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열지 않음

글 수 120


하계대성회를 기다리는 성도들


제가 기억하는 대성회는 말씀 속 은혜가 끊기지 않는 대성회였습니다. 올해도 어떤 말씀을 받게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뜨거운 무더위 속에서 권사님, 집사님, 청년들과 함께 봉사하고 부대끼며 함께 말씀 받고 은혜 나누는 시간을 너무 오랜만에 갖게 돼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청년의 때를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며, 말씀을 사모하고, 충성, 봉사, 헌신을 통한 행함과 기도로 무장하여 신앙의 바톤을 잘 이어받을 수 있도록 정직과 성실로 앞으로의 나그네 인생을 살아가는 믿음의 청년이 되고 싶습니다.
안효남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신앙의 동역자들과 같이 헌신, 봉사하면서 땀방울을 흘리고 뜨거운 열심과 웃음으로 가득 차 있던 하계대성회가 기억납니다. 저녁마다 브엘세바 노천카페에 다 같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수다를 떨면 그날 했던 고생을 보상 받을 수 있었습니다. 봉사하느라 말씀을 집중해서 받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어떻게든 은혜를 받으려고 하면 그 안에서 주시는 은혜가 더 크다는 것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헵시바로서 마지막 대성회여서 아쉬우면서도 마지막 봉사인 만큼 더 뜻깊은 시간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교회가 너무나도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 가운데서도 어떤 말씀과 은혜로 우리를 위로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때로는 두려움이 엄습하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서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다는 믿음으로 저의 신앙의 등불을 항상 점검하고 기도를 1분이라도 더 하고, 성경을 한 장이라도 더 읽으려고 노력하며 하계대성회의 자리를 지키고 싶습니다.
이진표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아침부터 저녁까지 성경 공부를 스파르타식으로 할 수 있는 점도 기대됩니다. 이전까지는 의무로 말씀을 들었다면, 이제는 말씀의 중요성을 계속 깨닫습니다. 말씀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지금까지 배운 말씀들이 환란을 이겨낼 수 있는 바탕이 되었고, 말씀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나중에 내가 더 환란에 빠졌을 때 더 혼란스럽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지금 같은 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합니다. 이번 대성회는 예수님처럼 사랑의 마음을 갖고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지선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헵시바에 올라와서 처음 참석했던 2018년 하계대성회가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봉사라는 게 단순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함으로써 인내심, 신앙심을 갈고 닦고, 그 속에서 감사를 찾음으로써 신앙생활을 누리고 배워갔던 첫 감정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대성회를 준비하는 데 오랜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수고와 헌신이 크고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만약 선발대에 갈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따라갈 생각이고 이번에도 봉사로 열심히 불태울 생각입니다. 팬데믹 때문에 하계대성회가 여주에서 제대로 진행이 안 됐는데, 이제 정상화되었고, 교회가 비록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무섭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대성회의 자리를 지키고 감사함을 찾으면서 하계대성회를 보내고 싶습니다.
강인수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중학교 1학년 때 첫 대성회가 기억이 나요. 처음으로 새벽에 일어나서 예배드렸던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말씀을 받으면서 같이 오랜 시간을 보내니 하계대성회가 너무 기대돼요. 코로나 때에는 작년에 여주에서 하루밖에 못 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최근 친구들과 원로목사님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했어요. 원로목사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몰라서 교역자님과 어른들에게 여쭤보니 원로목사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하신 일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는 그분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알겠고, 영상 설교도 스스로 찾아 보고 있어요. 이제는 원로목사님을 뜨겁게 사랑한다고 스스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번 하계대성회를 통해서 아브라함의 구속 경륜을 깨닫고 더욱 나은 신앙의 사람 되길 기대하고 있어요.
유도현 (고등부)




우리 교회가 연단과 인내의 과정에 있고 어려움 속에서 진행되는 2023년 하계대성회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를 갈망하는 평강제일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시는 특별한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남선교회는 주의 길을 예비하는 마음으로 여주 연수원 정비 작업과 평강마트, 정문초소, 교통 봉사 등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서 있고 준비된 대성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부르신다!” 하는 음성이 귓가에 들리는 듯합니다. 할렐루야!
박종현 안수집사 (남선교회)




 

