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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티끌에 불과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산 자가 됩니다. 하나님을 만난 산 신앙을 가진 자는 죽은 신앙을 가진 사람과 현저하게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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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순종의 신앙
아브라함은 말씀에 절대 순종하여 갈대아 우르를 떠났으며(행 7:1-3, 히 11:8), 이삭도 가나안 땅을 떠나지 말라는 명령에 목숨을 걸고 순종하여 그랄에 머물러 100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창 26:12-15).
첫째 아담은 불순종하여 죽은 자가 되었지만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은 죽기까지 순종하여 많은 사람을 살리셨습니다(롬 5:19).
이처럼 산 자는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웁니다(히 5:8, 시 119:7). 고난 가운데 나타난 순종이 진정한 순종이요, 산 자의 순종이기 때문입니다.
 
2. 절대적인 하나님 중심의 삶
산 자의 신앙은 하나님 중심의 삶입니다. 아브라함의 삶은 이에 가장 부합한 것으로, 독자 이삭을 드린 헌신과 순종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윗의 중심에도 오직 하나님과 그 영광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었지만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 하나님의 명성을 세상에 나타낼까’ 그것이 그의 삶의 주제였고, 목적이었고, 그의 삶 자체였습니다(대상 22:5). 그러므로 산 자는 하나님이 중심에 무겁게 자리잡은 사람입니다. 


3. 사명에 헌신하는 삶
산 자는 사명에 헌신하는 사람입니다(행 20:24). 산 자는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고 사명을 이루어가는 사람입니다(고후 4:8-11). 산 자로서 주님은 당신의 생명을 우리의 죄를 위한 대속물로 주셨습니다(마 20:28).
 
4. 상급 주심을 바라보는 신앙
산 자는 역동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왜냐하면 산 자는 삶의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산 자는 가만히 있지 않고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입니다(빌 3:12-14). 산 자는 하나님이 주실 상을 바라보면서 힘차게 전진하는 자입니다(히 11:6).
 
결론
산 자는 목표가 뚜렷한 사람입니다. 삶의 목적이 분명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산 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상을 확실하게 바라보면서 달려가는 모두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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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꿈의 사람입니다. 특별히 그가 꾼 두 가지 꿈은 먼 훗날, 영적인 장자(신령한 교회)가 영적인 주도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구속사, 언약을 성취할 꿈이었지만, 영적인 장자(신령한 교회)는 구속사를 알지 못하는 세속적인 교회에게 미움과 핍박받는 것을 보여주는 예표적인 꿈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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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셉(신령한 교회)의 고난은 언약 성취를 위한 고난입니다.

요셉의 고난은 언약 성취를 위해 주신 은혜의 고난이요, 필연적인 고난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기초가 되기 위한 고난이요, 구원의 완성을 이루고 자하는 고난인 것입니다. 요셉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창 49:22)에 "샘 곁에 깊이 뿌리를 내려 심기운 무성한 가지"였기에 모든 어려움을 뚫고 결국 횃불언약을 성취시킨 마지막 주인공이 되었습니다(히 11:22).


2. 언약 성취를 위한 요셉의 유언(창 50:24~25)

요셉은 자신의 임종이 가까이 오자, 형제들에게 자신의 확고부동한 언약 신앙을 표현합니다. 요셉의  유언은 두 부분으로 요약될 수 있는데, 첫째는 형제들에게 ‘조상들의 약속’(24절)을 확인하고 예언하였으며, 둘째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약속의 성취를 실제적으로 적용’케 하고자 맹세시켰습니다(25절). 그렇다면 왜 요셉은 왜 자기의 해골을 애굽에서 약속의 땅으로 메고 가라고 했을까요?

1) 요셉에게는 구속 경륜(언약)을 이루기 위한 시대적인 소명(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장례식은 요셉의 눈물로 시작하여(창 50:1), 요셉의 눈물로 진행하다가(창 50:10), 요셉의 눈물로(창 50:17)로 마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창 50:15-17에 보면 아버지의 장례식이 끝난 후,  요셉은 자신이 보복할까봐 두려워하는 형들의 모습을 보며 울었습니다. 이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형들이 섭섭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사적 뜻을 깨닫지 못하고 혹시 복수를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젖은 형들로 인해 안타까워서 울었던 것입니다.

당시 요셉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경륜을 보는 영적 통찰력이 있었습니다.  횃불언약 이전과 이후는 각각 '경건한 자손 한 사람'을 찾는 역사와 한 '민족'을 통해 구속사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전환점으로 나뉘게 됩니다. 요셉의 형제, 곧 야곱의 12아들은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이루어가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2) 요셉에게는 구속 경륜을 이루기 위한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죽고 나서 약 53년 정도의 세월이 흘렀지만 성경이 이 기간 동안에 있었던 일을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고 있는 것은, 어떤 진전이 없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사후 후손들이 횃불언약을 잊어버리고 애굽 땅에 뿌리 내리고 살까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요셉은 죽음을 앞두고 형제와 친족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참된 복음의 전파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켰습니다.


3. 언약 성취를 위한 동거(임마누엘)

요셉의 삶은 언제나 이스라엘과 동역하며 동거하는 믿음의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혼자만 먼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원치 않고, 기다렸다가 자기 백성과 함께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요셉은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까지도 연약한 형제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해골을 하나님의 계시의 도구로 내어놓았던 것입니다(출 13:19). 그 결과 구름기둥과 불기둥만큼이나 요셉의 해골은 연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약속을 보증하는 가시적인 표가 되었습니다.  


