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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십자가에 달려야만 구세주가 아니라, 말씀이 육신 돼서 이 땅에 오실 때부터 그분은 인류의 구세주이십니다” - 2013년 3월 30일 금요일 고난주간 특별성회 수난의 날 설교 中 -

 

 

 

성경의 목적은 단 한 가지입니다. 인류의 구원, 구속사. 십자가 보혈에 담긴 그 깊은 사랑을 아로새기고자 평강교회 모든 성도는 발걸음을 교회로 향했습니다. 

 

“구속사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역사의 분기점은 예수님입니다. 주전과 주후로 나뉘었죠, 역사의 근원자. 모든 역사가 예수로 최종 종결을 짓고 있죠. 예수님의 십자가 상 6시간은 일생을 압축한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6시간은 구속사 완성의 순간입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 6시간은 하나님께서 아담 이후 계속 기다리던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기다리던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속에는 인류 구속을 위해서 엄청난 비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는 모든 것들이 시간 속에 들어있는거에요.”


 
고전 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귀한 말입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입니다. 십자가가 사람의 몸으로 치면 심장이야 심장. 자나 깨나 늘 십자가를 생각하고 기억하고, 모든 생활에 누구를 만나든지, 장사하든지 뭐하든지 십자가를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심장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의 표입니다.”

 

눅 22:15 내가 고난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노라

 

담임 목사는 이 날 설교를 통해 “십자가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그들을 회복시키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십자가의 희생은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혀주실 때 이미 회복의 유일한 방편이었다(창3:21, 요1:29)”며,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기 원하셨지만, 열 두 제자들은 자신들의 자리다툼에 바빴고, 그럼에도 그들을 책망치 않으시고 발을 씻겨주셨던 그 심정에 대해 헤아려 볼 것을 권고했습니다.   

 


 


<십자가 형벌>

십자가형에 대하여 로마의 치체로(Cicero)는 가장 잔인하고 혹독한 형벌이라고 언급합니다. 십자가형은 고대 동방(신 아시리아, 페니키아, 페르시아)에서 생겨난 형벌이었으나, 로마제국은 기원전 1세기 말에 식민 통치의 방법으로 광범위한 규모로 십자가형을 적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노예들을 나무에 묶어 놓고 고통을 주는 체벌이었지만 기원 후 1세기부터 로마 제국에 대항하여 폭동이나 반란을 선동한 자들에 대한 처형방법으로 바뀌었고,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노예들과 피지배자들에게만 이 처형 법을 사용했습니다.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발가벗겨 인간적인 수치심과 조소의 대상이 되게 하는 한편, 육체적인 고통을 가장 오랫동안 가하면서 죽어가게 하는 형벌이었습니다. 십자가형은 죄인에 대한 극도의 고통을 줄 수 있는 형벌일 뿐만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형벌이었습니다. 또한 사형수는 사형을 언도 받은 후,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힐 나무(십자가의 가로부분)를 짊어지고 형장까지 십자가의 행렬을 하였는데 이것은 제국에 대항하는 도전에 대한 대가가 어떠한 것인지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메시지이기도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십자가의 세로 부분은 형장에 미리 세워져 있었습니다.

 

십자가형은 신체의 중요 부분에 손상을 가하지 않고, 사형수를 발가벗겨 십자가 형태로 세운 기둥에 양손과 양쪽 발이나 뒤꿈치에 못을 박아 나무에 매달리게 하였는데, 이것은 인간적인 수치심과 함께 가장 오랜 동안 고통을 당하게 하는 형벌이었고, 사형수는 몸이 처지면서 근육경련과 호흡곤란으로 질식사 하였습니다.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피로와 근육경련, 기아 및 갈증으로 여러 날에 걸쳐 서서히 죽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아침 아홉시에 십자가에 못 박혔고, 오후 세시에 숨을 거두셨는데 예수님이 이렇게 빨리 숨을 거두신 것은 혹독한 채찍질에 의하여 이미 기력이 쇠약해져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쇠와 뼛조각으로 만들어진 채찍에 맞아 죽는 죄인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 부러진 다리뼈는 안식일이 되기 전에 시체를 거두기 위해 죄수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다리뼈를 부러트린 것(그림 1과 2. 그림B 부분에 해당)으로 추정합니다. 그림 A는 못을 박은 위치

그림 1과 A 그리고 팔목에 붉게 칠해져 있는 곳이 바로 위쪽 그림의 A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못이 관통한 부분입니다.

