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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1년 11월 20일 오전 11시 평강제일교회 모리아 성전에서는 박윤식 원로목사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여식(Honorary Doctorate Ph.D. Presentation Ceremony for Rev. Abraham Park)이 있었습니다.

 

 

  1부 예배에서 한화영 박사(트리니티 신학대학교 대학원장)는 “신앙생활의 우선순위(마6:33-34)”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습니다. 한화영 박사는 “우리는 신앙생활의 우선순위를 무엇보다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구하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으로 삼아야 한다”며 성도들에게 권고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2부 철학박사 학위수여식은 기수단을 필두로 한화영 트리니티 신학 대학 대학원장 유종훈 당회장 이재현 목사 정원식 장로 박윤식 목사의 입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필립 목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트리니티 신학 대학교는 1981년 플로리다 주에서 시작되어,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교단인 남침례교 소속학교”이며, “성도수가 1천6백만 명, 4만 3천개의 소속교회와 4천5백 명의 해외 파송 선교사를 가지고 있다”며 학위 수여 학교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2011년 10월 15일 미국 LA 수정교회에서 약 2천 명의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구속사 세미나가 진행되었고, 이 세미나에 참석한 학교 교수 중 한 명이 은혜를 받고 박윤식 원로목사님을 명예철학박사로 추천하게 되었다”며,

“미국에서는 명예철학박사를 받는 절차가 매우 까다롭지만, 박윤식 원로목사님 저서인 구속사 시리즈 영문판을 1권부터 4권까지 2주간에 걸쳐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이 책은 성경을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한 성경 신학 중의 성경신학 책이다. 그리고 성경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오묘한 구속사적 섭리를 너무도 밝히는 세계 유수와 같은 책이다’라는 결론을 내림과 동시에 교수회의와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결정하여 진행하게 되었다”며 수여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명예철학박사 학위는 전 세계적으로 학술적으로 큰 공적을 이루신 분이나, 아니면 세계인류문화에 최고의 업적을 이룬 분들에게 수여되는 학위”이며, “그 중 구속사시리즈가 세계 최고의 성경신학적 연구물로 평가를 받았고. 또한, 기독교인들의 올바른 신앙 적립에 공헌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에 이번 학위는 명예철학박사 그 분야 가운데 성서신학분야에서 받는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이 평강제일교회의 자랑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학위 설명과 함께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후 한화영 박사는 “수정교회 세미나가 있기 전 지인을 통해 구속사 시리즈를 읽을 기회가 되었다”며 “그동안 여러 나라에서 유학을 하며 수많은 뛰어난 학자들의 서적을 접할 기회가 있었지만, 제가 이 귀한 구속사시리즈를 보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중세기의 종교개혁 당시 기치를 올렸던 존 칼빈 선생님이 남긴 기독교 강요책, 그것은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박 목사님께서 저술한 이 구속사 책자는 세대가 흐르면 흐를수록 세계 교회사에, 우리 한국 교회사는 말할 것도 없지만, 또 신학계에 있어서도 불후의 명작이 되어 영원한 고전이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히며 학위 수여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등단한 박윤식 박사는 “가을과 겨울 사이 화려했던 만상홍엽이 지나고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들은 누가 묻지 않아도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 두려움으로 지내라는(벧전 1:17) 말씀이 떠오르게 된다”며,

 

“오늘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독교의 최대 축제인 구속받은 성도들에게 가장 뜻깊은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한 이유는 보수주의 신앙의 산실인 트리니티 신학 대학교 대학원에서 부족한 종에게 명예철학박사를 수여하게 되었기 때문”이며 “찰스 윌리엄 총장님과 오늘 멀리 미국에서 학위수여를 위해 내방하신 한환영 박사님과 전 교수님 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리며,

 