결론

요셉은 파란만장한 고난의 삶이었지만, 샘 곁에 뿌리내림으로  자손과 물질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복을 받았으며(창 49:22),  성령 충만한 사람(창 41:38, 갈 5:23), 언약 성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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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볼 때 예수님은 자신의 죽으심을 ‘들리심’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하셨습니다(요 12:32). 예수님의 죽으심은 단순한 죽으심이 아니라 들리심이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죽으심은 들리심이 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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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의 들리심은 십자가에 죽으심을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3:14).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길로 인하여 원망함으로 불뱀에 물려 죽게 되었을 때, 모세가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놋으로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셨고, 그 뱀을 쳐다본 자마다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민 21:4-9).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사건과 예수님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1)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듯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말씀합니다. 
2) 놋뱀을 쳐다본 자들마다 살듯이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받을 것을 말씀합니다(요 3:15).  
3) 쳐다본다는 것은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셔서, 내가 결정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결정하시고 주님께서 움직이게 만들 때, 진정으로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함으로(요 1:12) 모든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예수님의 들리심은 예수님의 승귀를 나타냅니다. 
‘들리심’에 쓰인 헬라어 단어 ‘휩소오’는 ‘높이다, 높이 들어올리다’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가 요한복음과 사도행전에서 예수님께 대하여 쓰일 때 승귀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승귀, 높이 올라가신 것입니다. 

1) 승귀의 의미
‘승귀’는 귀한 신분으로 올라가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요 1:1) 인성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을 ‘비하’라고 합니다. 그 예수님께서 인성을 벗어버리시고 본래 하나님의 모습으로 복귀하시는 것이 승귀입니다. 예수님이 인성을 입고 계셨을 때는 피곤하시고 아프시고 눈물을 흘리시고, 이 세상의 괴로움을 다 겪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양손 양발에 못이 박히고, 등에 밭고랑이 생길 정도로 극심한 고난을 당하시고,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비참한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들리심은 저주와 실패가 아니라 승리와 영광이라고 선언하셨던 것입니다(요 12:23).  

2) 승귀에 이르는 과정은 세 단계입니다. 
그 세 단계는 ‘부활’과 ‘승천’과 ‘재위’입니다. 행 2:33에서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라고 말씀하는데, 여기 쓰인 헬라어 ‘휩소오’를 중심으로 앞뒤를 보면, 세 단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2:31, 32에 ‘부활하심’을 말씀하고, 행 2:33에 ‘약속하신 성령’을 말씀하는데, 성령은 예수님의 승천과 관련됩니다(행 1:4-11). 예수님의 들리심은 영광이요, 복귀요, 승리입니다. 내리셨다가 오르신 예수님은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입니다(엡 4:10). 예수님의 들리심이 단순히 십자가에 죽으심이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리로 승귀하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이 넘쳐나고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승귀의 결과
예수님께서 승귀하심으로 만유의 통치자와 구원자가 되셨습니다(행 2:36, 5:31). 이스라엘 백성들을 중심으로 구원사역을 하신 예수님께서 승귀하심으로 전 우주의 구원자로 등극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8:18-20). 오늘도 예수님께서 만유의 대 주재시라는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면 우리에게도 전 세계적으로 구원의 센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주실 줄 믿습니다. 

3. 예수님의 들리심은 이끄심을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는 들리심 이후에 모든 사람을 이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2:32). 여기 쓰인 헬라어 ‘헬퀴오’는 ‘어떤 거부할 수 없는 힘에 의하여 끌려오는 것’입니다(요 21:6). 예수님이 승귀하신 다음 초대교회에 엄청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6:45). 성경 말씀을 배운 사람들은 다 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실제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얼마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들리신 이후에 오히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져서(요 8:28) 복음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소아시아 전 유럽까지 퍼져나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들리심과 이끄심의 신비인 것입니다.  
 
들리심과 이끄심의 종국은 부활과 변화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로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들을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6:44). 이끄심의 종국은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과 변화를 주시는 것입니다(고전 15:51-54, 살전 4:16-17).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 11:25-26)라고 말씀하셨을 때, ‘믿는 자’가 현재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현재형입니다. 이 마지막이 우리에게 날마다 현재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실 때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열심히 전도하면, 모든 족속이 말씀 앞에 굴복하고 제자 삼는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들리심이 승귀요 이끄심이라는 사실을 믿고 감사하면서, 아버지께 듣고 배운 자들마다 이끌어 오는 역사, 모든 족속을 향하여 비전을 가지고 구속사 말씀을 전하는 데 생명 바쳐 충성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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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시리즈 어린이 공과 “창세기의 족보” 가 발간되었습니다. 구속사 시리즈를 읽고 구속사 말씀을 배웠던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구속사의 말씀을 자녀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소망을 가진 어린이구역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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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성가대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지난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엘림에서 미스바 성가대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당회장 유종훈 목사는 미스바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며 본문 삼상7:5-6,15을 통해 '미스바의 영적 부흥과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미스바의 영적 부흥은 죄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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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기 기독사관학교 수료식

지난 2014년 5월 11일 주일 3부예배 시 모리아 성전에서 제21기 기독사관학교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기수단과 교수진의 입장으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유종훈 박사가 ‘말씀을 통해 구속사의 낮 12시 빛을 비추는 기독사관생도들(요11:9-10, 사60:1-3)’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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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구역장 구속사 특별 세미나 현장 스케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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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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