국내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지교회 식구들과 본교회 성도들이 3박 4일 동안 아버지께서 준비해 두신 천천 만만의 복을 받고 누리고 가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 코로나로 현장에서 열리지 못했던 대성회를 다시 여주에서 정상적으로 개최하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리고,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간이지만 예정해 두신 은혜를 풍족히 받고 그동안 마음 상하고 지쳐 있던 성도들이 다시 새 힘을 얻고 아버지의 위엄을 체험하는 대성회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버지께서 만민을 위하여 베푸시는 신령한 연회로, 선포되는 말씀마다 오래 저장된 맑은 포도주와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양식이 되어 전 성도가 구속사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영생, 변화로 승리하는 대성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평강의 안식년이었던 2014년 사랑하는 원로목사님과 마지막으로 함께했던 하계대성회 때 여선교회 총회장으로 참석했는데 부족하지만, 다시 여선교회를 맡아 헌신, 봉사하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원로목사님께서 57년 동안 말씀과 기도로 훈련시키신 신앙을 회복하고 전수하여 평강제일교회와 국내외 전 성도가 살아 계신 아버지를 체험하고 감사로 영광 돌리는 대성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금화 권사 (여선교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하계대성회에서 더 많은 하나님의 구속사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는 미국 조지아주 서버나에 있는 횃불언약교회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고, 저와 저희 청년 사역자 두 명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지난 2022년, 에릭 버튼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찾아와 창세기의 족보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세미나는 구속사를 더 넓은 그림으로 알게 해 준 큰 축복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에릭 목사님께서는 박 아브라함 목사님의 삶과 열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박 목사님께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을 몇 번이나 읽으셨는지 들었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구속사는 아담이 최초의 성경 공부 교사이자, 전도자였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노아와 에녹의 삶도 큰 교훈이었습니다. 제 마음속으로 이번 하계대성회에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계시와 지식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평강제일교회의 교역자들과 사역자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구속사 시리즈는 모든 나라와 모든 세대에 큰 축복입니다. 저는 22년 동안 목회했지만, 구속사 시리즈야말로 필리핀의 모든 성도들에게 전할 말씀입니다. 우리 교회는 저희 언어로 번역된 구속사 시리즈 제1권부터 제5권까지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구속사의 연결을 가르치는 평강제일교회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박 아브라함 목사님은 겸손과 순종의 모범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속사에 대해 연구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다음 세대에게 이 도둑맞거나 파괴될 수 없는 지식을 전하기 위해 그가 했던 모든 희생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삶이 그의 제자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을 목도했습니다. 에릭 버튼 목사님에게서 저는 겸손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 아브라함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배움은 순종으로 하나님께 바쳐졌습니다. 박 아브라함 목사님에 대해 알게 된 것은 큰 축복이고, 더 알고 싶어집니다.
저의 목표는 이제 마닐라에서 구속사 말씀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형제자매들과 성도들의 교회, BTSC 마닐라 성전에서 구속사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십니다. 저는 복음을 전파하고 더 많은 영혼을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다음 세대에게 구속사 역사를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헐버트 루자노, 필리핀 BTSC 담임 목사
(Pastor, Herbert Luzano, Brethrens & The Saints Church)

 

  • 23년 7월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100

[참평안_주니어섹션] 청년들의 대한민국 근현대사 취재기

주니어섹션 청년들의 대한민국 근현대사 취재기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는 2023년 ‘나라사랑콘텐츠공모전’에 6·25전쟁 전 지리산에서 빨치산 활동을 했던 ‘이현상’을 주제로 현장을 직접 답사해 취재한 영상을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어떤 마음으로 했을까....

 
99

[참평안_뉴스] 2023년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 RE:Kindle - 다시: 불을 붙이다

2023년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 RE:Kindle 다시: 불을 붙이다 2023년 7월 1일~4일까지 미국 시카고의 Loyola 대학교 캠퍼스에서 구속사 말씀 잔치가 열렸다. 미국, 캐나다, 말레시야, 싱가포, 한국 각 곳으로 부터 23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

[참평안_스토리] 하계대성회를 기다리는 성도들

하계대성회를 기다리는 성도들 제가 기억하는 대성회는 말씀 속 은혜가 끊기지 않는 대성회였습니다. 올해도 어떤 말씀을 받게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뜨거운 무더위 속에서 권사님, 집사님, 청년들과 함께 봉사하고 부대끼며 함께 말씀 받고 은혜 나...

 
97

[참평안_스토리] 구속사 말씀 전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제11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구속사 말씀 전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11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은혜의 단비가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던 지난 5월 27일(토) 오후 1시. 평강제일교회는 정문부터 활기가 넘쳤다. 기관별로 성도들이 교육관 앞, 야베스 성전 앞, 모리아 성전 계단, 성전 ...

 
96

[참평안_주니어섹션] 미국에서 온 ‘나라사랑’ 편지

주니어섹션 미국에서 온 ‘나라사랑’ 편지 애국심이 어느 때보다 고양되는 6월, 국내에서는 태극기를 달고, 호국선열을 위해 묵념하며 애국애족의 헌신을 기린다. 그러다 문득 ‘해외 지교회의 청년들은 어떻게 나라사랑을 실천할까?’ 하는 의문이 들...

 
95

[참평안_뉴스] 미국 올랜도 푸른동산 한국학교 개교 30주년

미국 올랜도 푸른동산 한국학교개교 30주년 1993년 3월에 개교한 이래로 2023년 5월 6일 올랜도 푸른동산 한국학교는 30주년을 기념하는 종강식을 맞이했다. 박 아브라함 원로 목사님의 나라 사랑과 올바른 역사 인식의 가르침이 바탕이 되어 그 명맥...

 
94

[참평안_스토리] 편하게 살 나이에 왜 그리 험한 일을 하십니까? - 김병수 목사 동남아 선교보고

“편하게 살 나이에 왜 그리 험한 일을 하십니까?” 김병수 목사 동남아 선교보고 저에게 많은 사람이 ‘편하게 살 나이에 무슨 그런 험한 일을 하느냐?’ 라고들 합니다. 처음에는 찬양 선교의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길을 묘하게 인...

