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55
  • RSS

새벽예배3_변제준 제목.jpg

인간은 티끌에 불과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산 자가 됩니다. 하나님을 만난 산 신앙을 가진 자는 죽은 신앙을 가진 사람과 현저하게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새벽예배3_변제준 사진.jpg


1. 절대 순종의 신앙
아브라함은 말씀에 절대 순종하여 갈대아 우르를 떠났으며(행 7:1-3, 히 11:8), 이삭도 가나안 땅을 떠나지 말라는 명령에 목숨을 걸고 순종하여 그랄에 머물러 100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창 26:12-15).
첫째 아담은 불순종하여 죽은 자가 되었지만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은 죽기까지 순종하여 많은 사람을 살리셨습니다(롬 5:19).
이처럼 산 자는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웁니다(히 5:8, 시 119:7). 고난 가운데 나타난 순종이 진정한 순종이요, 산 자의 순종이기 때문입니다.
 
2. 절대적인 하나님 중심의 삶
산 자의 신앙은 하나님 중심의 삶입니다. 아브라함의 삶은 이에 가장 부합한 것으로, 독자 이삭을 드린 헌신과 순종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윗의 중심에도 오직 하나님과 그 영광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었지만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 하나님의 명성을 세상에 나타낼까’ 그것이 그의 삶의 주제였고, 목적이었고, 그의 삶 자체였습니다(대상 22:5). 그러므로 산 자는 하나님이 중심에 무겁게 자리잡은 사람입니다. 


3. 사명에 헌신하는 삶
산 자는 사명에 헌신하는 사람입니다(행 20:24). 산 자는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고 사명을 이루어가는 사람입니다(고후 4:8-11). 산 자로서 주님은 당신의 생명을 우리의 죄를 위한 대속물로 주셨습니다(마 20:28).
 
4. 상급 주심을 바라보는 신앙
산 자는 역동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왜냐하면 산 자는 삶의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산 자는 가만히 있지 않고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입니다(빌 3:12-14). 산 자는 하나님이 주실 상을 바라보면서 힘차게 전진하는 자입니다(히 11:6).
 
결론
산 자는 목표가 뚜렷한 사람입니다. 삶의 목적이 분명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산 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상을 확실하게 바라보면서 달려가는 모두가 되기 바랍니다.



18_hrlecture10.jpg


요셉은 꿈의 사람입니다. 특별히 그가 꾼 두 가지 꿈은 먼 훗날, 영적인 장자(신령한 교회)가 영적인 주도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구속사, 언약을 성취할 꿈이었지만, 영적인 장자(신령한 교회)는 구속사를 알지 못하는 세속적인 교회에게 미움과 핍박받는 것을 보여주는 예표적인 꿈인 것입니다. 


2015080614351572220.jpg


1. 요셉(신령한 교회)의 고난은 언약 성취를 위한 고난입니다.

요셉의 고난은 언약 성취를 위해 주신 은혜의 고난이요, 필연적인 고난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기초가 되기 위한 고난이요, 구원의 완성을 이루고 자하는 고난인 것입니다. 요셉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창 49:22)에 "샘 곁에 깊이 뿌리를 내려 심기운 무성한 가지"였기에 모든 어려움을 뚫고 결국 횃불언약을 성취시킨 마지막 주인공이 되었습니다(히 11:22).


2. 언약 성취를 위한 요셉의 유언(창 50:24~25)

요셉은 자신의 임종이 가까이 오자, 형제들에게 자신의 확고부동한 언약 신앙을 표현합니다. 요셉의  유언은 두 부분으로 요약될 수 있는데, 첫째는 형제들에게 ‘조상들의 약속’(24절)을 확인하고 예언하였으며, 둘째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약속의 성취를 실제적으로 적용’케 하고자 맹세시켰습니다(25절). 그렇다면 왜 요셉은 왜 자기의 해골을 애굽에서 약속의 땅으로 메고 가라고 했을까요?

1) 요셉에게는 구속 경륜(언약)을 이루기 위한 시대적인 소명(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장례식은 요셉의 눈물로 시작하여(창 50:1), 요셉의 눈물로 진행하다가(창 50:10), 요셉의 눈물로(창 50:17)로 마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창 50:15-17에 보면 아버지의 장례식이 끝난 후,  요셉은 자신이 보복할까봐 두려워하는 형들의 모습을 보며 울었습니다. 이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형들이 섭섭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사적 뜻을 깨닫지 못하고 혹시 복수를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젖은 형들로 인해 안타까워서 울었던 것입니다.