 

                                      


 
삼상 25:29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어린양의 피, 인간의 어떤 죄도, 원죄, 유전죄, 자범죄 단번에 예수의 십자가를 믿는 순간 죄 사함을 받습니다. 양잿물 수다한 비누로 씻어도 죄가 사해지지 않아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배로운 피. 벧전1:18-19 피가 얼마나 귀합니까. 각 교회마다 십자가 있죠. 볼 때마다 주님의 보혈을 생각해야합니다. 고난주간 특별히 교회 나올 때만 십자가, 교회밖에 나가면 다 잊어버려요..그러니까 하나님 고난주간 때 나의 구원의 주가 되시는 속죄주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보배 피 그 나라갈 때까지 잊지 않고, 늘 찬송과 감사가 끊어지지 않고, 내 가족들 죄악에 물들지 않도록 십자가가 우리 가정에 우리 식구들에게 믿음으로 가슴속에 있으니 죄가 오려고 하다가 주의 십자가 있는 것 보고 놀라가지고 도망가고 침범 못하도록 도와주시고, 2013년 고난주간 때 주시는 말씀, 한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마음 육비에 새겨서 내가 하나님 앞에 갈 때, 면류관이 되고 자랑이 되고 하나님 앞에 감사의 열매가 될 수 있도록 그런 고난 주간, 말씀을 듣고 은혜 받는 역사만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당시, 대장간에서 만들어진 못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못과 달리 우둘투둘한 사각으로 된 못이었습니다. 로마 병정들은 예수님의 어깨를 밟고 예수님의 살과 힘줄을 뚫어 그 긴 못을 두꺼운 십자가에 박았습니다. 그리고 그 못이 빠질까 뒷부분을 망치로 구부려야했을 것입니다. 
양발을 합쳐서 박힌 못, 머리에 쓰신 가시면류관, 십자가가 세워질 때, 예수님이 혹시라도 아프실까 살살 세웠을까요. 십자가가 구덩이에 세워지는 순간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향해 온갖 욕설을 내뱉고 있습니다. 그 때 “나를 대신 십자가에 못 박아 주십시오. 이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외쳤던 사람이 누가 있었습니까.

 

 

담임목사는 고난주간의 마지막 날 설교 중, 우편강도의 고백을 들어 우리가 영원한 오늘을 살아가야 함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십자가를 세운 다음 좌편강도 우편강도가 있었죠. 좌편강도가 ‘여보쇼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요? 당신 재주 좋고 기사이적 행하는데 당신도 내려오고 우리 내려보쇼.’ 그런데 우편강도가 좌편강도한테 ‘야 너와 나는 죄 값으로 죽어도 마땅해. 그런데 가운데 계시는 분은 죄가 없어. 너 무슨 망발을 해.’ 인류 시조 아담부터 오늘날까지 주님을 위해서 변론한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우편강도는 오늘이야 시공간 제한받는 오늘이 아니라 영원한 오늘. 당신의 나라 임할 때 나 같은 거 생각해달라고, 구원시켜달라고. 당신의 아픔을 잊어버리고, 피가 흘러내려 얼굴을 가리우고 얼굴을 적신 피가 몸을 적시고 몸을 적신 피가 발을 적시고, 십자가 나무 적시고 골고다 언덕 땅을 적실 때 거기가 지구의 중앙이입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예수님 나라 임할 때 나 같은 거 생각해달라'고. 이 때 예수께서 헬라어로 아멘, '그래 오늘 니가 나와 함께 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류 시조 아담부터 오늘날까지 아무리 의인 많고 선지자 있고 다 있었지만 오늘을 받지 못했습니다. 살아서 강도가 십자가상 처참한 죽음 속에서 회개하고 또 전도하는 거 보세요. '너와 나는 마땅히 죄 값으로 죽어'하고 전도하는거 보세요. '가운데 계신 분은 죄가 없어' 성도여러분, 정말 말이 그렇지 쉬운 일입니까?“
 

이어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때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던 것과, 예수님의 십자가 상 일곱 말씀에 대해 전하며, “예수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십자가상 여섯 시간을 위해서 오셨어요. 바로 십자가에서 수난 당하는 6시간은 인류 구속사의 완성이야. 완성의 순간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6시간은 아담이후로 하나님이 계속해서 기다리던 시간이야.”라며, “이 짧은 여섯 시간이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구속사 완성이고 사단의 심판과 최후 승리가 다 깃들여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인간들은 죽으면 끝이죠. 예수는 열 번 죽여도 열 한 번째 살아납니다. 백번 죽여도 백 한 번만에 살아납니다. 하나님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시는 생명체인데 피조물이 어떻게 하나님을 죽입니까.
기독교는 무덤이 없는 종교입니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무덤을 제쳤습니다. 예수가 빈 무덤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부활이 내 부활입니다. 그러니까 의심하지 마세요.
고전15장에 51-57절에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겠고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 '사망아 너 쏘는 곳이 어디 있느냐.' 우리를 죽이러 오다가 하나님 말씀, 부활의 말씀이 있어 사망이 도망갑니다. 우리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는 말씀은 그 사랑에 날마다 감사감격 하지만, 늘 배반하고 무너지고 마는 우리의 모습을 가장 잘 투영해줍니다. 이렇게 2013년의 고난주간 특별집회는 지나가고 우리는 소망의 아침을 맞았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았습니다. 날마다 나를 십자가에 박아도 모자를진데 예수님을 또 십자가에 달리시게 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예수의 제자요’라던 아리마대의 외침이, 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 나를 기억해 달라던 우편강도의 고백이 우리의 입술에 있기를,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라고 마지막 승리의 외침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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