  그러나 사도바울이 ‘(고전 15:10)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라고 고백한 것과 같이, 이번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뜻밖의 주신 하나님의 선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러므로 오늘 수여되는 명예철학박사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평강교회 모든 성도”이고,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평강제일교회 당회자 이하 모든 교역자 이하 당회원들 평신도 유치부 어린이까지 뜨거운 구령의 열정으로 복음전파에 힘을 쏟았으며 쉬지 않는 기도와 헌신으로 크게 뒷받침해주었기 때문”이라며 겸손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남은 생애 빌1:20의 말씀과 같이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기를 소망’하며 이전보다 일사각오, 순교정신을 가지고 분골쇄신의 마음으로 온 세상에 청교도 신앙의 발자취와 그 뜻을 위해서 구속사의 언약신학을 전하고자 단단히 믿음으로 각오하고 있다”며, “결코 노정의 힘으로 완간할 수 없지만 모든 것은 모든 상황 가운데 역사 하시는 하나님, 모든 선한 일에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이 반드시 구속사시리즈 완간해 주실 줄을 믿는다”며, “바라옵기는 저의 남은 생애가 지금까지의 살아온 생애보다 더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구속사시리즈를 통하여 영원한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놀라운 역사가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감사의 답사를 전했습니다.

 

 

  정원식 장로(전 국무총리, 사단법인성경보수개혁교회단체연합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윤식 원로목사님께서 이번에 영예스러운 명예철학박사 학위수여를 축하드리며, 여러 성도님께서도 다 알고 계신 바와 같이 명예박사학위는 특정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올리거나 특별한 학문적인 기여를 했을 때 이를 인정해서 대학이 수여하는 최고의 학위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이번에 원로목사님께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게 된 것은 다른 어떤 조건보다도 그동안의 집필 해오신 구속사시리즈에 의한 학문적인 업적을 높게 평가받고 그 의미를 신학적으로 공헌했다는 점에서 명예학위를 받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속사시리즈는 성경말씀에 대한 박윤식 원로목사님의 깊은 통찰과 성경말씀을 가장 정확하게 가르쳐주는 성경신학, 성서신학에 대한 특별한 공헌을 한 것으로 말씀드릴 수 있다”며,

원로목사님께서는 지금부터 50여 년 전에 이미 마음을 작정하고 성경연구를 시작했을 뿐 아니라, 저희가 알고 있기에는 천수백번의 성경독파를 통해서 성경에 담겨있는 구속사의 의미를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며, “그러므로 인해 지금까지 어떤 신학자나 목회자도 지적하지 못했던 많은 새로운 사실을 구속사 시리즈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이와 같은 오늘의 영예스러운 학위수여는 비단 원로목사님의 개인적 영예 뿐 아니라, 우리 평강제일교회 모든 성도의 자랑이요 기쁨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 모두가 간절히 바라기를 원로목사님께서 더욱 강건하시어 예정된 구속사시리즈를 조속히 완간하기를 기원”하고, “성도들에게는 복음을 널리 전파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며, 앞으로 원로목사님께서는 더욱더 건강하셔서 예정되어있는 구속사시리즈를 조속히 완간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모든 성도가 힘을 합쳐서 구속사의 말씀을 널리 전파해야 매진해야 할 것을 다짐한다”며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기념패 및 기념물 증정과 함께 금방울자매와 패티김성도의 축가가 이어졌고, 한화영박사의 축도를 끝으로 행사가 마쳐졌습니다.

  박윤식 원로목사는 한국 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더욱 견고케 하는 데 일조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철저한 청교도 신앙을 기초로 한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오직 예수를 중심으로 한 구속사 시리즈를 2007년부터 출판했습니다. 일찍이 50여 년 전 뜻을 정하고 오직 성경만을 붙들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지금껏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로 몸부림쳤던 결과, 마침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속사 시리즈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박윤식 원로목사는 구속사 시리즈를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성경을 더욱 가까이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제 남은 생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며 사도바울의 위대한 고백처럼 살든지 죽든지 주님만을 드러내기 위해 지금도 구속사 시리즈 집필에 전액을 쏟고 있습니다.

 

글: 진주영

사진 : 박진도 권은진 문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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