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07년도 부활절 예배 및 성찬식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2007년도 부활주일(4월 8일)을 맞아 선포하신 말씀의 제목이다. 이 말씀의 제목과 같이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를 걸머지고 운명하신 후 무덤에 머물러 계시다 주일 아침 부활하심으로 모든 인류에게 새 희망을 주셨다. 이 영광스런 부활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 교회는 지난 한주간 고난주간 특별성회를 통해 먼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였다.
이날 부활절 예배에는 성찬예식도 함께 거행됐다. 모리아 성전을 비롯해서 30여개의 부속성전에서 동시에 거행된 금번 성찬예식을 통해 교인들은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주님이 고난과 영광에 함께 참여하는 은총을 입었다. 눈물로, 감격으로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시는 교인들의 모습에서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은혜스러운 성찬을 체험할 수 있었다.