 
93

[참평안_주니어섹션] 청년들의 고난주간

주니어 섹션 청년들의 고난주간 신경남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모태신앙이었지만 고등학생 때까지는 그저 부모님이 가라고 하셨기 때문에 교회를 나올 뿐이었습니다. 20살이 된 후에는 주변에 교회 일을 열심히 하는 형들을 보면서 저도 예배 자리에...

 
92

[한국성지답사_K2302]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4) file

동래중앙교회는 1954년 정효순목사와 홍성원 전도사 외 장년 10여명과 유년 40여 명이 모여 창립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된 교회이다. 2009년 안대영 장로(현 박물관장)으로부터 평생 수집한 ...

 
91

[참평안_주니어섹션] 성별聖別의 삶을 다짐한 청년들 file

주니어 섹션 성별聖別의 삶을 다짐한 청년들 새해 벽두부터 휘선 박윤식 목사의 영상 설교를 통해 ‘성별(聖別)’에 관한 말씀이 연속해서 선포되었다. 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오전 4시 40분부터 모리아 성전에서 진행된 신년 특별 새벽예배에 참석한 3명...

 
90

[한국성지답사_K2301]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3) file

일신기독병원의 탄생은 6·25전쟁의 아픔과 큰 관련이 있다. 당시 부산에는 수많은 피난민들이 모여들었고, 병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당시 부산에서 활동하던 멕켄지(James Noble Mackenzie, 한국명 매견시) 선교사의 두 딸 매혜란(...

 
89

[참평안_주니어섹션] 우리는 당신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 청년1부 헵시바의 불꽃튀는 IRY리그 file

우리는 당신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청년1부 헵시바의 불꽃 튀는 ‘IRY 리그’ 지난 6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6개월 동안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에서는 IRY(I’ll read Your Word) 리그가 진행됐다. 신구약 성경의 맥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구속사 시리즈’(도서...

 
88

[한국성지답사_K2202]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2) file

초량교회와 더불어 부산지역 선교의 주축이 된 영남지역 최초의 개신교회이다.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 한국 이름 배위량) 선교사가 사들인 한옥 사랑방에서 시작된 예배가 바로 부산진교회의 시작점이었다. 1894년 베어드 선교사는 조선...

 
87

[한국성지답사_K2201] 한국으로 향하는 배는 복음의 은혜를 싣고, 부산 (1) file

부산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생각날까? 타지 사람에게 부산이라는 지역은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등의 바다가 떠오르고, 간혹 특정 야구팀의 홈그라운드거나 혹은 부산항으로 돌아오라는 한 가수의 노래, 부산갈매기 노래 같은 음...

 
86

[참평안_스토리] 팬데믹 기간 동안 진행된 장막 터를 넓히는 역사 온라인 세계선교 보고 file

팬데믹 기간 동안 진행된 장막 터를 넓히는 역사 온라인 세계선교 보고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사 54:2)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만세 전에 하나님의 작정하신 ‘장...

 
85

여호와이레 수양관 ‘선한 사마리아인의 집’ 개관 file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수고한 당신 선한 사마리아인의 집으로 오세요! 여호와이레 수양관 ‘선한 사마리아인의 집’ 개관 강원도 오색 여호와이레 수양관 안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숙소로 사용될 ‘선한 사마리아인의 집’이 지난 7월 19일 개관했다. 감사예...

 
84

[참평안 주니어 섹션] 주니어 섹션 말씀으로 다시 연결되다_2022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 file

주니어 섹션 말씀으로 다시 연결되다 2022 호라 청소년 컨퍼런스 호라 선교회(HORA: the History Of Redemption for All nations) 주최 제4회 세계 청년, 청소년 구속사 컨퍼런스가 7월 1일(금)부터 4일(월)까지 3박 4일 동안 ‘재연결(RE:Connect)’(고후 6:17-...

 
83

[2022 나라사랑 콘텐츠] 공모전 그림 부문 수상작 file

2022년 제3회 나라사랑 콘텐츠 공모전 그림 부문 수상작 2022년 7월 21일 참평안(22년 7월호)

 
82

[2022 나라사랑 콘텐츠] 지켜진 나라, 대한민국 송지영(중등부)

지켜진 나라, 대한민국 송지영(중등부) 2022년 제3회 나라사랑 콘텐츠 공모전 글짓기 부문 우수상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 이 국기 한 장이 다시금 그려지길 바라서 제 목숨 하나 아까워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목에서 피가 나도록 대한민국 만세를...

 
81

[2022 나라사랑 콘텐츠] 올바른 역사를 지키려는 당신께 홍해준(중등부)

올바른 역사를 지키려는 당신께 홍해준(중등부) 2022년 제3회 나라사랑 콘텐츠 공모전 글짓기 부문 우수상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는 그 5월의 아름다웠던 꽃들이 지고. 그 봄꽃들의 향기를 머금은 향긋한 바람마저 어느새 온기를 머금은 여름의 바람이 되어 ...

 
08345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