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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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본문

겔 47:1-12

제 18-48호
넘쳐흐르는 생명의 강
창 45:16-28 


  에스겔 선지자는 참혹하고 빛이 없던 암흑인 비극의 시대에, 포로로 잡혀 살던 고난의 선지자였습니다. 에스겔의 이름은 “하나님이 힘을 주신다”, “하나님이 강하게 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그발 강가에 있는 라푸르 근처에서 슬픔의 포로 생활을 하고 있을 때, 포로 된 지 5년 그의 나이 30세 되던 주전 593년에 선지자로서의 소명을 받았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 그발 강가에서 그룹을 목격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구원 섭리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계시를 받게 됩니다(겔 1:3, 10:20-22). 그것은 성전에서 물이 스미어 나와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큰 강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1.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강물이었습니다. 


  겔 47:1-2에 물이 성전 문지방 밑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성전 본체가 누굽니까? 예수님 자신이 성전입니다(요 2:21). 제자들은 예수님이 성전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다가 주님이 부활하신 다음에 깨달았습니다(요 2:22).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수 강물의 근원이시라는 말씀입니다. 그 강물이 성전 문지방에서 일천 척을 척량하고 건너니 발목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건너니 무릎에,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건너니 허리에,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건너니 물이 창일하여 헤엄쳐야 할 물이 되었습니다. 그 성전 물이 전 세계를 점령했습니다. 이것은 세상 종말에 반드시 이루어질 사실입니다. 이 강물이 흘러가는 강가에 각종 실과나무가 자라서 달마다 새 실과를 맺고, 잎사귀는 어떤 병에 걸리든지 치료하는 약재료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 과실은 생명나무의 과실입니다(계 22:2). 사막 가운데 세워진 성전 문지방에서 맑은 물이 나온다는 것은 상식 밖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해 내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성전 뜰은 물로 충만합니다.


2. 성전에서 나는 물은 솟아나는 물이었습니다.


  성전 문지방에서 나는 물은 콸콸 솟아나는 샘물이며, 고여 있는 물이 아니라, 움직이는 물입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모두 소생시킵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나 강하게 되고 싱싱하게 됩니다. 이것은 성전 제일주의로 살아가는 사람이 체험하는 축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소를 공경해야 합니다(레 19:30). 사렙다 과부같이 먼저 하나님을 생각할 때, 언제나 생수가 솟고, 풍년을 만났습니다(왕상 17:10-2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디 가든지 주의 몸 된 교회를 중심해서 주님을 모시고 살아갈 때 솟는 물, 생수의 축복을 받아 싱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나중에 사람으로서는 건널 수 없는 창일한 강물이 되었습니다. 말씀이 충만한 세계가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하게 되는 역사입니다(렘 31:34).


3. 말씀이 나를 주장하게 해야 합니다.


  물의 창일하므로 헤엄쳐야 했습니다. 이것은 말씀이 나를 주장한다는 뜻입니다(히 8:1-13, 10:1-25, 렘 31:31-34, 롬 11:25-27). 이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여기서 바다는 세상을 가리킵니다(계 17:15). 바다가 소성하므로 각종 물고기와 모든 생물이 소성되는 축복을 얻게 됩니다. 이것은 죽음의 세상이 교회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성도의 부활 생명을 가리킵니다. 그 결과로, 강가에 어부가 서서 그물을 치게 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신약시대에 일어날 수많은 하나님의 종, 복음의 일꾼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가 10배 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복음 일꾼, 각종 고기를 낚는 신령한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결 론 : 에스겔 선지자의 강물 체험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통해서 얻게 될 구원 체험을 말씀합니다. 이 생수는 주님의 솟아나는 보혈의 생수이며,  점점 불어나는 충만한 보혈, 여러 갈래로 흐르고 흘러 만국을 관통하는 보혈입니다. 우리는 이 보혈의 강을 건너고 나아가야 합니다. 바로, 성경을 놓치지 말고 어디 가든지 간에 성경 가지고 다니면서 성경을 읽을 때, 충만한 은혜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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