시고 찬양과 예배와 강의를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시 ...

 
2004-05-27 3649
1097

[남선소식] 문막 봉사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축복하는 가운데 은혜의 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주된 작업은 벌초작업이었습니다. 시마다 때마다 사람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하는 문막,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4-05-27 3506
1096

[에벤에셀소식] 중등부에서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26일 대운동장에서는 중등부 에벤에셀들이 모여서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체 줄넘기도 하고 물바가지 세례로 온통 물바다가 되기도 하고, 여러가지 게임과 농구, 축구등..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릴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2004-05-27 3500
PYUNGKANG NEWS
교회일정표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찬양 HYMNS OF PRAISE
영상 PYUNGKANG MOVIE
152-896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