당시 요셉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경륜을 보는 영적 통찰력이 있었습니다.  횃불언약 이전과 이후는 각각 '경건한 자손 한 사람'을 찾는 역사와 한 '민족'을 통해 구속사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전환점으로 나뉘게 됩니다. 요셉의 형제, 곧 야곱의 12아들은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이루어가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2) 요셉에게는 구속 경륜을 이루기 위한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죽고 나서 약 53년 정도의 세월이 흘렀지만 성경이 이 기간 동안에 있었던 일을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고 있는 것은, 어떤 진전이 없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사후 후손들이 횃불언약을 잊어버리고 애굽 땅에 뿌리 내리고 살까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요셉은 죽음을 앞두고 형제와 친족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참된 복음의 전파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켰습니다.


3. 언약 성취를 위한 동거(임마누엘)

요셉의 삶은 언제나 이스라엘과 동역하며 동거하는 믿음의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혼자만 먼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원치 않고, 기다렸다가 자기 백성과 함께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요셉은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까지도 연약한 형제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해골을 하나님의 계시의 도구로 내어놓았던 것입니다(출 13:19). 그 결과 구름기둥과 불기둥만큼이나 요셉의 해골은 연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약속을 보증하는 가시적인 표가 되었습니다.  


결론

요셉은 파란만장한 고난의 삶이었지만, 샘 곁에 뿌리내림으로  자손과 물질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복을 받았으며(창 49:22),  성령 충만한 사람(창 41:38, 갈 5:23), 언약 성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19_eveningservice3.jpg


본문을 볼 때 예수님은 자신의 죽으심을 ‘들리심’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하셨습니다(요 12:32). 예수님의 죽으심은 단순한 죽으심이 아니라 들리심이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죽으심은 들리심이 되는 것입니까?

2015080619290873715.jpg


1. 예수님의 들리심은 십자가에 죽으심을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3:14).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길로 인하여 원망함으로 불뱀에 물려 죽게 되었을 때, 모세가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놋으로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셨고, 그 뱀을 쳐다본 자마다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민 21:4-9).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사건과 예수님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1)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듯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말씀합니다. 
2) 놋뱀을 쳐다본 자들마다 살듯이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받을 것을 말씀합니다(요 3:15).  
3) 쳐다본다는 것은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셔서, 내가 결정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결정하시고 주님께서 움직이게 만들 때, 진정으로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함으로(요 1:12) 모든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예수님의 들리심은 예수님의 승귀를 나타냅니다. 
‘들리심’에 쓰인 헬라어 단어 ‘휩소오’는 ‘높이다, 높이 들어올리다’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가 요한복음과 사도행전에서 예수님께 대하여 쓰일 때 승귀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승귀, 높이 올라가신 것입니다. 

1) 승귀의 의미
‘승귀’는 귀한 신분으로 올라가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요 1:1) 인성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을 ‘비하’라고 합니다. 그 예수님께서 인성을 벗어버리시고 본래 하나님의 모습으로 복귀하시는 것이 승귀입니다. 예수님이 인성을 입고 계셨을 때는 피곤하시고 아프시고 눈물을 흘리시고, 이 세상의 괴로움을 다 겪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양손 양발에 못이 박히고, 등에 밭고랑이 생길 정도로 극심한 고난을 당하시고,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비참한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들리심은 저주와 실패가 아니라 승리와 영광이라고 선언하셨던 것입니다(요 12:23).  

2) 승귀에 이르는 과정은 세 단계입니다. 
그 세 단계는 ‘부활’과 ‘승천’과 ‘재위’입니다. 행 2:33에서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라고 말씀하는데, 여기 쓰인 헬라어 ‘휩소오’를 중심으로 앞뒤를 보면, 세 단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2:31, 32에 ‘부활하심’을 말씀하고, 행 2:33에 ‘약속하신 성령’을 말씀하는데, 성령은 예수님의 승천과 관련됩니다(행 1:4-11). 예수님의 들리심은 영광이요, 복귀요, 승리입니다. 내리셨다가 오르신 예수님은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입니다(엡 4:10). 예수님의 들리심이 단순히 십자가에 죽으심이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리로 승귀하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이 넘쳐나고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승귀의 결과
예수님께서 승귀하심으로 만유의 통치자와 구원자가 되셨습니다(행 2:36, 5:31). 이스라엘 백성들을 중심으로 구원사역을 하신 예수님께서 승귀하심으로 전 우주의 구원자로 등극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8:18-20). 오늘도 예수님께서 만유의 대 주재시라는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면 우리에게도 전 세계적으로 구원의 센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주실 줄 믿습니다. 

