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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평강제일 연수원에서 열린 하계대성회에서 두 번의 강의와 서울 평강제일교회에서 주일 2부예배 설교에 이어 8월 12일(월)에 '브루스 월키 박사 초청 시편의 구속사 세미나'의 마지막 강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허락해주셔서 전 세계 돌아다니면서 보게 되면, 하나님의 백성은 어디든지 다 똑같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일한 은혜가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지도자가 끝까지 성공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수많은 지도자들 가운에 3분의 2는 다 실패한다고 합니다. J. 로버트 클린튼이라는 신학자는 성경의 리더쉽에 대해 연구했는데, 성경에 등장하는 약 800명의 지도자 중에 정확한 정보가 있는 50명에 대하여 평가를 했을 때, 3분의 1만이 성공적인 끝맺음을 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다윗 왕은 절대적인 능력을 쟁취한 후에 실패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실패가 다윗의 생애에 끝이 아니었습니다. 다윗 왕은 마침내 회복을 하였는데, 그 회복은 실패보다도 더 위대한 회복이었습니다. 다윗의 이야기는 성공했다 실패하고, 또 회복된 지도자의 이야기입니다.


“다윗의 시”입니다. 그리고 이 시편을 왜 쓰게 되었는지 역사적 동기를 말해주고 있는데,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저에게 온 때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사건은 ‘간음하지 말라’는 그 계명만 깬 것이 아니라 십계명 전체를 다 파괴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말한 그 비유를 봤을 때 다윗은 그 부인을 도둑질 했고 살인도 범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다윗은 제 1계명을 범했습니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에게 “왜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겼느냐?”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근본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 앞에 긍휼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사무엘하 12:13에 보면,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크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은혜는 더 크다는 것입니다.


1-2절은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부분입니다.
3-6절은 다윗 왕이 회개를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3-4절에는 다윗이 겉으로 드러난 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있고, 5-6절은 자기가 영적으로 무능하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7-9절은 다윗이 하는 탄원이 나옵니다. 하나님 앞에 드러난 자기의 죄악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다시 한 번 자신이 영적으로 무능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10-12절은 하나님 앞에 새 영을 구함으로,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13-17절은 다윗이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13-15절은 입술로 드리는 찬미의 제사이고, 16-17절은 실제로 제사를 바치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18절은 국가적인 찬송을 드립니다.


다윗은 죄에 대해서 ‘내 죄과, 나의 죄악, 나의 죄’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죄’라는 단어는 어떤 기준을 깼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① ‘나의 죄’는 하나님의 기준을 완전히 놓쳤다는 의미입니다.
② ‘죄악’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기준점을 아예 떠나 버렸다는 뜻입니다.
③ ‘죄과’는 죄에 대한 가장 강한 단어로 반역을 의미합니다. 기준에 대해서 아주 반항하면서 주먹을 불끈 쥐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도 3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① 하난 -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어로 보면 ‘나에게 은총을 베풀어 달라’는 의미입니다.
② 헤쎄드 - ‘주의 인자를 좇아’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으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③ 라함 - ‘주의 자비를 좇아’라고 했습니다. 이 단어는 어머니의 태를 의미는데, 어머니가 그 아기를 불쌍히 여기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신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내 죄를 도말하소서’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보통 ‘도말하다’라는 단어는 ‘사람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다’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법적인 용서함을 구하는 내용인데, 사실 다윗은 내적인 용서도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그 양심이 더럽혀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 시편의 핵심이고 근본적인 내용입니다. 죄과와 죄악과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졌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신실하신 사랑으로 그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의 영적인 무능함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어머니 탯속에서부터 바라보면서 자신이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자기 속에 죄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또 태어날 때부터 자기 속에 양심이 있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다윗의 속에 양심이 있어서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알지만, 자기 자신이 악을 행하기를 원치 않아도 할 수 없이 하게 되는 그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음 탄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7-9절에서 자기 자신을 통해 드러난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구합니다. ‘우슬초로 정결케 한다’는 것은 피와 물로써 정결케 하는 것입니다. 이 표현은 죽은 시체를 봤을 때 사용되었는데, 죽음을 봤다는 것은 죽음의 영역에 들어갔다는 것으로 피와 물을 뿌려야 산자의 영역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이 간음하고 살인했기 때문에 죽음의 영역에 들어갔고 우슬초의 피 뿌림을 받아 속죄를 받고 다시 산자의 영역에 들어오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히브리서 기자는 이 우슬초와 송아지를 통해서 정결예식을 하는 것도 우리를 죄에서 온전히 깨끗하게 할 수는 없다고 말씀합니다(히 9:12-14, 10:4). 이 시점에서 다윗은 자기 죄를 속죄할 수 있는 진정한 대제사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사장뿐 아니라 선지자도 필요합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와서 ‘이제 죄 사함을 받았다’라고 선포할 사람입니다. 다윗 왕이 8절에서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라고 한 것도 이러한 내용의 비유가 됩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하셨다는 그 말씀을 들음으로 내가 기쁘게 해달라는 그런 요청입니다.

속죄의 보혈과 선지자의 말씀 외에 또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이 들어와서 우리의 죄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다윗은 계속 ‘정직한 영을 창조하소서’라고 구하면서, 죄를 물리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을 사울에게서 거둬간 것처럼, 나에게는 그렇게 하지 말아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우리를 붙잡아 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이어 다윗의 찬송의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16절에는 감사의 제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주셨을 때 입으로 먼저 찬송을 드린 다음에 제사를 바쳐서 그 제사로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다윗의 주장은, 이 상황에서 잔치를 베풀어 많은 사람이 먹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국가적 찬양이 나옵니다. 다윗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전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다윗이 받은 용서가 얼마나 위대한지,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가장 부하고 영향력 있는 왕이 태어났습니다. 우리도 진정으로 정결함을 받을 때 큰 구원과 큰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네 번에 걸친 귀한 강의를 통해, 모인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풍성한 영의 양식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브루스 월키 박사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의 깊은 사랑과 경외심, 그리고 자유주의자들의 공격에 맞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파수하기 위해 전생애를 바친 그의 헌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그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브루스 월키 박사의 앞으로의 삶과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이 더욱 전진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모든 성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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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5월 11일 주일 3부예배 시 모리아 성전에서 제21기 기독사관학교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기수단과 교수진의 입장으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유종훈 박사가 ‘말씀을 통해 구속사의 낮 12시 빛을 비추는 기독사관생도들(요11:9-10, 사60:1-3)’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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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사 62:4)" 청년 1부 헵시바선교회는 2014년 4월 12일 여호수아 성전에서 창립 33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날 조요셉 목사는 <주 예수 이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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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바 성가대 동계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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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부 헵시바 선교회는 “하나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맡은 헵시바(롬15:16-19)”라는 주제를 가지고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동계수련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총 10회의 주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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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신년감사예배

2014년 1월 1일 새해 첫날 평강제일교회의 모든 성전은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는 성도들로 빈자리 없이 가득 찼습니다. 이날 박윤식 원로목사는 "말씀의 언약을 따라 천천만만 하늘의 복 땅의 복(창 49:25, 신 1:9-11, 33:13-17)"이라는 제목으로 새해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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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오전 11시, 성탄 감사 예배를 드리러 온 성도들의 분주한 발걸음이 평강제일교회 각 성전을 가득 메웠습니다. 4천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에 이어 마태복음 1:21-23과 요한복음 1:1-14를 본문으로 “거룩한 예수 탄생의 신비”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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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평강가족 성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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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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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전도인 제1기 수료식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

 
2013-12-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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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안수 • 장로 장립 • 안수집사 임직예배

2013년 11월 24일 주일 3부 예배는 “목사 안수•장로 장립•안수집사 임직예배”로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이 날의 예배를 통해 두 분의 목사님과 다섯 분의 장로님, 마흔 세 분의 안수집사님이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도록 세움 받았습니다. 서울...

 
2013-12-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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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추수감사예배

지난 2013년 11월 17일은 추수감사 주일이었습니다.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감사가 넘치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모였습니다. 교회 각 성전이 가득 찬 가운데, 마태복음 9:34-38을 본문으로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일꾼들...

 
2013-11-20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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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구역장 구속사 특별 세미나 현장 스케치 (6)

세미나를 돕는 손길들 교회에 도움되는 가장 은혜스러운 단어는 아마 ‘합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도 바울이 롬8:28에서 말한바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말씀은 역시 진...

 
2013-10-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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