3. 예수님의 들리심은 이끄심을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는 들리심 이후에 모든 사람을 이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2:32). 여기 쓰인 헬라어 ‘헬퀴오’는 ‘어떤 거부할 수 없는 힘에 의하여 끌려오는 것’입니다(요 21:6). 예수님이 승귀하신 다음 초대교회에 엄청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6:45). 성경 말씀을 배운 사람들은 다 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실제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얼마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들리신 이후에 오히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져서(요 8:28) 복음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소아시아 전 유럽까지 퍼져나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들리심과 이끄심의 신비인 것입니다.  
 
들리심과 이끄심의 종국은 부활과 변화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로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들을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6:44). 이끄심의 종국은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과 변화를 주시는 것입니다(고전 15:51-54, 살전 4:16-17).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 11:25-26)라고 말씀하셨을 때, ‘믿는 자’가 현재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현재형입니다. 이 마지막이 우리에게 날마다 현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실 때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열심히 전도하면, 모든 족속이 말씀 앞에 굴복하고 제자 삼는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들리심이 승귀요 이끄심이라는 사실을 믿고 감사하면서, 아버지께 듣고 배운 자들마다 이끌어 오는 역사, 모든 족속을 향하여 비전을 가지고 구속사 말씀을 전하는 데 생명 바쳐 충성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1115

[헵시바소식] 성년 감사 예배

5월은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헵시바에서는 2004년 성년이 되는 헵시바들을 위한 성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일시 : 5월 16일 장소 : 여호수아 성전

 
2004-05-18 3327
1114

[남선교회소식] 26일(수)에 문막 수양관 봉사

26일(수)에는 하계수련회 준비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있는 문막수양관에 가서 작업봉사를 합니다. 넉넉히 드리지못하는 성전건축비의 극히 작은 부분이라도 더 보태는 작은심정으로 교구별 행사를 지양해 주시고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함께 동참합시다 . 각교구 ...

 
2004-05-20 2931
1113

[요셉소식] 공원 거리를 청소하며 전도합시다.

요셉선교회에서는 새로운 방법으로 노방전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원 거리를 청소하며 전도합시다 !! 팀별로 나누어서 움직입시다 !! - 전단지 배부팀 - 청소봉사팀 - 상담팀 일시 : 5월 23일 요셉 예배 후 장소 : 광명 실내 체육관 준비물 : 기본-정장, 면...

 
2004-05-20 3638
1112

[성도의글] 미스바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마음이 몹시 힘들 때 글을 쓰게 하십니다. 그것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어 벗어나게 하시지요. (미스바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영생 또는 우주에 비해 우리 인생과 존재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작은 것이다. 단위를 논할수 없을 만큼이랄까? 아버지...

 
2004-05-20 2835
1111

[광고] 베데스다 선교회에서 봉사하실 분을 찾습니다.

베데스다 장애우 선교회에서는 차량으로 봉사해 주실 청년들을 찾고 있습니다. 봉사에 뜻이 있으신 분들은 그루터기 선교회 또는 베데스다 선교회로 연락주세요. 베데스다 : 2066-9925 그루터기 : 2687-8620

 
2004-05-21 3851
1110

[그루터기소식] 여의도를 인라인 타고 다니며 전도합니다

<10.배.부.흥.을 위한 그루터기의 노.방.전.도.는 5월에도 계.속.됩.니.다!> 신도림, 영등포에 이어 이번에는 여의도로 진출합니다. 주일 오후에는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많을텐데요. 그래서 저희들도 인라인 스케이트와 자전거 등 각종 레포츠 ...

 
2004-05-21 3062
1109

[유치부소식] 5월 16일 가족찬양잔치가 있었습니다.

유치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16일 “가족찬양잔치”를 개최하였습니다. 가정은 “작은천국”이라고 합니다. 천국은 기쁨과 행복. 사랑이 가득한 곳이예요. 그 가정 안에 우리들의 가족이 있고 그 안에 우리 아이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가족은 어린이...

 
2004-05-21 3029
1108

[중등부소식] 중등부 전도잔치

푸르른 5월.. 형형색색의 꽃나무들로 장식된 평강동산은 그야말로 전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각 기관별로 십배 부흥의 사명 아래 전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중등부에서는 5월 22일 토요일, 엘림 성전에서 새친구 초청 찬양축제를 개최했습니다. 특별...

 
2004-05-23 3178
1107

[헵시바소식] "헵시바 지도자 세미나"

헵시바 선교회에서는 헵시바 운영의 큰 사명을 담당하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헵시바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주제 : 지도자 세미나 일시 : 2004년 5월 25일 화요일 오후 10시 장소 : 헤브론 대상 : 청지기장, 조장, 임원, 또래장 본세미나는 앞으로 헵시...

 
2004-05-23 2911
1106

[헵시바소식] 새신자 초청 행사

5월 23일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 주일예배는 '새친구 초청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십배부흥을 위한 첫걸음으로 기획된 본 행사는, '생활 속의 전도'라는 모토를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 헵시바 청지기 모임의 첫번째 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짧은 준비기간이...

 
2004-05-24 3235
1105

[미스바소식] 미스바성가대 한마음 체육대회

미스바성가대 한마음체육대회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일시 : 5월 30일(주일) 14:00∼17:00 - 장소 : 오류남 초등학교 - 종목 : 축구(족구), 발야구, 피구, 릴레이달리기, 7인8각. - 방법 : 조별대항 ※ 많은 관심과 기도 그리고 적극적인 참석바랍니다.

 
2004-05-24 3692
1104

[여선교회소식] 21대교구 노방전도

21대교구에서는 21일(금)에 상암경기장 앞으로 노방전도 다녀왔습니다. 상암 경기장 앞에서 11시에 모여서 김병렬 목사님과 조양순 전도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린 후 길거리 전도에 나섰습니다.

 
2004-05-24 3387
1103

[주일학교소식] 유년주일학교 그리기 대회

5월은 공상하기 좋은 달입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보면, 머리 속에 색색이 그려지는 그림들은 그야 말로 우리 감성을 그대로 드러낸 상상 속의 ‘작품’이 되곤 합니다. 5월 23일 주일, 유년주일학교에서는 ‘5월의 교회’를 주제로 그리기 ...

 
2004-05-25 3355
1102

[교회소식] 실로성전이 새단장을 합니다.

실로성전이 새단장을 합니다. 오늘부터(5/24) 매일 진행되는 작업에 모든 남여 헵시바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시간은 단 몇시간이라도 좋습니다. 주의 몸되신 성전에 한번이라도 발을 딛는 헵시바 모두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작업은 야간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2004-05-25 3143
1101

[광고] 찬양비타민과 샤론 콘서트

1. 찬양비타민 2. 청년들을 위한 샤론 콘서트 일시 : 5월 29일 (토) 일시 : 6월 5일 장소 : 실로 성전 장소 : 엘림 시간 : 5시 30 시간 : 6시 30 못보시면 후회 하실 껄요~ 비타민이 부족 하시죠?? 당신의 비타민~ 찬양으로 채우세요...

 
2004-05-25 3679
1100

[교회소식] 여호사밧 성전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요호사밧 성전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내부 공사는 거의 다 되어진 상태지만 외장 공사가 아직 작업중에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청년2부 그루터기는 여호사밧 성전 보수 공사에 동참하고 예배드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2004-05-25 3679
1099

[문막소식] 팔각정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지난 5월 15일 청년들이 모여서 인사드린 날에 해주신 말씀중에 나왔던 팔각정의 모습입니다. 여자들을 위한 배려로 늦은 밤 기도하다 정자까지 가기 어려울 것을 배려해서 팔각정에 화장실까지 만들었다 하셨습니다.

 
2004-05-25 3709
1098

[한소리소식] 캠퍼스 비젼 집회

고등부 한소리들은 신앙 안에서 공부하며, 믿음의 비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준비한 '캠퍼스 비전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다니엘 학습법의 저자인 김동환 강도사,김천우 박사, 박상준 박사를 모시고 찬양과 예배와 강의를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시 ...

 
2004-05-27 3649
1097

[남선소식] 문막 봉사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축복하는 가운데 은혜의 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주된 작업은 벌초작업이었습니다. 시마다 때마다 사람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하는 문막,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4-05-27 3506
1096

[에벤에셀소식] 중등부에서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26일 대운동장에서는 중등부 에벤에셀들이 모여서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체 줄넘기도 하고 물바가지 세례로 온통 물바다가 되기도 하고, 여러가지 게임과 농구, 축구등..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릴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2004-05-27 3500
PYUNGKANG NEWS
교회일정표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찬양 HYMNS OF PRAISE
영상 PYUNGKANG MOVIE
152-896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